ABC가 가지고오는 무서운이야기39

ABC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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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민정, 우리 집에서는 항상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그것도 우리 아버지가 집을 나간 다다음날부터..

근데 우리 아버지는 항상 바람을 피우신다.

 이것도 나의 3번째 새어머니다.

새어머니는 딸을 한명 데리고 있었는데 보기에도 좀 미인같으셨다.

 그래서 딸이 나보다 더 예뻤다.

그리고 아빠는 새어머니의 딸만 좋아하다가 어느날 집을 나갔다.

그리고 5년이 지났다.

밖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여기 예쁜 트리 장식이 많아요!"
"트리 장식 10개에 얼마죠?"
"개당 100원이니깐 1000원이네요"
우리 집 앞은 항상 저렇게 무언가를 파는 곳이 되어버렸다.

 5년 전에는 풍요로운 공원이었는데 어느날 어떤 아주머니께서 나물을 팔러 나와서

 나물이 다 팔린걸 본 뒤로 아주머니들은 그 곳에 자리를 잡고 장사를 했다.

하지만 난 시끄러운걸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방 안에만 있었다.

우리 집은 그 공원 바로 앞에 있어서 봄이 되어서 산책하러 나가면 나물냄새가 풍기고

 여름이 되면 과일냄새가 풍기고 가을이 되면 견과류의 고소한 냄새가 풍기고

겨울이 되면 호떡이나 호빵, 붕어빵같은 간식의 냄새가 풍긴다.

난 항상 나가서 새어머니를 졸라봐도 새어머니는 자신의 딸만 좋아해서

 그 딸에게만 좋은것을 사 주셨다. 난 그날 그 새어머니를 참지 못하고

아버지를 찾으러 밖에 나갔다.

밤이라 으슥하기도 하고 설마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까봐 걱정도 되었다.
"아빠! 아빠! 나 여기있어! 혹시 나 왔다고 숨은건 아니겠지?"
아버지가 여기 있다는 정확한 진실도 없는데 난 돌아다녔다.

 그리곤 지쳐서 벤치에 앉아있었다.

그 순간 내 다리에 무언가가 박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다리에선 검붉은색의 피가 나왔다.
"뭐야 벤치에 있는 나무가 문제였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리고 갑자기 센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그 바람은 너무 차서 얼굴이 다 빨개질 정도였다.

 하지만 난 장갑도 안 끼고 목도리도 하지 않고 나와서 너무 추웠다.

그리곤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난 새어머니가 나를 혼낼 것을 알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만 있었다. 이제 밤 12시. 새어머니는 잠들었겠지?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집은 피투성이가 되어있었고 밖에서는 비명 한마디도 들리지 않았었다.
"새어머니! 아니 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들리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침대에 가서 잠을 청했다.

 근데 오늘따라 침대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매트리스 아래에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이랄까?

 근데 오늘은 전기도 잘 안들어오고 새어머니랑 그 여자아인 없어서

그냥 내일 아침에 확인하기로 하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난 다시 일어나 보았다.

근데 내 침대 밑에 있을것같은 딱딱한 물체는 없고 그냥 푹신한 베개가 있었다.
"뭐야? 그럼 베개가 딱딱했다는거야? 난 못믿어! 다시 확인해야겠어"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하지만 어제 밤에 느꼈던 그 딱딱한 느낌은 없고 오히려 푹신푹신하다는 느낌밖엔 안들었다.

그리고 난 아침을 먹으러 나와보았다.

근데 놀랍게도 아침상은 차려져있었다. 바로 죽이었다.
"왠일이야! 새어머니가 몸보신 하라고 죽을 끓여놨나 보네!"
난 놀라서 죽을 먹어보았다. 무언가 쫄깃쫄깃한게 씹히는게 맛있었다.

그래서 많이 먹었다. 그리곤 티비를 보았다.

나 혼자인게 외롭기도 하고 혼자있는다는게 좋기도 하다.

그래서 티비를 보고 책도 읽고 컴퓨터도 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새어머니는 돌아오시지 않았다.

그 딸과 함께.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다. 새어머니의 딸이 돌아왔다. 그 딸은 울고있었다.

그래서 난 그 딸을 안으려고 했지만 그 딸은 내가 본 환영이었나보다.

그리고 다시 12시가 왔다.. 난 잠을 청하려고 내 방에 가 보았다.

 그리고 난 원상태로 돌려놓으려고 베개를 침대 밑에서 빼었다. 근데 무언가가 묵직했다.

그래서 베개를 열어보니 새어머니의 머리와 딸의 머리가 있었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보니 우리 새어머니의 살갗이 있었다.

그럼 설마 내가 새어머니로 끓인 죽을 먹은건가...?

그리고 새어머니의 옷장을 열어보니 아버지의 사체가 있었다... 그리고 난 다시 혼자가 되었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한밤중, 잠을 못 이루는 한고등학생이 혼자 서 밤을 새면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더니, 비가 내리더군요.

이른 새벽에 비가내리고, 천둥소리가 치면서, 공부를 하면, 얼마나 무섭고, 공부가 안되겠어요?

그래서 책을 덮고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하면서 침대에 누웠지요.

침대에 눕고 자여구 하는데, 엄마가 오더니 이렇게 말했지요.

"엄마, 어디 아는 사람이 만나자고 해서, 일찍 갖다 올거야.. 집 잘 지키고 있어라.."

"엄마도 참?! 내가 어린 얘야? 항상 그런 소리하게?"

"넌 항상 잊어버리니깐, 그렇지, 말 좀 잘 들어라~!"

"치이...."

이른 새벽에도 두 사람은 얘기를 하면서, 새벽이 물러나고 있었다.

다음날 밤에도 고등학생은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도, 어제 처럼, 비가내리고, 천둥이 쳤다..

어제 처럼 되버린 오늘 밤..

고등학생은 아직도 공부를 다 하지 못한 아쉬움과, 무서움 때문에 그냥 침대에 누워버렸다,

또 엄마가 들어오셨다.

"얘가 또 말썽이네.. 누가 침대커버를 다 벗기래??! 제발 잘 맞게 자라!! "

고등학생은 "아우,, 짜증나~! 엄마는 그깟 것 때문에 왜 자꾸 나더러 이래야 저래야 야~!"

"엄마 참 이상해... 어떻게 내 일을 다 기억하고..."

엄마는 그 소리를 듣고 듣는 중 마는 중 나가셨다.

다음날 밤도 어제 처럼 같은 날이였다.

똑같은 상황이 2번이나 일어나고..... 뉴스에도 오늘 비가오거나, 천둥이 치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어휴,,,, 공부해도 무섭고, 잠이나 자자,...

똑같은 하루,, 똑같은 시간.... 이 고등학생은 뭔가 이싱하다고 느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셨다..

".........."

"엄마? 이번에 뭐어어!!?"

갑자기 천둥이쳤다.. 쿠르르쾅~!!!

갑자기 빛이 번쩍 나더니,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그때 고등학생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천둥으로 비친 엄마의 손에는 칼이 들고 계셨다.


"넌 항상 잊어버려야 겠어... 잠시 나좀 잊어주겠니? 크크크"

그날 저녁 알 수 없는 사건으로 고등학생은 잠을 자던 중, 죽어버렸다.

그때 그 고등학생이 피가 책속에 스며 있었는데, 밤에 그 책에 이상한 말이 들린다고 한다.

"잠시 나를 잊어주겠니? 그럼 먼저..!!"

 

 

 

 

 

 

 

 

 

 

어느 마을에 아주 서로 좋아하는 남자와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

밤에 잘 곳이 없어서 어느 집에 들렀는데 불이 잘 안들어와서 모습이 잘 안보였다.

그런데 그 집 주인은 왠지 다리가 없어보이는 것 같아도 보이는것같았다.

 

그러나 그 여자는신경쓰지 않고 그냥 잡자리에 들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수박을 가져다 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감사하다고 하면서 그 수박을 식칼로 잘랐다.

 그런데 옆에 있는 남편을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그여자는 수박의물이 많이 튀어서

휴지로 닦으려고 휴대폰으로 불을 켜는 순간 자기의 손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그리고 휴대폰 빛으로 남편을 보니 남편의 얼굴이 없고 피만 잔든 뭇어 있었다.

 그  할머니는 귀신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