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마음에 버스에서 이야기도 하고 피곤해도 잠들지도 않고
청주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청주터미널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친구가 청주목련공원에 볼일이 있어서 택시를 타고 청주목련공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아저씨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택시기사아저씨는 어디서 왔냐고 하시며 친절하게 몇마디 건네셨습니다.
저희는 인천에서 왔다고 하니 아저씨께서도 제2의 고향이 인천이라고 하시며 인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 때는 저희들 끼리 이야기가 하고 싶었는데, 아저씨께서 계속 말을 시키셔서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그러나 호의를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저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리액션도 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목련공원에 도착을 하게되었습니다.
목련공원은 묘지와 납골당이 있는 곳 이었기 때문에 민원실에서 여쭤보려고 했으나 아저씨께서 구 건물에 내려 주셔서 민원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지은 곳에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그 더운날 민원실에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은 지금부터입니다.
저희 일 이고 저희가 직접 찾아야 하는 일인데, 그 아저씨께서는 도와주시겠다면서 계속 민원실에 따라들어 오시고 직접 민원을 물어보시면서 저희 따라오시는겁니다! 솔직히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저희끼리 괜히 눈으로 '어쩌지?' 라는 신호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납골당 안 까지 들어 오시고 묘지를 찾는데 마음대로 다른데로 가셔서 저희 그 더운날 계속 돌아다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희끼리 가려고 마음 먹고 산을 올라가는데 차 오지 말라고 말뚝 박아 놓은 곳을 저희 따라 올라오겠다고 차를 가지고 계속 올라오시는데 저희 너무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차가 못 올라오는 곳 이라서 안 오시긴 했지만 저희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 인사를 드리고 집에 가려고 콜택시를 불렀는데 또 그 택시아저씨와 마주치게 되어 그 차를 타고 터미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아저씨가 기분이 나쁘셨는지 별 말씀이 없었는데
결정적으로 기분이 나빴던 일은
제 친구가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에 찾아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숙소에서 늦게 일어나게된 저희들은 이른 오후에 터미널에 도착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많이 화가 나셨는지 저희보고 사례금까지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 전날에도 공원까지 가는 택시비는 160000원정도 였습니다.
계속 따라오시더니 터미널로 가는 택시비는 20000원을 받으시더군요
제 친구는 그냥 택시비로 20000원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계속 따라와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러시더라구요
어쩐지 터미널로 갈 때는 미터기를 찍지 않으시는데 약간 의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전화도 화를 내시면서 사례비는 우리가 주고싶은 만큼 달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이제 집에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돈도 없어서 제 친구의 카드로 도너츠와 커피를 사 드렸습니다.
다행히 돌아가실때는 별 말 없으셨지만 저희는 저희의 여행의 일부를 망친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여행지에서 만난 택시기사님
제목이 여행지에서 만난 택시기사님이죠?
훈훈해 보이죠? 제가 제목을 잘 못지어서 어쩌다 보니 저게 제일 괜찮은거 같아서
제목은 훈훈하게 갑니다. 그러나 내용은 절!대! 훈훈하지 않아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21세 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는 어색해서;
친구3명과 청주 계곡에 놀러가기 위해 부평역에서 청주 버스를 타고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청주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마음에 버스에서 이야기도 하고 피곤해도 잠들지도 않고
청주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청주터미널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친구가 청주목련공원에 볼일이 있어서 택시를 타고 청주목련공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아저씨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택시기사아저씨는 어디서 왔냐고 하시며 친절하게 몇마디 건네셨습니다.
저희는 인천에서 왔다고 하니 아저씨께서도 제2의 고향이 인천이라고 하시며 인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 때는 저희들 끼리 이야기가 하고 싶었는데, 아저씨께서 계속 말을 시키셔서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그러나 호의를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저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리액션도 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목련공원에 도착을 하게되었습니다.
목련공원은 묘지와 납골당이 있는 곳 이었기 때문에 민원실에서 여쭤보려고 했으나 아저씨께서 구 건물에 내려 주셔서 민원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지은 곳에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그 더운날 민원실에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건은 지금부터입니다.
저희 일 이고 저희가 직접 찾아야 하는 일인데, 그 아저씨께서는 도와주시겠다면서 계속 민원실에 따라들어 오시고 직접 민원을 물어보시면서 저희 따라오시는겁니다! 솔직히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저희끼리 괜히 눈으로 '어쩌지?' 라는 신호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납골당 안 까지 들어 오시고 묘지를 찾는데 마음대로 다른데로 가셔서 저희 그 더운날 계속 돌아다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희끼리 가려고 마음 먹고 산을 올라가는데 차 오지 말라고 말뚝 박아 놓은 곳을 저희 따라 올라오겠다고 차를 가지고 계속 올라오시는데 저희 너무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차가 못 올라오는 곳 이라서 안 오시긴 했지만 저희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저희끼리 인사를 드리고 집에 가려고 콜택시를 불렀는데 또 그 택시아저씨와 마주치게 되어 그 차를 타고 터미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아저씨가 기분이 나쁘셨는지 별 말씀이 없었는데
결정적으로 기분이 나빴던 일은
제 친구가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에 찾아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숙소에서 늦게 일어나게된 저희들은 이른 오후에 터미널에 도착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많이 화가 나셨는지 저희보고 사례금까지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 전날에도 공원까지 가는 택시비는 160000원정도 였습니다.
계속 따라오시더니 터미널로 가는 택시비는 20000원을 받으시더군요
제 친구는 그냥 택시비로 20000원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계속 따라와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러시더라구요
어쩐지 터미널로 갈 때는 미터기를 찍지 않으시는데 약간 의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전화도 화를 내시면서 사례비는 우리가 주고싶은 만큼 달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이제 집에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돈도 없어서 제 친구의 카드로 도너츠와 커피를 사 드렸습니다.
다행히 돌아가실때는 별 말 없으셨지만 저희는 저희의 여행의 일부를 망친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