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개똥을 밟아버린 사연을 소개할까 합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고고씽~ 때는 고등학생 때, 여름에 슬리퍼를 신고 저녁에 슈퍼에 가는 길이였음 ㅋ 나의 실친들은 다 아는 거지만 나는 기분이 극한으로 좋으면 특이하게 걷는 습관이 있음 ㅋㅋ 이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말해주면서 나 그 기분 좋을 때 걷는거 있자나! 하니까 다들 공감하면서 개 웃었었음 ㅋㅋㅋ 음 묘사를 하자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완전 발랄한 걸음..ㅋㅋㅋㅋ 나는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구름 위가 아니라 어깨 뒤에 날개가 달린 마냥 걸었고 ㅋㅋ 나의 움찔 거리는 다리 근육을 견디지 못한 왼쪽 슬리퍼가 갑자기 저~ 앞으로 날아가 버리고! 순간적으로 맨발이 땅에 닿는 순간. 보도 블럭이 아닌 물컹한 물체가 밟혔음!!! 순간 속으로. 아 쥐 시체라도 밟았나.... 이상한 생물체를 밟았나.. 비둘기 시체인가.. 토사물인가.. 하는 걱정을 뒤로 하고 다행(?)히도 방금 어떤 멍멍이가 싸놓은 것 같은 따끈따끈한 개똥! 이였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사람 똥은 아니였겠지 ㅡ ㅡㅋ) 천만다행(?)으로 뒤꿈치로 밟아서 다행이였음 ㅜㅜ (친구들은 발가락으로 밟아서 똥이 발가락 사이로 올라왔다고 내용을 왜곡해서 퍼뜨렸지만 ㅡ ㅡㅋ) 나는 순간 당황했음! ㅜㅜㅜ 이 똥을 어떻게 처리 하지!? 신발은 어떻게 다시 신지!? 하지만 난 주위의 시선이 있으므로.. 아주 빠르게 다시 슬리퍼로 발을 옴기면서 묻은 똥을 한번 바닥에 긁고 그냥 슬리퍼를 신고 걸어가고 있었음!! ^ ^ 근데.. 근데.. 계속 발과 슬리퍼가 쩍쩍 거리면서.. 형체가 알 수 없게 짓이겨지고 있었음 ㅠㅠㅠ 공포가 엄습하는 순간 나는 바로 옆에 교회 건물을 봤음! 오 하나님! 마침 또 그 교회 건물 앞에는 사람들이 던져 놓은 나이트 광고지가 떨어져 있었음!! 나는 당장 교회 건물 계산쪽으로 들어가서 그 나이트 광고지로 발과 신발을 아주 신나게 문대면서 닦아 댔음!! (모델 누나들 미안해 ㅠㅠㅠㅠ) 하~ 은근히 잘 닦여서 난 또 구두 닦는걸 상상하며 즐겁게 닦아 댔음 ㅋㅋㅋㅋ 무사히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나는 당장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발 뒤꿈치의 파편들을 정리 했음.. 아.. 나에게 이런 시련도 있었지만 이겨냈어! 하며 뿌듯해 하며 밖으로 나온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했음.. ㅇ 0ㅇ!? 현관문에서부터.. 화장실 입구까지.. 알 수 없는 갈색 족적이 남아있는거임... = 0= 저건 뭐지... 똥이 아닐꺼야.. 제발... 아니라고 해줘 ㅠㅠㅠ! 나는 집에 수건를 가져와서 모두 닦고.. 증거 인멸을 위해 수건를 깨끗하게 빨아놨음!! ^ ^* 하지만!.. 결국 난 들키고 말았음.. 발 닦고 바닥을 닦으라.. 신발 밑도 아닌 위에 묻은 개똥을 잊어버린거임 ㅠㅠ 왜 똥이 여기 있냐곸 ㅋㅋ 웃으면서 놀리는 우리 마미를 보며 나는 앞으로 다시는 그런 걸음으로 걷지 않겟다고 맹세! 했음! 그 ><한 걸음은! 나의 대학교 생활 1년동안 더 남아 있다가! 현재는 없어진 상태고!! 그 불쌍한 슬리퍼는 내가 계곡 놀러가서 물살 가르는 용도로 쓰다가 ㅋㅋㅋ 한번에 다 낡고 해져버려서.. 내 곁을 떠나갔음. ㅠ 똥에 대한 에피소드 무지 많아요! 하지만 별로 궁금한 사람도 없고 알고 싶은 사람도 없을꺼 같으니 나중에 심심하면 또 올리겠습니다 ㅋ
맨발로 개똥 밟은 사연!!
맨발로 개똥을 밟아버린 사연을 소개할까 합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고고씽~
때는 고등학생 때, 여름에 슬리퍼를 신고 저녁에 슈퍼에 가는 길이였음 ㅋ
나의 실친들은 다 아는 거지만 나는 기분이 극한으로 좋으면
특이하게 걷는 습관이 있음 ㅋㅋ
이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말해주면서 나 그 기분 좋을 때 걷는거 있자나! 하니까 다들 공감하면서
개 웃었었음 ㅋㅋㅋ 음 묘사를 하자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완전 발랄한 걸음..ㅋㅋㅋㅋ
나는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구름 위가 아니라 어깨 뒤에 날개가 달린 마냥 걸었고 ㅋㅋ
나의 움찔 거리는 다리 근육을 견디지 못한 왼쪽 슬리퍼가 갑자기 저~ 앞으로 날아가 버리고!
순간적으로 맨발이 땅에 닿는 순간. 보도 블럭이 아닌 물컹한 물체가 밟혔음!!!
순간 속으로. 아 쥐 시체라도 밟았나.... 이상한 생물체를 밟았나.. 비둘기 시체인가.. 토사물인가..
하는 걱정을 뒤로 하고 다행(?)히도 방금 어떤 멍멍이가 싸놓은 것 같은
따끈따끈한 개똥! 이였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사람 똥은 아니였겠지 ㅡ ㅡㅋ)
천만다행(?)으로 뒤꿈치로 밟아서 다행이였음 ㅜㅜ
(친구들은 발가락으로 밟아서 똥이 발가락 사이로 올라왔다고 내용을 왜곡해서 퍼뜨렸지만 ㅡ ㅡㅋ)
나는 순간 당황했음! ㅜㅜㅜ 이 똥을 어떻게 처리 하지!? 신발은 어떻게 다시 신지!?
하지만 난 주위의 시선이 있으므로.. 아주 빠르게 다시 슬리퍼로 발을 옴기면서
묻은 똥을 한번 바닥에 긁고 그냥 슬리퍼를 신고 걸어가고 있었음!! ^ ^
근데.. 근데.. 계속 발과 슬리퍼가 쩍쩍 거리면서.. 형체가 알 수 없게 짓이겨지고 있었음 ㅠㅠㅠ
공포가 엄습하는 순간 나는 바로 옆에 교회 건물을 봤음! 오 하나님!
마침 또 그 교회 건물 앞에는 사람들이 던져 놓은 나이트 광고지가 떨어져 있었음!!
나는 당장 교회 건물 계산쪽으로 들어가서 그 나이트 광고지로 발과 신발을
아주 신나게 문대면서 닦아 댔음!! (모델 누나들 미안해 ㅠㅠㅠㅠ)
하~ 은근히 잘 닦여서 난 또 구두 닦는걸 상상하며 즐겁게 닦아 댔음 ㅋㅋㅋㅋ
무사히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나는 당장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발 뒤꿈치의 파편들을 정리 했음..
아.. 나에게 이런 시련도 있었지만 이겨냈어! 하며 뿌듯해 하며 밖으로 나온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했음.. ㅇ 0ㅇ!?
현관문에서부터.. 화장실 입구까지.. 알 수 없는 갈색 족적이 남아있는거임... = 0=
저건 뭐지... 똥이 아닐꺼야.. 제발... 아니라고 해줘 ㅠㅠㅠ!
나는 집에 수건를 가져와서 모두 닦고..
증거 인멸을 위해 수건를 깨끗하게 빨아놨음!! ^ ^*
하지만!.. 결국 난 들키고 말았음..
발 닦고 바닥을 닦으라.. 신발 밑도 아닌 위에 묻은 개똥을 잊어버린거임 ㅠㅠ
왜 똥이 여기 있냐곸 ㅋㅋ 웃으면서 놀리는 우리 마미를 보며
나는 앞으로 다시는 그런 걸음으로 걷지 않겟다고 맹세! 했음!
그 ><한 걸음은! 나의 대학교 생활 1년동안 더 남아 있다가!
현재는 없어진 상태고!!
그 불쌍한 슬리퍼는 내가 계곡 놀러가서 물살 가르는 용도로 쓰다가 ㅋㅋㅋ
한번에 다 낡고 해져버려서.. 내 곁을 떠나갔음. ㅠ
똥에 대한 에피소드 무지 많아요! 하지만 별로 궁금한 사람도 없고 알고 싶은 사람도 없을꺼 같으니
나중에 심심하면 또 올리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