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 알바생 준영아 그렇게 살고싶니?넌 어느줄이냐

ㅡㅎㅁ 2011.08.09
조회96

지금 난

 

눈을 부릅뜨고 9시되기만을 기다리고있다.

 

일어나면 또 은행을 못갈꺼 같아서.

 

주유소가서 세차좀 하고 은행갔다가 이발소가서 머리좀

 

짜르고 오겠어. 오늘은 반드시.

 

요세 몸이 왜이렇해 안좋은거지;;

몇일전엔 염증으로고생하고

이번엔 걸리지도 않던 감기까지오고

아 몸이 축느러진다...

 

새벽에 올림픽대로를 타고 논현에있는

프로간장게장집에갔다. . .

솔직히 맛은 . . . 진짜 맛있었다

또가야지~~~♥

 

사건의 발단은 1시경

급 홍대에 놀러가 가고싶어졌었다. . .

더워죽겠는데 떡볶이를 먹을순없고. . .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기로했다. .

아 맛없어. 빡친다 진짜

 

지금 내가 잡고있는 이줄이

땡기면금방이라도 끊어질듯한

썩은 줄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부터 새 출발이네?

딱 한달. 원없이 놀아봤다. 남들이 보면 정신 나갔다라고 생각

하겠지만 물질적인것에 대한 내 그릇도 알아볼수 있었다고

생각도 드는 한달이였다.

2011.07.18일...2013년 3월까지 내 목표달성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것이고. 성공할것이다.

여러번 무너져 봤고 무너진것을 찾기위해 노력해봤자 모든것이

부질없다는것도 알았고...그냥 흘러가면 흘러가는데로

인력으로 해서 안되면 그냥 흐르듯...

목표달성할때까지 난 한쪽 귀와 한쪽 눈을 가리고, 막으며

살것이다. 난 난놈이고. 뭘해도 될놈이니까

 

설레인다.

 

설레여서 가슴이 쿵쾅쿵쾅뛰고 상상하게 된다.

 

어서 그날이 빨리왔으면...몇일안남았다.

 

초등학교때 HOT -전사의후애-가 1위했을때보다

 

더 설레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