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오빠들, 아그리구 동생들.. 여기에 말편하게해두되지요? 그럴게, 일단 눈팅만 가끔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봐 뭐 심각한건아니고 그냥 가볍게 의견을 물어보고자, 당사자 관계자 지인들 시선이아님 제3자의 타인의 가벼운 시선이 궁금해져서 !! 짧게쓸랬는데 좀 길어졌지만 읽어주면 감사하게쑤 ㅜㅜ 사람사이 관계를 몇줄로 요약하기엔 벅찼다구 ~!! ******************************************************************************* 일단말하자면, 안지는 좀 되었는데 가끔 만나고 정말 많이는 아니지만, 술도 몇번 먹어도 털끝만큼의 스킨쉽도 없는 그냥 그런 담백한 사이? 서로가 마음이 뭐 있지않았다고 생각했으니 그럴수있자나 하지만 한 두달전부터 거의 매주 주말마다 보게됬어 그냥 좀 서로가 누가 먼저말할것도없이 좀 다르게 다가왔지좀 다른 느낌으로 만남을 했달까? ! 각자의 동네가 가까운건 아니였어 그렇게 멀지도 않고! 왜 지역은 다르지만 차로는 빨리갈수 있는 거리 있자나,? 밤에 차로 30분? 막히면40분정도의 거리!! 상대도 주중엔 레지라서 시간이 안났고 나도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볼수가없어 그래서 한 두달간 매번 그 상대분이 (나이차가 4살정도 좀있었어) 주말 밤에 늘 운전해서 우리집앞으로 오곤했어 , 가끔 여건이 되면 금요일에도 왔구, 평일에 온적도 몇번있구~! 그렇게 다르게 만난지 한 삼주째? 스킨십을 시도하더라구 첨엔 좀 어색하기도하고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몇번 거절하다가, 뽀뽀까지만 !!!!!!!!!!!!!!! 나도 싫지않고 좋았고,, 그런데이렇게 두달간 만나면서 전화통화는 해본적 없구, 그 흔한 싸이 일촌같은것도 아니였어 물론 그 상대분은 싸이를 하진 않았구! (아 근데 우리의 연령대가 높지않아 이십대중반.. 뭐 어리다고 볼 수 도 있지~) 여자는 대부분 그렇듯 이런만남이 즐겁고 좋으면서도 끊임없이 불안했고 , 사귀자는 말은 없었어 사실 많이들 그렇듯이 딱히 넌내 남친, 여친하는거 없이도 좋은만남을 유지하는 관계도 많지만 왜 그렇자나 이런사이는 서로가 어디까지 서로의 라이프에 어느정도 관여를 해야하는지 그 한계를 모르겠는. 그치만 만나서 뽀뽀하구, 만나면 이 상대분도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느낄만한 것도 꽤있었구 머리를 차분히 쓰담한다던지 뭐 껴안구 , 그리고 원래 좀 차갑고 걸걸한 성격인데 그런거 싫다고하면 좀 어투도 바꿔주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그정도 있자나 ~~ 근데 여자는 그렇잖아! 좋아서 이러고 있다가도 마음한켠에 불안감이 자리잡고 우리가 무슨사이일까, 나는누구 지금여긴 어디 , 자아정체성을 끊임없이 찾고있는 내모습 ! 중요한건 여기부터야 ! 그래서 혼자서 아 이런관계를 빨리 정리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됬어, 나도 상대분이 좋지만 (사랑 이런건아니구) 호감이 있지만, 상대의 마음도 잘 모르겠구 난불안하고 내가 지금 이럴상황이 아닌것도 큰 작용을 했구 그래도 확실히 잡아주면 잡힐 마음은 있었을거야- 만나는 중간중간 상대분이 나한테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내가 좋다고 표현한적도 있었고 장난식으로 좋냐구 물어보면 싫은데 이러구 있겠냐구 그냥 그러기를 몇번, 난 상처받는게 두렵기도 하고 이사람이 날정말 좋아한다는 확신도 없고, 그럼 이렇게 계속 만나는게 다 무의미할거란 생각이들었어 물론 바로내린 판단은아니고 한 일주일정도 고민을했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바꼈어! 가까운거리가 아니고 바쁘고피곤할텐데도 늘집앞까지 와주는게 이사람은 최대한의 표현이려나? 좋아하지않으면 이럴 수 없을텐데 라는 생각과 그래도 좋아하면 정식교제를 원하지 않았을까, 이러이러한 사소한면에서는 나에대한 호감의 배려가 느껴지지않는 것같아라는 생각이 교차했었지! 그리곤 결국 정리해야겟다라고 생각했어, 왜냐면 이런생각을 하는ㄷ 동안 내가 굉장히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 그래서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만나고,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었는데 얼굴보고는 잘안나오더라구 다른지역에 잠깐 가있어야해서 '나이제 가네, 잘지내~??' 라는둥 그정도 말만하구 그사람도 좀 웃으면서 받아치구, 그래도 할말이 있어보이긴 했는데 그날따라 내가 마음을 정리할 생각을하니 그사람 얼굴을 더 못보겠는거야, 자기를 쳐다보고 얘기하자고 하는데 그냥 웃게만되고 근데도 한숨 나오고 그렇더라구 그렇게 여느때와같이 잘가~하고 헤어지면서 , 눈이 잠시 마주쳤어, 그땐좀 기분이 묘하더라구 그리고 그사람이 운전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혼자 장문의 문자를 작성해놓고 기다리다가 딱 보냈어. 뭐 문자의 내용은그렇지, 위에서도 말했던것과같이 뭐' 확신이없고 우리가 뭔지 모르겠고 자신이없다~~~~~~~중간생략~~~ 당신이 더 좋아질것같지만 이쯤에서 관두자, 그만보자이제 잘지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메세지 그때가 새벽이여서 잘수도 있을거라생각했지만 읽고나서 역시나 답장이없더라구 난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척거리는 한 1시간쯤뒤에 답이왔어, 상대분도 그동안 생각했나보더라구 심각하진않았지만 자신도 뭐생각을 안해본건아니라구 근데 우리가 상황이서로이래서 그렇게볼수밖에없고 그런데 자기도 확신이 없었던것같다구 당신의견이 그렇다면 그렇는게 나은거겠지라는 답이 돌아왔어 그리고 자신도 정말 나를 가볍게 만난건 아니라고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으로 서로 기억됬으면 좋다고 하더라구 사실 붙잡을거란 그런 이기적인 기대를 하진않았어! 그치만 이렇게 단번에 이별을 인정하는데 좀 씁쓸하더라구 , 그래서 결론은 서로 고마웠어 잘지내-로 끝이났지 ....... 이렇게 긴긴글의 요점은 언니오빠들 ㅠㅠㅠㅠ(미안해 간략히말한다면서 엄청길어졌네?? 스크롤 그냥내렸어? ) 이게 간략히한건데... 질문이있어!!!! 이런상황에서 내가 이기적이고 섣부른 판단을 한것인지.. 좀 더 지켜볼수있는 문제였는지 내가 내불안함과 이기심에 먼저 빠져버린건지 아님 이러는게 맞았고, 그냥 우리가 서로 즐기고 상대분은 날 만날 생각이 없었던건지 궁금해!!! 그냥 타인의 시선으로 이야기좀해줘 친구들 언니오빠들 동생들 ^^ 그럼 보잘것없는 얘기 봐줘서 쌩유베리 !!, 다들 즐거운밤 !
나 잘한걸까? 타인의시선으로 좀 고민해줘!!!!!!!!!!!!!1
안녕?(하세요-)
언니오빠들, 아그리구 동생들.. 여기에 말편하게해두되지요?
그럴게, 일단 눈팅만 가끔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봐
뭐 심각한건아니고 그냥 가볍게 의견을 물어보고자,
당사자 관계자 지인들 시선이아님 제3자의 타인의 가벼운 시선이 궁금해져서 !!
짧게쓸랬는데 좀 길어졌지만 읽어주면 감사하게쑤 ㅜㅜ
사람사이 관계를 몇줄로 요약하기엔 벅찼다구 ~!!
*******************************************************************************
일단말하자면,
안지는 좀 되었는데 가끔 만나고 정말 많이는 아니지만, 술도 몇번 먹어도 털끝만큼의 스킨쉽도 없는 그냥 그런 담백한 사이?
서로가 마음이 뭐 있지않았다고 생각했으니 그럴수있자나
하지만 한 두달전부터 거의 매주 주말마다 보게됬어
그냥 좀 서로가 누가 먼저말할것도없이 좀 다르게 다가왔지좀 다른 느낌으로 만남을 했달까?
! 각자의 동네가 가까운건 아니였어 그렇게 멀지도 않고!
왜 지역은 다르지만 차로는 빨리갈수 있는 거리 있자나,? 밤에 차로 30분? 막히면40분정도의 거리!!
상대도 주중엔 레지라서 시간이 안났고 나도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볼수가없어
그래서 한 두달간 매번 그 상대분이 (나이차가 4살정도 좀있었어) 주말 밤에 늘 운전해서 우리집앞으로 오곤했어 , 가끔 여건이 되면 금요일에도 왔구, 평일에 온적도 몇번있구~!
그렇게 다르게 만난지 한 삼주째? 스킨십을 시도하더라구 첨엔 좀 어색하기도하고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몇번 거절하다가, 뽀뽀까지만 !!!!!!!!!!!!!!! 나도 싫지않고 좋았고,,
그런데이렇게 두달간 만나면서 전화통화는 해본적 없구, 그 흔한 싸이 일촌같은것도 아니였어
물론 그 상대분은 싸이를 하진 않았구!
(아 근데 우리의 연령대가 높지않아 이십대중반.. 뭐 어리다고 볼 수 도 있지~)
여자는 대부분 그렇듯 이런만남이 즐겁고 좋으면서도 끊임없이 불안했고 , 사귀자는 말은 없었어 사실 많이들 그렇듯이 딱히 넌내 남친, 여친하는거 없이도 좋은만남을 유지하는 관계도 많지만
왜 그렇자나 이런사이는 서로가 어디까지 서로의 라이프에 어느정도 관여를 해야하는지 그 한계를 모르겠는.
그치만 만나서 뽀뽀하구, 만나면 이 상대분도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느낄만한 것도 꽤있었구
머리를 차분히 쓰담한다던지 뭐 껴안구 , 그리고 원래 좀 차갑고 걸걸한 성격인데 그런거 싫다고하면
좀 어투도 바꿔주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그정도 있자나 ~~
근데 여자는 그렇잖아! 좋아서 이러고 있다가도 마음한켠에 불안감이 자리잡고
우리가 무슨사이일까, 나는누구 지금여긴 어디 , 자아정체성을 끊임없이 찾고있는 내모습 !
중요한건 여기부터야 !
그래서 혼자서 아 이런관계를 빨리 정리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됬어,
나도 상대분이 좋지만 (사랑 이런건아니구) 호감이 있지만, 상대의 마음도 잘 모르겠구 난불안하고
내가 지금 이럴상황이 아닌것도 큰 작용을 했구 그래도 확실히 잡아주면 잡힐 마음은 있었을거야-
만나는 중간중간 상대분이 나한테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내가 좋다고 표현한적도 있었고
장난식으로 좋냐구 물어보면 싫은데 이러구 있겠냐구 그냥 그러기를 몇번,
난 상처받는게 두렵기도 하고 이사람이 날정말 좋아한다는 확신도 없고, 그럼 이렇게 계속 만나는게
다 무의미할거란 생각이들었어 물론 바로내린 판단은아니고 한 일주일정도 고민을했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바꼈어!
가까운거리가 아니고 바쁘고피곤할텐데도 늘집앞까지 와주는게 이사람은 최대한의 표현이려나?
좋아하지않으면 이럴 수 없을텐데 라는 생각과
그래도 좋아하면 정식교제를 원하지 않았을까, 이러이러한 사소한면에서는 나에대한 호감의 배려가 느껴지지않는 것같아라는 생각이 교차했었지!
그리곤 결국 정리해야겟다라고 생각했어, 왜냐면 이런생각을 하는ㄷ 동안 내가 굉장히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
그래서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만나고,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었는데 얼굴보고는 잘안나오더라구
다른지역에 잠깐 가있어야해서 '나이제 가네, 잘지내~??' 라는둥 그정도 말만하구 그사람도 좀 웃으면서 받아치구,
그래도 할말이 있어보이긴 했는데 그날따라 내가 마음을 정리할 생각을하니 그사람 얼굴을 더 못보겠는거야,
자기를 쳐다보고 얘기하자고 하는데 그냥 웃게만되고 근데도 한숨 나오고 그렇더라구
그렇게 여느때와같이 잘가~하고 헤어지면서 , 눈이 잠시 마주쳤어, 그땐좀 기분이 묘하더라구
그리고 그사람이 운전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혼자 장문의 문자를 작성해놓고 기다리다가 딱 보냈어.
뭐 문자의 내용은그렇지, 위에서도 말했던것과같이 뭐'
확신이없고 우리가 뭔지 모르겠고 자신이없다~~~~~~~중간생략~~~ 당신이 더 좋아질것같지만 이쯤에서 관두자, 그만보자이제 잘지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메세지
그때가 새벽이여서 잘수도 있을거라생각했지만 읽고나서 역시나 답장이없더라구
난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척거리는 한 1시간쯤뒤에 답이왔어, 상대분도 그동안 생각했나보더라구
심각하진않았지만 자신도 뭐생각을 안해본건아니라구 근데 우리가 상황이서로이래서 그렇게볼수밖에없고
그런데 자기도 확신이 없었던것같다구 당신의견이 그렇다면 그렇는게 나은거겠지라는 답이 돌아왔어
그리고 자신도 정말 나를 가볍게 만난건 아니라고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으로 서로 기억됬으면 좋다고 하더라구
사실 붙잡을거란 그런 이기적인 기대를 하진않았어! 그치만 이렇게 단번에 이별을 인정하는데 좀 씁쓸하더라구 , 그래서 결론은 서로 고마웠어 잘지내-로 끝이났지 .......
이렇게 긴긴글의 요점은 언니오빠들 ㅠㅠㅠㅠ(미안해 간략히말한다면서 엄청길어졌네?? 스크롤 그냥내렸어? ) 이게 간략히한건데...
질문이있어!!!!
이런상황에서
내가 이기적이고 섣부른 판단을 한것인지.. 좀 더 지켜볼수있는 문제였는지 내가 내불안함과
이기심에 먼저 빠져버린건지
아님 이러는게 맞았고, 그냥 우리가 서로 즐기고 상대분은 날 만날 생각이 없었던건지
궁금해!!! 그냥 타인의 시선으로 이야기좀해줘 친구들 언니오빠들 동생들 ^^
그럼 보잘것없는 얘기 봐줘서 쌩유베리 !!, 다들 즐거운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