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부터 알던 담백한 사이였는데, 한 두달전부터 거의 매주 주말마다 보게됬어 서로가 밤에 차로 30분? 막히면40분정도의 거리!! 상대도 주중엔 레지라서 시간이 안났고 나도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볼수가없어 그래서 한 두달간 매번 그 상대분이 (나이차가 4살정도 좀있었어) 주말 밤에 늘 운전해서 우리집앞으로 오곤했어 , 가끔 여건이 되면 금요일에도 왔구, 평일에 온적도 몇번있구~! (아 근데 우리의 연령대가 높지않아 이십대중반.. 뭐 어리다고 볼 수 도 있지~) 두달만나면서 사귀자는 말은 없었어 사실 많이들 그렇듯이 딱히 넌내 남친, 여친하는거 없이도 좋은만남을 유지하는 관계도 많지만 왜 그렇자나 이런사이는 서로가 어디까지 서로의 라이프에 어느정도 관여를 해야하는지 그 한계를 모르겠는. 그치만 상대분도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느낄만한 것도 꽤있었구 머리를 차분히 쓰담한다던지 뭐 껴안구 , 그리고 원래 좀 차갑고 걸걸한 성격인데 그런거 싫다고하면 좀 어투도 바꿔주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그정도 있자나 ~~ 만나는 중간중간 상대분이 나한테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내가 좋다고 표현한적도 있었고 장난식으로 좋냐구 물어보면 싫은데 이러구 있겠냐구 그냥 그러기를 몇번, 중요한건 여기부터야 ! 그래서 혼자서 아 이런관계를 빨리 정리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됬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바꼈어! 가까운거리가 아니고 바쁘고피곤할텐데도 늘집앞까지 와주는게 이사람은 최대한의 표현이려나? 좋아하지않으면 이럴 수 없을텐데 라는 생각과 그래도 좋아하면 정식교제를 원하지 않았을까, 이러이러한 사소한면에서는 나에대한 호감의 배려가 느껴지지않는 것같아라는 생각이 교차했었지! 그래서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만나고, 그사람이 운전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문자를 작성해놓고 기다리다가 딱 보냈어. 나 : 확신이없고 우리가 뭔지 모르겠고 자신이없다~~~~~~~중간생략~~~ 당신이 더 좋아질것같지만 이쯤에서 관두자, 그만보자이제 잘지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메세지 난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척거리는 한 1시간쯤뒤에 답이왔어, 상대분도 그동안 생각했나보더라구 상대분 : 심각하진않았지만 자신도 뭐생각을 안해본건아니라구 근데 우리가 상황이서로이래서 그렇게볼수밖에없고 그런데 자기도 확신이 없었던것같다구 당신의견이 그렇다면 그렇는게 나은거겠지라는 답이 돌아왔어 그리고 자신도 정말 나를 가볍게 만난건 아니라고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으로 서로 기억됬으면 좋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결론은 서로 고마웠어 잘지내-로 일단락되었지. 질문이있어!!!! 이런상황에서 내가 이기적이고 섣부른 판단을 한것인지.. 좀 더 지켜볼수있는 문제였는지 아님 이러는게 맞았고, 그냥 우리가 서로 즐기고 상대분은 날 만날 생각이 없었던건지 . 궁금해!!! 그냥 타인의 시선으로 이야기좀해줘 친구들 언니오빠들 동생들 ^^ 그럼 보잘것없는 얘기 봐줘서 쌩유베리 !!, 다들 즐거운밤 ! 아 다끝난얘기가지고뭐 이러냐고 하지만,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은 그런마음 알자나~ 다음 번 만남에 반영될수도 있는거구, 혼날수도 있고 위로도 받을수있구!
잘한짓일까??? 언니오빠들ㅠㅠ
전에부터 알던 담백한 사이였는데, 한 두달전부터 거의 매주 주말마다 보게됬어 서로가 밤에 차로 30분? 막히면40분정도의 거리!!
상대도 주중엔 레지라서 시간이 안났고 나도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볼수가없어 그래서 한 두달간 매번 그 상대분이 (나이차가 4살정도 좀있었어) 주말 밤에 늘 운전해서 우리집앞으로 오곤했어 , 가끔 여건이 되면 금요일에도 왔구, 평일에 온적도 몇번있구~!
(아 근데 우리의 연령대가 높지않아 이십대중반.. 뭐 어리다고 볼 수 도 있지~)
두달만나면서 사귀자는 말은 없었어
사실 많이들 그렇듯이 딱히 넌내 남친, 여친하는거 없이도 좋은만남을 유지하는 관계도 많지만
왜 그렇자나 이런사이는 서로가 어디까지 서로의 라이프에 어느정도 관여를 해야하는지 그 한계를 모르겠는.
그치만 상대분도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느낄만한 것도 꽤있었구 머리를 차분히 쓰담한다던지 뭐 껴안구 , 그리고 원래 좀 차갑고 걸걸한 성격인데 그런거 싫다고하면 좀 어투도 바꿔주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그정도 있자나 ~~
만나는 중간중간 상대분이 나한테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내가 좋다고 표현한적도 있었고
장난식으로 좋냐구 물어보면 싫은데 이러구 있겠냐구 그냥 그러기를 몇번,
중요한건 여기부터야 !
그래서 혼자서 아 이런관계를 빨리 정리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됬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이 바꼈어!
가까운거리가 아니고 바쁘고피곤할텐데도 늘집앞까지 와주는게 이사람은 최대한의 표현이려나? 좋아하지않으면 이럴 수 없을텐데 라는 생각과
그래도 좋아하면 정식교제를 원하지 않았을까, 이러이러한 사소한면에서는 나에대한 호감의 배려가 느껴지지않는 것같아라는 생각이 교차했었지!
그래서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만나고, 그사람이 운전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 문자를 작성해놓고 기다리다가 딱 보냈어.
나 : 확신이없고 우리가 뭔지 모르겠고 자신이없다~~~~~~~중간생략~~~ 당신이 더 좋아질것같지만 이쯤에서 관두자, 그만보자이제 잘지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메세지
난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척거리는 한 1시간쯤뒤에 답이왔어, 상대분도 그동안 생각했나보더라구
상대분 : 심각하진않았지만 자신도 뭐생각을 안해본건아니라구 근데 우리가 상황이서로이래서 그렇게볼수밖에없고
그런데 자기도 확신이 없었던것같다구 당신의견이 그렇다면 그렇는게 나은거겠지라는 답이 돌아왔어
그리고 자신도 정말 나를 가볍게 만난건 아니라고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으로 서로 기억됬으면 좋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결론은 서로 고마웠어 잘지내-로 일단락되었지.
질문이있어!!!!
이런상황에서
내가 이기적이고 섣부른 판단을 한것인지.. 좀 더 지켜볼수있는 문제였는지
아님 이러는게 맞았고, 그냥 우리가 서로 즐기고 상대분은 날 만날 생각이 없었던건지 .
궁금해!!! 그냥 타인의 시선으로 이야기좀해줘 친구들 언니오빠들 동생들 ^^
그럼 보잘것없는 얘기 봐줘서 쌩유베리 !!, 다들 즐거운밤 !
아 다끝난얘기가지고뭐 이러냐고 하지만,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은 그런마음 알자나~
다음 번 만남에 반영될수도 있는거구, 혼날수도 있고 위로도 받을수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