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처음으로 톡을 쓰는데 느낌이 새롭네요ㅎㅎ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제목과 같이 사람을 찾기 위해서에요.^^ 저는 인천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이제 수능이 백일도 안남았죠.. '고3은 고3 자체가 스트레스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사실이더군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고3를 나름대로 잘 견뎌내며 평탄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는 쓰레기한테 잡혔습니다. 그 쓰레기는 저를 저를 정말 추잡한 방법으로 괴롭혔고 협박까지 했죠. 그래서 전 자살을 결심했었어요. 새벽 4시에 공원 앞 육교로 갔어요. 아 참고로 전 그때 회색 박스티에 보일듯 말듯한 바지,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죠. 거기라면 죽을것같았죠. 몇 분을 그 다리 위에 가만히 서 있었죠. 그랬더니 양아치들도 뭔가 수상적은 절 피해가드라고요 ㅋㅋㅋㅋㅋ 그치만 지나가던 사람 중 한 녀서만 가지 않고 제 주위를 배회했어요. 전 그런 녀석을 무시하며 다리위 철장을 올라가려고 몇 번을 시도했죠. 하지만 발에 상처가 날만큼 철장을 오르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있다 갑자기 그 애가 다가왔어요. 그 애는 저보고 죽지말라며. 왜 그러냐고 계속 저를 설득시켰죠. 저는 너가 무슨 상관이냐. 오지랖도 넓다. 니 가던 길이나 가라. 하면서 싸가지없게했죠. 하지만 그 애는 약 두시간동안 계속 절 설득해 집에 보냈죠. 집에 보내면서 내일도 나오고 그 다음날도 나와서 기다리겠다 했어요. 만약 내가 오면 나 죽는것도 말려주고 내 이야기도 다 들어주겠다면서요.... 죽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후에 저는 그 쓰레기를 신고했고 이렇게 다시 잘 살고있어요. 제 자살을 막아준 그 애 덕분이죠. 저는 절 말려준 다음날도 나가고 계속해서 나가서 몇시간을 기다렸지만 그 애를 못만났어요. 저는 그 아이의 폰 번호도 모르고 정확한 얼굴도 모르니..... 제가 아는건 나이는 중2 키는 약 173 정도? 머리길이는 목을 덮을정도의 길이였고 갈색으로 염색했으며 변성기가 진행중이 목소리 그 애의 18살의 누나는 나와 같은 학교 다님 이 뿐이에요... 다시 꼭 만나서 살려줘서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은데... 만날 방법이 없네요 ... 8월 5일 새벽 4시경 공원 앞 다리 위에서 제 자살을 막아준 중2 아이를 찾습니다. 이 글을 본다면 저에게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정말...고맙다고..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너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살아서 톡을 쓰고 있지 않았을테니까.. 5
내 자살을 막아준 사람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처음으로 톡을 쓰는데 느낌이 새롭네요ㅎㅎ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제목과 같이 사람을 찾기 위해서에요.^^
저는 인천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이제 수능이 백일도 안남았죠..
'고3은 고3 자체가 스트레스다.' 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사실이더군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고3를 나름대로 잘 견뎌내며 평탄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는 쓰레기한테 잡혔습니다.
그 쓰레기는 저를 저를 정말 추잡한 방법으로 괴롭혔고 협박까지 했죠.
그래서 전 자살을 결심했었어요.
새벽 4시에 공원 앞 육교로 갔어요.
아 참고로 전 그때 회색 박스티에 보일듯 말듯한 바지,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죠.
거기라면 죽을것같았죠.
몇 분을 그 다리 위에 가만히 서 있었죠.
그랬더니 양아치들도 뭔가 수상적은 절 피해가드라고요 ㅋㅋㅋㅋㅋ
그치만 지나가던 사람 중 한 녀서만 가지 않고 제 주위를 배회했어요.
전 그런 녀석을 무시하며 다리위 철장을 올라가려고 몇 번을 시도했죠.
하지만 발에 상처가 날만큼 철장을 오르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있다 갑자기 그 애가 다가왔어요.
그 애는 저보고 죽지말라며. 왜 그러냐고 계속 저를 설득시켰죠.
저는 너가 무슨 상관이냐. 오지랖도 넓다. 니 가던 길이나 가라. 하면서 싸가지없게했죠.
하지만 그 애는 약 두시간동안 계속 절 설득해 집에 보냈죠.
집에 보내면서 내일도 나오고 그 다음날도 나와서 기다리겠다 했어요.
만약 내가 오면 나 죽는것도 말려주고 내 이야기도 다 들어주겠다면서요....
죽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후에 저는 그 쓰레기를 신고했고 이렇게 다시 잘 살고있어요.
제 자살을 막아준 그 애 덕분이죠.
저는 절 말려준 다음날도 나가고 계속해서 나가서 몇시간을 기다렸지만 그 애를 못만났어요.
저는 그 아이의 폰 번호도 모르고 정확한 얼굴도 모르니.....
제가 아는건
나이는 중2
키는 약 173 정도?
머리길이는 목을 덮을정도의 길이였고 갈색으로 염색했으며
변성기가 진행중이 목소리
그 애의 18살의 누나는 나와 같은 학교 다님
이 뿐이에요...
다시 꼭 만나서 살려줘서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은데...
만날 방법이 없네요 ...
8월 5일 새벽 4시경 공원 앞 다리 위에서 제 자살을 막아준 중2 아이를 찾습니다.
이 글을 본다면 저에게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정말...고맙다고..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너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살아서 톡을 쓰고 있지 않았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