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평도하니깐.. 작년 생각나네

아...2011.08.11
조회22

연평도에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11월 23일 오후 3시경에 갑자기 비행 스탠바이 되서 뭐지 날씨 안좋나 그러면서

 

휴게실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어요

 

대략 6~7명이 컬투의 2시쇼인가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더니 북한이 연평도에 포 쐈다고 해서

 

라디오 돌리니까 지금 연평도 상황은 어떻습니까 이러고..

 

인터뷰 하는데 연평도가 불바다가 됐다 그러고..

 

그 날로 바로 새로운 지침이 떨어질때까지

 

휴가 외박 제한되고 제대휴가 나간 사람 빼고는 다 복귀하라하고

 

참 무서웠는데..

 

어제 오후 1시경 오후 7시경 포를 쐈다는데

 

이제 곧 오전 1시인데..또 무슨짓 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