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다 요코 “일본 영토를 강점한 한국에 본때 보여줘” 논란

대모달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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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뉴스 2011-08-10]

 

일본의 비키니 수영복 전문 모델이자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인 쿠마다 요코(熊田曜子 30)가 일본 축구의 A매치 한국전 대승을 기뻐하면서 “일본의 섬을 강점하고 있는 무모한 한국에 본때를 보여줘서 기분이 좋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샷포로돔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카가와 신지가 2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에 힘입어 3-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쿠마다 요코는 이 경기가 끝난 뒤 “일본의 축구가 아시아의 챔피언이라는 사실을 한국 사람들에게 확인시켜 준 경기였다. 근거없는 반일 감정으로 일본을 비하해왔던 한국 사람들이 큰 충격에 빠졌을 것이다. 국제 사회로부터 일본 영토로 공인받은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있는 한국에 본때를 보여줬다. ‘자케로니재팬’이 자랑스럽다”며 일본 대표팀의 대승을 자축했다.

 

요코의 글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헛된 자존심으로 큰소리치던 한국에 현실을 자각하게 해줬다. 월드컵에서는 심판매수, 프로축구에서는 승부를 조작하는 불량 저질의 나라 한국. 이제 남의 땅을 제멋대로 불법점거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일본의 힘으로 보여줄 차례”라며 요코의 글에 동조했다.

 

〔제이피뉴스 도쿄 하성동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