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男에 가슴아픈 이야기.

내나이이십삼*~*2011.08.13
조회298
하하하...맨날 갤투로 일할떄 톡보는재미로 살았는뎅
오늘 한번 나에대해한번 써볼깝숑...오우
내나이 스물셋.스물하고도 세살 더먹은 그런 男임.
나에게 요즘 고민이생겨씀...돈도(사실 너도 문제다 짜식아...)공부도(너도...)이렇게 보니 나도 고민 많구낭'''''사실 그보다도 가장 큰 고민은여자 휴 여자님임...
나에게 연애란 단 한번그 또한 기간이 짧았기에기술도 부족하기에 마련...
썸씽은 항상일어남본인이 활동을 많이 하기떄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ㅐ이렇게 씁쓸한 웃음일까소주활동이라도 많이해야지...고럼고럼찌릿
가장 최근에 썸씽을 얘기하게씀
★Ready Start...ㅠ.ㅠ☆
친한친구에게 오랜만에 연락옴친구 : "내일로 같이가자!!!"나 : "내일 나 일하는 날인데 어딜가자고..."친구 : "아 그게 아니고 대학생 기차여행이라 이름이 내일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게 있었음!?난 여태 대학생활 할동안 그것도 몰랐데~~~모르셨던 분들도 많죠!? Feel이 통하게 되어바로 기획 gogogogogogog~~~~ !!!!!!사람모집하고 모임을 갖게됨
모임후 전체문자로 모든 분들께 잘들어가라고 연락근데 한명이랑 계속 연락되네?!갠츈한 앤데 '오우 나이스잘해보짜꾸나'
그후로 내일로는 친구에게 일임해버리고나는 그녀에게 집중함
일하면서도 폰 부여잡고...떡볶이 만남을 이끌어내게 됨.
첫만남 내 나름 성공사실 그자리에서 만나자고 고백할까도 해씀.그치만 떡볶이로는 내가 만족을 못하여담에 연극이나 영화보고 해버리자이러고 담 만남을 기약해둠.
여행 날짜가 서서히 정해지고멤버는 모이고 (그녀는 여행일정이 시험이랑 겹친데서 도중에빠짐....ㅠㅠㅠㅠㅠㅠㅠ나도 같이 빠질려고 했는데...거듭만류로 친구에)
그 전주 수요일에 연극티켓 생겼다고 약속잡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근데 하필 왜 그날이 강남지역 물폭탄 난 날임?ㅠㅠㅠㅠㅠㅠㅠ하늘도 무심하시지엉엉.엉엉부랴부랴 금욜로 미루게됨(그담날부터 여행시작인데...)
시간이 흘러흘러흘러금욜일이됨~
난회사 끝나고 5시반에 압구정 가는 버스에 올라탐.당연히 1시간반이면 충분히 도착할줄 알음근데 강남에서 차 꼼짝도 안하는거본인은 똥줄이타고, 그녀는 7시약속인데6시반부터 와있고...이일을 어쩜 
나에게 왜이렇게 시련을 주십니까...
결국 약속시간보다 30분늦게되고그녀를 1시간이나 기다리게 만듬.(여기서 말다했지...나쁜놈)
연극도 못보게 되었고레스토랑은 갔는데 흠흐흠.......그래두 코스시키고 집에 데려다 주고 왔음.
그리고 난 여행을 떠나게 됬음6박7일 기차여행.여행을 하면서도 끈을 안놓을라고 충전기만 보이면 충천해대면서 연락을 계속취했음.계속은 했는데점점 멀어지는 그런게 직감이옴...
네가 날 떠날 거란 직감이 와 (Don’t give up)
자꾸만 이런저런 핑계들만 (Don’t give up)
느낌이 달랐던 싸늘한 Bye Bye (Don’t give up)
난 보낼 수 없어 (Because I love you)
막날 집에돌아오면서 전화 안받길래 끝날줄 알고 나도 포기선언했지...
한2~3일 연락안하니깐연락이 먼저오네...
'여행 다녀오신뒤로는 연락을 안하시네요~~~'
이런내 직감이 틀렸단 말인가연애경험이 짧다보니 직감에 끊났나보내 했는데...다시 연락을 하는데내 직감이 맞은 기분점점줄어드는 문자 내용에
한글자 답장도 받게됨...
답장이 없게됨...통곡




여러분님들아 내가 잘못한게 어디인가요...
불쌍한 스물셋에 모지란 연애 능력 ㅍ.ㅍ지금도 충격에 쌓여 톡을 쓰는중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