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소연할떄도 없고 여기에 적어보고자 하네요 안녕하세요 전 이십대 초반에 보통 어른들이 제일 좋을떄라고 하는 한창 체력이 빵빵할 청년입니다 평상시에 전 티비 보는거 조차도 힘들어했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된건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납니다 숨이 차기도 하지만 눈쪽위가 갑갑해지고 피로해진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평상시에 티비보는것도 컴퓨터하는것도 힘들어하면서 했었고 정말 가끔가다가 멀쩡했습니다 멀쩡할땐 정말 기분이 날아가죠 .. 그런데 그럴떄도 자고일어나면 눈쪽이 정말 무겁고 힘들긴해요 .. 저도 자존심이 무척 센편이라 저한테는 힘든거지만 남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꾹참는데 상황이 이래서 남들한테 다가가기가 언제부턴가 무척 어려워졋어요 ㅠㅠ 평상시에 식은땀이 한두번 흘릴 떄가 아니기도 했고 가뜩이나 땀냄새? 이런것도 심해서 (이상하게 심하더 라고요 ㅠㅠ) 각설하고.. 오늘 얘기를 하자면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 아침 9시까진가 그떄까진 괜찮았던거 같았는데 언젠부턴지 몰라도 눈뜨는게 힘들정도로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갑갑해지고 숨도 차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꾹참고 했는데 표정관리를 못하겟더군요 ㅠㅠ 이마쪽에 돌덩이가 들어가서 누르는듯한 느낌? 묵직하고 단단하다고 하면 되겟네요 제가 덜컥 겁이나서 저 다음에 일하는 형한테 좀더 빨리와주라고 하니 .. 안된다고 하던군요 급좌절하는 심정과함꼐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고 마음먹고 일했습니다 정말 연기?같다고 보시면되요 멀쩡한것처럼 그렇게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표정관리는 물로인거니와 손님이 주신돈을 다시 손님에게 줄정도로 많이 힘들어서.. 혼이 반쯤나간채로 .. 알바를 끝마쳤습니다 원래 화가나도 자제를 잘하는 편이었는데.. 오늘 심적으로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더불어 너무 화가나서 자제를 못했습니다 힘들고 미치겠는데 일은 계속 꼬이고 덥고 손님들을 대하는 알바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고.. 정말 안그랬었는데 오늘 정신나간것처럼 밖에서 우산을 집어던지고 욕하기도 하고 갔다와서 넋놓은채 40분가량 가만히 있었던거 같네요 ㅠㅠ 정말 딜레마가 있는게 집밖에서 활동하는 사회생활같은 영역에선.. 아파도 멀쩡한척을 해야할거같은 강박증에 시달리고.. 너무 저혼자 멜빵으로 가슴조이듯 살듯이 합니다 항상 불안하고 항상 뭔가가 어색하고 항상 깊은수렁이에 허우젹거리는거같은데 정작 힘들다고 맘놓아버리면 어른이 다된 값을 못하는거 같고 ... 너무 뭔가 멀쩡한척 계속하면 .. 저혼자 깊은 수렁이에 빠지는거 같아 내가 힘들떄 정말 힘들어해도 되는지 ... 고민되네요 솔직히 제가 멀쩡하다면 그냥 힘들어하는 친구 이해안가니까 그친구가 힘들어한다고 해서 계속 힘들어하 는 모습보이면 꼴불견일거 같거든요 ..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걸까요?
우울한 하루
오늘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소연할떄도 없고 여기에 적어보고자 하네요
안녕하세요 전 이십대 초반에 보통 어른들이 제일 좋을떄라고 하는 한창 체력이 빵빵할 청년입니다
평상시에 전 티비 보는거 조차도 힘들어했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된건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납니다
숨이 차기도 하지만 눈쪽위가 갑갑해지고 피로해진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평상시에 티비보는것도 컴퓨터하는것도 힘들어하면서 했었고 정말 가끔가다가 멀쩡했습니다
멀쩡할땐 정말 기분이 날아가죠 ..
그런데 그럴떄도 자고일어나면 눈쪽이 정말 무겁고 힘들긴해요 ..
저도 자존심이 무척 센편이라 저한테는 힘든거지만 남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꾹참는데
상황이 이래서 남들한테 다가가기가 언제부턴가 무척 어려워졋어요 ㅠㅠ
평상시에 식은땀이 한두번 흘릴 떄가 아니기도 했고 가뜩이나 땀냄새? 이런것도 심해서 (이상하게 심하더
라고요 ㅠㅠ)
각설하고.. 오늘 얘기를 하자면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
아침 9시까진가 그떄까진 괜찮았던거 같았는데 언젠부턴지 몰라도
눈뜨는게 힘들정도로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갑갑해지고 숨도 차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꾹참고 했는데
표정관리를 못하겟더군요 ㅠㅠ
이마쪽에 돌덩이가 들어가서 누르는듯한 느낌? 묵직하고 단단하다고 하면 되겟네요
제가 덜컥 겁이나서 저 다음에 일하는 형한테 좀더 빨리와주라고 하니 .. 안된다고 하던군요
급좌절하는 심정과함꼐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고 마음먹고 일했습니다
정말 연기?같다고 보시면되요 멀쩡한것처럼 그렇게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표정관리는 물로인거니와
손님이 주신돈을 다시 손님에게 줄정도로 많이 힘들어서..
혼이 반쯤나간채로 .. 알바를 끝마쳤습니다
원래 화가나도 자제를 잘하는 편이었는데..
오늘 심적으로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더불어 너무 화가나서 자제를 못했습니다
힘들고 미치겠는데 일은 계속 꼬이고 덥고 손님들을 대하는 알바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고..
정말 안그랬었는데 오늘 정신나간것처럼 밖에서 우산을 집어던지고 욕하기도 하고 갔다와서 넋놓은채
40분가량 가만히 있었던거 같네요 ㅠㅠ
정말 딜레마가 있는게 집밖에서 활동하는 사회생활같은 영역에선..
아파도 멀쩡한척을 해야할거같은 강박증에 시달리고.. 너무 저혼자 멜빵으로 가슴조이듯 살듯이 합니다
항상 불안하고 항상 뭔가가 어색하고 항상 깊은수렁이에 허우젹거리는거같은데
정작 힘들다고 맘놓아버리면 어른이 다된 값을 못하는거 같고 ... 너무 뭔가 멀쩡한척 계속하면 ..
저혼자 깊은 수렁이에 빠지는거 같아 내가 힘들떄 정말 힘들어해도 되는지 ... 고민되네요
솔직히 제가 멀쩡하다면 그냥 힘들어하는 친구 이해안가니까 그친구가 힘들어한다고 해서 계속 힘들어하
는 모습보이면 꼴불견일거 같거든요 ..
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