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저는 먹기 좋고 살기 좋은 비빔밥의 고장 전주에 사는 20.8살 남자입니다ㅋㅋㅋ 학교 방학하고나서 공부도 안하고.. 맨날 알바 집 알바 집 알바 무한 반복하다 ' 도대체 뭘 해야 잉여탈출을 할까 ?'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생각난게! 여행을 떠난다는 거였죠! 제가 학교를 자전거타고 다니고 있는데.. 자전거 타면서 방학 되면 자전거타고 멀리 한번 떠나봐야겠다,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자전거여행으로 마음 잡았습니다ㅋㅋㅋ 잡소리가 너무 길었죠? 죄송해요... 뒤로가기 누르지 마시고;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음ㅋㅋ ------------- 나님은 여행을 어디로 갈것인지부터 고민했음, 자전거 여행이니 멀리 가긴 내 다리가 못버틸거같고.. 그래서 생각난게! 전주 -> 순창(경유지) -> 담양 이렇게 였음! 나름 가까운거같아도 왕복 약 200km.. 여튼 담양으로 마음을 잡고, 여러가지 물품을 챙긴후 3일후 출발했음! 출발한지 한시간정도 됬을때 찍은 제가 탄 자전거임ㅋㅋㅋㅋㅋ 알바비 조금 모아서 인터넷에서 싸게 샀었음, 지금은 어떤 자전거가 없으신 도둑님이 훔쳐가심..^^;;;; 그 도둑님은 정말 제 자전거가 갖고 싶었기 떄문에 가져가신거라 믿음, 도둑님이 제 자전거를 가져가시고 행복감을 느끼셨을 테니, 전 그걸로 만족... 하긴 개뿔 잡히면 진짜 죽는다 흠흠.. 하여튼 아직 전주지역을 벗어나지 않았기 떄문에 이런 곳도 지나갈 수 있었음ㅋㅋㅋ 자전거타고 가다가 잠시 멈춰서 사진찍는데 안쪽에서 장인포스가 느껴지는 아저씨꼐서 하시는 왈 "학상 여행가는 길이야?" "예~~ 담양까지 가야되요~~" "아 그려?? 이리 와바 물이나 한잔 하구가" "으핳핳 아이고 감사합니다" 나님은 원래 어르신들이랑 얘기할때, 크게 잘 웃는편임.. 아저씨꼐서 말씀하시는 말에 으핳핳핳을 연발하면서.. 아저씨께서 주신 매실차를 마신후, 다시 출바알~ 오늘 밤 나 바람났어 친구따라 강남갔어~ ㅈㅅ 그 이후로 여정은 별거없었음.. 달리고달리고달리고쉬고달리고달리고.. 그러다가 바퀴 펑크나서 한 30분동안 낑낑거리며 자전거해체해서 튜브갈고.. 그렇게 몇시간 아무생각 없이 열심히 페달만 돌리고 있었는데! 완전 이상한 길로 들어선거임ㅋㅋㅋ 생각해보니 아까 왼쪽으로 꺾었어야됬는데, 아무생각 없이 직진 해버린 거였음ㅋㅋㅋ 그렇게 한 30분정도는 이상한 길로 간거 같은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결국 다시 한시간정도 다시 돌아가고... 우여곡절 끝에! 순창에 도착했음ㅋㅋ 전주에서 출발한지 6시간만에ㅜㅜ 자전거 힘들게타면 허벅지 떙기잖음..? 그걸 넘어서 무릎관절이 엄청나게 아팠음... 케토톱이 절실했음.... 당장이라도 어디가서 뻗어서 자고 싶었지만,, 부서질듯한 무릎을 이끌고 첫번째 목적지 순창 고추장마을로 향했음!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있는데, 가운데 사진에 있는 집에서 아주머니가 날 부르심ㅋㅋㅋ(어르신들한테 인기가 많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 근데 여자한텐 인기가 없는거같다ㅠㅠㅠㅠㅠ) "학생~ 사진만 찍지말고 들어와바~" "아 그래도 될까요??" "당연하지 일단 들어와바" "으핳핳핳핳 감사합니다핳핳핳" 안에는 된장고추장간장 여러가지가 있었음... 이건 몇년전에 담근거다.. 이렇게 막 설명해주시고 옆에서 잘 듣고있었는데, 아주머니가 고추장을 한숟갈 떠 주시는거였음! 매운걸 잘 못먹는 나님은 거절하고 싶었으나... 어르신이 주시는걸 어떻게 거절하겠음! "으핳하핳 아 안주셔도 되는데 감사히 먹겠습니다" 고추장에서 감칠맛이 난다는게 이런 맛이구나...했음 약간 달달하기도하고 짭쪼름한 매운맛? 당장이라도 계란후라이 하나 부쳐서 고추장넣고 나물넣고 된장국물 좀 넣고 고추장넣고 촵촵 비벼서 무한도전보면서 촵촵거리며 먹고싶었음.. 진심 그렇게 고추장마을을 떠나.. 담양으로 갔음 순창이랑 담양은 그렇게 멀지 않아서 자전거타고 약 한시간정도면 도착할수 있엇음, 순창에서 담양갈때는 전원주택이 엄청 많았음.. 개님들도 정말 많았음 ] 떠돌이 나그네 개님들과 집지키는 개님, 괜히 남의집 개님한테 기웃거리다가 화내는 개님, 그리고 담양의 죽녹원에 도착해서 개처럼 좋아하는 나님임 입장료 천원이었음.. 아무도 없길래 그냥 들어가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ㅋㅋㅋ 비도 조금씩 오는 날씨여서 약간 스산하면서도 청명한 느낌의 죽녹원이었음, 사람이 안에는 한명?정도밖에 없어서 혼자 걸으니까 왠지 센치해지는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 낭만보이가 된 기분 여튼 그렇게 구경을 끝내고, 이제 저녁을 먹을 시간이 왔음ㅋㅋㅋ 담양하면 떡갈비 아님? 담양떡갈비! 먹고싶었음, 무지, 진짜 잘먹을 자신 있었음. 담양 떡갈비 유명한곳은 2군데가 있었는데, 분류하자면, 1박2일에 나온곳 / 무한도전에 나온곳, 이렇게 2군대가 유명했음.. 두군데 다 전화를 일단 해봤음 "감사합니다 xxx입니다" "아 예 안녕하세요 저 저녁식사를 하려구 하는데요, 몇시부터 저녁인가요?" "저녁식사는 6시부터구요, 식사는 2인분부터 가능합니다" ?? ??? ???? 2인분? 가격은 1인분에 28000원.. 알바몬인 나로서는 감당할수가 없는 가격이었따..ㅜㅜ 28000원에 1인분만 되도 기왕 담양 왔으니 먹을생각이었는데.. 2인분부터라니! 내..내가!! 솔로라니! 무슨소리요..!! 결국 스마트폰으로 검색 -> 담양 갈비도 꽤 유명하다는 말들을 찾음. 거기서 맛집검색해서 또 갔음..ㅋㅋ 저게 1인분임. 진짜 양 많았음, 공기밥 하나랑 냉면 하나 시켜서 같이 먹었음, 혼자먹는게 쓸쓸하긴 했지만, 한입 먹는 순간.. 오옷! 오오오옷!! 고생하고나서 먹은 음식이라 그런지, 담양의 맛집이라 그런지, 내가 원래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맛있었음 인간적으로 눈물 흘릴뻔했음.. 숯불향의 은은한 향이 너무 좋았음.. 그렇게 저녁을 흡입하고, 담양 온천으로 갔음! 목욕탕에서 피로를 씻고, 찜질방에서 꿀잠을 잤음, 다음날 아침, 상쾌하게 눈을 뜨긴 개뿔.. 전날 무리해서 그런지 무릎이 심상치가 않았음 걸을때마다 너무아팠음, 결국 집까지 자전거타고 오긴 포기하고 집으로 가기로 결정했음ㅜㅜ 근데 담양까지 왔으니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은 들려야 인지상정! 아픈 무릎을 이끌고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을 왔음,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게 이런건가.. 싶었음! 냉큼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저기요, 저도 혼자 여행와서 그런데 사진좀 찍어주실래요?" 라고 어떤 여성분이 말을 걸었음 "아핳핳 넵, 카메라 주시겠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어드렸음, 그 여자분이 고맙다고 나도 사진 찍어주셨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판을 쓰면서 메타세콰이아가로수길 사진 올리려는데 드는 생각 '아..............내 사진을 그 여자분 카메라로 찍었구나..' ...죄송해요 사진이없어요.. 그렇게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을 마지막으로, 터미널에서 자전거 실고, 버스타서 집으로 컴백홈~ 근데 이거 끝은 어떻게 맺는건가요,,?? 읽어주신분들 댓글 하나 공감 하나가 정말 저에게 감동을 줍니다ㅜㅜ 제발 부탁해요! 31
사진有/ 20男 나홀로 담양으로 떠난 자전거여행기!
저는 먹기 좋고 살기 좋은 비빔밥의 고장 전주에 사는 20.8살 남자입니다ㅋㅋㅋ

학교 방학하고나서 공부도 안하고.. 맨날 알바 집 알바 집 알바 무한 반복하다
' 도대체 뭘 해야 잉여탈출을 할까 ?
'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생각난게! 여행을 떠난다는 거였죠!
제가 학교를 자전거타고 다니고 있는데.. 자전거 타면서 방학 되면 자전거타고 멀리 한번 떠나봐야겠다,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자전거여행으로 마음 잡았습니다ㅋㅋㅋ
잡소리가 너무 길었죠? 죄송해요... 뒤로가기 누르지 마시고;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음ㅋㅋ
-------------
나님은 여행을 어디로 갈것인지부터 고민했음,
자전거 여행이니 멀리 가긴 내 다리가 못버틸거같고..
그래서 생각난게!
전주 -> 순창(경유지) -> 담양
이렇게 였음!
나름 가까운거같아도 왕복 약 200km..
여튼 담양으로 마음을 잡고, 여러가지 물품을 챙긴후 3일후 출발했음!
출발한지 한시간정도 됬을때 찍은 제가 탄 자전거임ㅋㅋㅋㅋㅋ
알바비 조금 모아서 인터넷에서 싸게 샀었음,
지금은 어떤 자전거가 없으신 도둑님이 훔쳐가심..^^;;;;
그 도둑님은 정말 제 자전거가 갖고 싶었기 떄문에 가져가신거라 믿음,
도둑님이 제 자전거를 가져가시고 행복감을 느끼셨을 테니, 전 그걸로 만족...
하긴 개뿔 잡히면 진짜 죽는다
흠흠.. 하여튼 아직 전주지역을 벗어나지 않았기 떄문에
이런 곳도 지나갈 수 있었음ㅋㅋㅋ
자전거타고 가다가 잠시 멈춰서 사진찍는데 안쪽에서 장인포스
가 느껴지는 아저씨꼐서 하시는 왈
"학상 여행가는 길이야?"
"예~~ 담양까지 가야되요~~"
"아 그려?? 이리 와바 물이나 한잔 하구가"
"으핳핳 아이고 감사합니다
"
나님은 원래 어르신들이랑 얘기할때, 크게 잘 웃는편임..
아저씨꼐서 말씀하시는 말에 으핳핳핳을 연발하면서..
아저씨께서 주신 매실차를 마신후,
다시 출바알~
오늘 밤 나 바람났어 친구따라 강남갔어~
ㅈㅅ
그 이후로 여정은 별거없었음..
달리고달리고달리고쉬고달리고달리고..
그러다가 바퀴 펑크나서 한 30분동안 낑낑거리며 자전거해체해서 튜브갈고..
그렇게 몇시간 아무생각 없이 열심히 페달만 돌리고 있었는데!
완전 이상한 길로 들어선거임ㅋㅋㅋ
생각해보니 아까 왼쪽으로 꺾었어야됬는데, 아무생각 없이 직진 해버린 거였음ㅋㅋㅋ
그렇게 한 30분정도는 이상한 길로 간거 같은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결국 다시 한시간정도 다시 돌아가고... 우여곡절 끝에!
순창에 도착했음ㅋㅋ
전주에서 출발한지 6시간만에ㅜㅜ
자전거 힘들게타면 허벅지 떙기잖음..?
그걸 넘어서 무릎관절이 엄청나게 아팠음...
케토톱이 절실했음....
당장이라도 어디가서 뻗어서 자고 싶었지만,,
부서질듯한 무릎을 이끌고 첫번째 목적지 순창 고추장마을로 향했음!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있는데,
가운데 사진에 있는 집에서 아주머니가 날 부르심ㅋㅋㅋ(어르신들한테 인기가 많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 근데 여자한텐 인기가 없는거같다ㅠㅠㅠㅠㅠ)
"학생~ 사진만 찍지말고 들어와바~"
"아 그래도 될까요??"
"당연하지 일단 들어와바"
"으핳핳핳핳 감사합니다핳핳핳
"
안에는 된장고추장간장 여러가지가 있었음...
이건 몇년전에 담근거다.. 이렇게 막 설명해주시고 옆에서 잘 듣고있었는데,
아주머니가 고추장을 한숟갈 떠 주시는거였음!
매운걸 잘 못먹는 나님은 거절하고 싶었으나...
어르신이 주시는걸 어떻게 거절하겠음!
"으핳하핳 아 안주셔도 되는데 감사히 먹겠습니다"
고추장에서 감칠맛이 난다는게 이런 맛이구나...했음
약간 달달하기도하고 짭쪼름한 매운맛?
당장이라도 계란후라이 하나 부쳐서 고추장넣고 나물넣고 된장국물 좀 넣고
고추장넣고 촵촵 비벼서 무한도전보면서 촵촵거리며 먹고싶었음.. 진심
그렇게 고추장마을을 떠나.. 담양으로 갔음
순창이랑 담양은 그렇게 멀지 않아서 자전거타고 약 한시간정도면 도착할수 있엇음,
순창에서 담양갈때는 전원주택이 엄청 많았음.. 개님들도 정말 많았음
]
떠돌이 나그네 개님들과 집지키는 개님, 괜히 남의집 개님한테 기웃거리다가 화내는 개님,
그리고 담양의 죽녹원에 도착해서 개처럼 좋아하는 나님임
입장료 천원이었음.. 아무도 없길래 그냥 들어가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ㅋㅋㅋ
비도 조금씩 오는 날씨여서 약간 스산하면서도 청명한 느낌의 죽녹원이었음,
사람이 안에는 한명?정도밖에 없어서 혼자 걸으니까 왠지 센치해지는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 낭만보이가 된 기분


여튼 그렇게 구경을 끝내고,
이제 저녁을 먹을 시간이 왔음ㅋㅋㅋ
담양하면 떡갈비 아님? 담양떡갈비!
먹고싶었음, 무지, 진짜 잘먹을 자신 있었음.
담양 떡갈비 유명한곳은 2군데가 있었는데,
분류하자면, 1박2일에 나온곳 / 무한도전에 나온곳,
이렇게 2군대가 유명했음..
두군데 다 전화를 일단 해봤음
"감사합니다 xxx입니다"
"아 예 안녕하세요 저 저녁식사를 하려구 하는데요, 몇시부터 저녁인가요?"
"저녁식사는 6시부터구요, 식사는 2인분부터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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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가격은 1인분에 28000원..
알바몬인 나로서는 감당할수가 없는 가격이었따..ㅜㅜ
28000원에 1인분만 되도 기왕 담양 왔으니 먹을생각이었는데..
2인분부터라니!
내..내가!! 솔로라니!
무슨소리요..!!
결국 스마트폰으로 검색 -> 담양 갈비도 꽤 유명하다는 말들을 찾음.
거기서 맛집검색해서 또 갔음..ㅋㅋ
저게 1인분임.
진짜 양 많았음,
공기밥 하나랑 냉면 하나 시켜서 같이 먹었음,
혼자먹는게 쓸쓸하긴 했지만, 한입 먹는 순간..
오옷! 오오오옷!!
고생하고나서 먹은 음식이라 그런지, 담양의 맛집이라 그런지, 내가 원래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맛있었음 인간적으로 눈물 흘릴뻔했음..
숯불향의 은은한 향이 너무 좋았음..
그렇게 저녁을 흡입하고,
담양 온천으로 갔음!
목욕탕에서 피로를 씻고, 찜질방에서 꿀잠을 잤음,
다음날 아침,
상쾌하게 눈을 뜨긴 개뿔.. 전날 무리해서 그런지 무릎이 심상치가 않았음
걸을때마다 너무아팠음,
결국 집까지 자전거타고 오긴 포기하고 집으로 가기로 결정했음ㅜㅜ
근데 담양까지 왔으니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은 들려야 인지상정!
아픈 무릎을 이끌고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을 왔음,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게 이런건가.. 싶었음!
냉큼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저기요, 저도 혼자 여행와서 그런데 사진좀 찍어주실래요?"
라고 어떤 여성분이 말을 걸었음
"아핳핳 넵, 카메라 주시겠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어드렸음,
그 여자분이 고맙다고 나도 사진 찍어주셨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판을 쓰면서 메타세콰이아가로수길 사진 올리려는데 드는 생각
'아..............내 사진을 그 여자분 카메라로 찍었구나..'
...죄송해요 사진이없어요..
그렇게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을 마지막으로, 터미널에서 자전거 실고, 버스타서 집으로 컴백홈~
근데 이거 끝은 어떻게 맺는건가요,,??
읽어주신분들 댓글 하나 공감 하나가 정말 저에게 감동을 줍니다ㅜㅜ
제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