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문제가 뭐냐면, 노메이크업.ㅜㅜ 아무리 오래만나고, 익숙하다지만... 이건 너무하다 봅니다. 한달로 치면 화장하는 횟수는 3번이하.. 그것도 모임있을때.. 친구만날때.. 오늘 아침 여친의 가방옆사이로 스펀지 같은게 하나보이더라구요. 이게 왠일인가! 여친이 화장을 하려하나??? 하고 생각하고 기분좋아라 하고있었어요.. 근데..이게 뭔일이래... 썬크림바르려고 가져온 스펀지라네요..ㅡㅡ 잔뜩 기대하고있었는데.. 이게 모야.. 썬크림도 깨끗히 바른것도 아니고 코밑에 흰 크림이 덕지덕지 묻어있고.. 흡수되니 얼굴이 반짝반짝 눈이 부실정도로..ㅡㅡ 이건뭐... 머리도 아줌마 머리가 다되가고..ㅎㅎ 내가 너무 익숙해서 저한테 더이상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걸까요.ㅜㅜ 요즘 같이 다닐때 조금만 생긴여자만 봐도 눈이 획획 돌아갑니다.. 여친한테 매일구박받지요.. 근데 솔직히 저만의 죄는아니지 않습니까... 울여친 화장하면 이뻐요.. 노메이크업도 나쁘지는 않지만.. 근데 안해요.. 올가을에 결혼하니 피부 나빠지지 않게 한다는 사람이 주말에 웨이크 타고와서 깜뎅이 되서돌아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여친이 화장하게 할수있을까요.. 같은 경험을 한 분 안계신가요?ㅎㅎ
에잇.. 그냥 나도 부시시하게 하고 댕길까.. 그냥 구린내 펑펑나는 커플로 변신해볼까요..
여자친구가 화장을 안해요..ㅜㅜ
요 몇일간 톡을 눈빠지게 구경하다 문뜩 우리 여친 생각이나 한줄 적어봅니다.
저희는 만난지 6년된 커플입니다. 올해 10월에 결혼날까지 잡은 예비부부이지요.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문제가 뭐냐면, 노메이크업.ㅜㅜ
아무리 오래만나고, 익숙하다지만... 이건 너무하다 봅니다.
한달로 치면 화장하는 횟수는 3번이하.. 그것도 모임있을때.. 친구만날때..
오늘 아침 여친의 가방옆사이로 스펀지 같은게 하나보이더라구요. 이게 왠일인가!
여친이 화장을 하려하나??? 하고 생각하고 기분좋아라 하고있었어요..
근데..이게 뭔일이래... 썬크림바르려고 가져온 스펀지라네요..ㅡㅡ
잔뜩 기대하고있었는데.. 이게 모야..
썬크림도 깨끗히 바른것도 아니고 코밑에 흰 크림이 덕지덕지 묻어있고..
흡수되니 얼굴이 반짝반짝 눈이 부실정도로..ㅡㅡ 이건뭐...
머리도 아줌마 머리가 다되가고..ㅎㅎ 내가 너무 익숙해서 저한테
더이상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걸까요.ㅜㅜ
요즘 같이 다닐때 조금만 생긴여자만 봐도 눈이 획획 돌아갑니다..
여친한테 매일구박받지요.. 근데 솔직히 저만의 죄는아니지 않습니까...
울여친 화장하면 이뻐요.. 노메이크업도 나쁘지는 않지만.. 근데 안해요..
올가을에 결혼하니 피부 나빠지지 않게 한다는 사람이 주말에 웨이크 타고와서
깜뎅이 되서돌아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여친이 화장하게 할수있을까요..
같은 경험을 한 분 안계신가요?ㅎㅎ
에잇.. 그냥 나도 부시시하게 하고 댕길까..
그냥 구린내 펑펑나는 커플로 변신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