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함... ㅜㅠㅜ

어떻게살아야하지2011.08.16
조회705

안녕하세요 최근에 회사를 그만두게된 ..저의좀 분한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전 25세 여자이구요 .

최근 2월달까지 일하고 아파서 잠시 치료를 위한시간을 가진다음 5월달부터 면접과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취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멀리는 못다닐거같아 인근에 있는  사회복지 센터가 있어 그곳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A시에 속해있는 곳으로서  면접보러 연락했을때도 자세히 얘기해주지않아 조금늦게되었습니다

결국 헤매다 늦은 시간에 도착하게되어 죄송하단말을 연신 내 뱉으며 면접을보았습니다.

 

발표는 당일 오후쯤에 준다 하여 ,  기다리다 보니 연락이 안와 떨어졌구나 하며 생각을하였습니다.

그래도 확인전화를 한번더하며, 내심 기대했던 저였습니다.

 

그렇게 포기한후 다른자리를 알아보려하던 중 다음날 오전중에 인수인계 받으러나와달라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인수인계후 다음주 월요일 바로 출근하게됨.

 

저는 회계학과 졸업하여 회계관련 서류와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 인수인게를 받았는데

이렇게 업무가 많을줄은... 미쳐 생각하지 못한바 가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들볶이며 일을 시작한지도 어언 2주때쯤이였습니다

더운날 , 상사 저를 부르며

 

"표정이 왜 그래요?"

"네?,..아 제표정이요?"

 

"네, 표정좀 좋게하세요."

"네 , 그게 아니라...."

 

"네 , 알겠습니다로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네,알겠습니다."

 

"그것도 그렇게 오늘어제 뭐하는지모르겠다. 일하면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결과가뭐죠?"

"아휴~, 상사님 그게 서류화일철  정리하며.......(;;)."

 

"아휴~? 아휴라니요 지금 아무게씨 뭐하는겁니까?!!!!!!!!!!!!!!!!!!!! 뭐 시키면 뚱해있기만하고 말이죠.!!!!!(갑자기큰소리로) 뭐했늕지 아니면 어디안좋은게있는지 뭡니까?"

 

고개숙이고.

"저 ..실은 컨디션도 좋지않은부분있습니다.(이때 웃음이 경련나 썩소 날리고)"

" 지금 웃습니까? 왜 웃죠?  지금웃을상황입니까?"

아 신발 이때 죽일뻔했음. 상황안좋으니깐 좀 애교떨어보려했는데

얼마나  그지같았으면 근육이 마비가와................

"그만 가보세요."

 

이렇게 표정가지고 일차적으로 생김.

 

솔직히 님들한테 제얼굴 보여드리고 싶지만. ... 전또 상처받을까봐..못보여드리겠어요

 

이렇게 혼난뒤 그럭저럭지내다 어느순간 전또 얼굴에 대한 상처를받아야했죠

 

신입사원 구비서류 항목중 반명함 제출. 전 당당히냈는데

 

다른 사원들꺼와 비교하면서 ..

"xx씨 얼굴이 제일커 ~"  이렇게 비아냥거리는데.전 어찌할바를모르겠더군요

전 뭐 얼굴이 이렇게 생기길 바래서 이런얼굴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그상사도 뭐잘난거 없습니다.

 

키 14x에 몸무계 6x

 

하..............

 

또 시간은흘러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한달째 접어들어갈무렵 월말작업과 월초작업으로 인해 진이빠진저는

좀 억울해지기시작했습니다.

비정규직에

월급 기본급만   130

4대보험+식대  180,000

교통비 60,000

*1,060,000원- 내꺼

 절대 악조건은 아닙니다. 그런데 업무가 분량이 과다하여 매일저녁

8시 이전에 퇴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전 아팠던몸이고하고 해서 그런지 좀 버겁더군요..

그리고 상사의 잔소리와 업무터치,

요구하는 사항에 맞춰 항상 움직이는것과 제 업무도 파악이안된채

지시받는 게 많았습니다.

 

 

점점 갈등이 생기고. 드디어 일이 터졌습니다 .

회계서류점검으로인해 월요날부터 12시 까지일하고 퇴근 담날

상사가 조회시간에 미흡한점을보고 사원들에게 역정내며

"이따위로 할꺼면 하지맙시다 !!!!!!!!!!!!!!!!"

 

그리고 또 절 갠적으로 부르더군요.

"표정이 왜그렇게 뚱해있어요 -(큰소리 화내면서 신발)"

" 그런점 고치겠습니다."

또 아무말없이 고개푹.

"아니뭐 시키기만 하면 표정이 뚱해가지고 어떻게 일하겠어요(또 시발 큰소리 온사무실다들리게 )

계속 지랄하는데 잡아 팰수도없고 해서

" 저 그렇게 제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만두겠습니다."

"그만둔다는 말이 찹쉽네요 (이때 상황파악한듯 자리뜸)"

 

어이가없어서.
이날 인사담당하시는 분이랑 마지막으로 최종면담함.

 

업무때문에 좀연장해서 퇴사하라하시는데 말도안돼는소리

 

상사 속뒤집어 놓으려 일부러 이말했어요

" 상사님 저 오늘부터..그렇게(퇴사) 하는걸로,.하겠습니다."

"말이돼요 ? 안돼요...일하세요 어서"

 

그날 개인짐 싸서 바로그만뒀어요.

원래 제가 하고있는 업무가 상사와 분담햇 해야했던업무엿는데

저한테 과하게 과중시킨부분도 있다하더군요.

 

이상사는 저 죽을만큼 일할때 매일 6시 30분 전후 로 퇴근했습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나이는 39

노처녀 히스테리 밎지않았습니다.

근데 이년 -겪으면서 믿게되었습니다..

 

  전화계속오고 받으면 인수인계해달라하는데

해줘야하는게 맞는거지만. ... 너무분해서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제가 그동안 일하면서 숙지사항 다 말씀드려도기억못하채 되묻고 저한테 오히려

안했다는 식이였던 상사님이니까요.

정말 재수털리는 곳입니다

참고로 난중에 얘기들었는데

이곳 2년간 그만둔 퇴사자들이 10명정도 된다하더라군요,

정말 최악입니다.

 

전 이곳들어와서 제가 인간이란 기준에 참 미흡했던 점을 느꼈고

진짜 막 노동자 이런느낌까지듬.

 

 

월급을못받은 부분이 있는데 안주면 신고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