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아이의 본심은 뭘까요?

언제나짝사랑2011.08.16
조회931

안녕하세요. 짝사랑만 3번 실패한 불운의 남자입니다

 

 

 

다신 짝사랑을 안하겟다고 다짐을햇것만............버럭

 

 

 

제가 요즘 짝사랑을 하고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3살 연하인데

 

 

 

 

서로 안지는 1년하고 3~4달 정도 됫음

 

 

 

 

사귀지 않지만 꽤나 자주 얼굴 보는 사이에요...

 

 

 

 

진짜 제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완~~~~~~전히 먼 스타일인데한숨

 

 

 

 

이 아이는 요염(?)하게 생겻구 키도 167임...

 

 

 

 

제 이상형은 165 안넘고 귀엽게 생긴여자임음흉

 

 

 

 

근데!!!!!!!!!!!!!!!!

 

 

 

어느 날 부턴가 이 아이를 보면 가슴이 뛰고 눈을 못마주치겟는 거임..........

 

 

 

 

그리고....... 이상형이 바뀌엇음........ 그냥 이 아이가 내 이상형이 되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햇던가..?윙크

 

 

 

 

그런데!!!

 

 

 

 

이 아이........ 어느날 일 끝나고 제가 보고싶다고

 

 

 

택시를 타고 오는 거임...... 택시비가 한 15000~16000원 정도 나오는 거리인데....

 

 

 

한번은 4만원 정도 나오는 거리에서 택시타고 올라고 한적도잇음.....

 

 

 

제가 돈아깝게 택시비로 돈버리지 말고 그걸로 맛잇는 거나 사먹으라햇음짱

 

 

 

 

저 잘한거임?에헴

 

 

 

 

저랑 이 아이랑 만나면 항상 술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술임취함

 

 

 

술먹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이 아이가 너무 귀여운거임............음흉

 

 

 

 

그래서 볼꼬집으면서 애기취급을 항상햇엇음....... 술을 먹던 안 먹던

 

 

 

 

그런데..!!!!!!!!!  갑자기!!!!!!!!!! 통곡

 

 

 

 

 

 

제손을 뿌리치면서 " 언제까지 애취급만할꺼야!!? " 라고 승질을 내는거임........

 

 

 

 

 

순간 쫄앗음.......당황 ( 여자로 봐달라는 거임? 아님 짜증나니까 고만 애취급하라는거임? )

 

 

 

 

멍때리다가 급 미안하다고 사과햇음........ 이 아이 앞에만서면 전 한없이 작아짐.....폐인

 

 

분위기가 좀 서먹서먹한상태에서   둘 다 취해서 필름이 끈켯음.... 눈뜨니 집이엿음.........당황

 

 

 

 

 

저랑 이 아이 스킨쉽도 함ㅡㅡ 길 걸으면서 손도잡고 어깨동무도 하고

 

 

 

 

왜 흔히 커플들이 걸어가는 모습잇잖슴? 그거임..........

 

 

 

그리고 서로 문자보내고 있으면 꼭 사귀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듬..... 나 푹빠졋나봄통곡

 

저는 항상 장난 반 진심 반 남자랑 술먹는다고하면 질투를 햇음

 

이 아이도 저랑 똑같이 하는 거임....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아 얘도 날조와하나?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근데 어제 일하면서 서로 문자 보내면서 놀다가 이런 문자가오는거임.....

 

 

 

"나 점장님이 남자친구 없는거 알고

 우리가게오빠랑 연결해줄라그래ㅋㅋ,그리고 부점장님은 가게오빠들한테

 윤주 남자친구 없으니까 소개좀시켜줘라고 하고ㅋㅋㅋ 싱낭당" < - 이 장문을 한번에 보냄.......

 

 

 

얼마나 신낫음 ............

 

 

 

이러케 온거임........ 뭐임? 얘 지금 나랑 밀당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퉤

 

 

 

 

 

 

이게 바로 질투심 유발 작전? 음흉 이라고 믿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순간 욱해서 문자 3개를 연속으로 보냄

 

 

"됫다고그래!!!!!!!!" "그래서소개받겟다는거야?" "안되!!!절대안되!!!"

 

 

이렇게 보냇더니 답문온게 "모야ㅡㅡ" 이러케 왓음......

 

 

아놔 나랑 장난 똥 때리나...........슈비두바.....ㅠㅠㅠㅠㅠ

 

 

 

 

 

 

 

 

 

 

 

글 솜씨도 없는 주제에 길게 쓴 점 죄송하긴한대...... 

원래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스압을 느끼실까봐

앞뒤 다 짤라먹었음음흉

이 아이한테 고백 한 번 해볼까요.....?

아님 그냥 혼자 짝사랑만 하다가 포기해야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생각하기엔 답이 안나와서 다른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려봣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용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