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당 다니는 10살 연하녀가 좋아졌습니다.

30대남2011.08.17
조회1,669

안녕하세요 30대 흔남입니다

 

우선 제목 그대로입니다. 그녀는 저보다 10살이 어리네요.

 

나이차 때문에 고민하는건 아닙니다.(염치는 버렸습니다 -_-)

 

고백이 수줍어서 못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뻔뻔함과 용기만큼은 외모와 반비례해서요..(-_-)

 

거절을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뻔뻔합니다..(-_-;)

 

다만 저와 그녀 둘다 성당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정말 서로 장난도 잘치고 시집와라 시집갈게요 등의 농담도 서슴없습니다 (저는 사심이..-_-)

 

이렇게 편하고 친한 사이가 허물어지는게 걱정입니다.

 

그녀가 부담을 느끼고 불편해할까봐요...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 어차피 제 몫이라 생각하니...

 

이 문제에 대해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나이먹고 참 이런 고민하는것도 주책일수 있겠지만..

 

그만큼 그녀를 아끼는 마음은 명확합니다..

 

살려주십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