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만난 여자.. 복잡합니다

아직도모르겠음2011.08.19
조회440

오늘을 마지막으로 글쓰고 다시는 안쓰고 잊으리라 다짐합니다

 

맨처음 6월에 입사할때 봤던 여자분이였네요 ..

 

아마 창고에서 처음봤을거에요 그 여자분 의자 2개를 놓고 자더군요..

 

음 머랄까;; 주야 2교대 공장이니까.. 거의다 아주머니에 남자들뿐이라 편하게 저러는건가 하고 유심히 봤지만 한국여자 같지는 않더군요..

 

양말은 야간에 안신고 다니고 .. 의자 2개 붙여자다가 상의가 말아올라간것도 모르고 아무튼..

 

조신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그런느낌..?

 

조선족이였네요 ..

 

7월초쯤 알았네요.. 그 사실을요^^

 

남자들이야 7월쯤되면 바다 겨냥하자나요..?

 

저는 원래 여자 만나고 자고 이런건 조아하질않아서...

 

친구들이 백업요원으로 ㅡㅡ; 저를 자주 써먹습니다 7월에만 소개팅 3번나갔네여

 

어케된게 능력자도 아닌데 3번다 잘되서리.. 새벽2시가 되면 집으로 고이 모셔드렸고요; 

 

7월초 7월 15일 7월 31일.. 이렇게 3번을 나갔네요...

 

이게 웃긴게.. 15일날 맞나 그주 주말에 저위에 여자분과 식사나 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친구연락이 갑자기 와서;;.. 한번만 나와달라고.. 크..

 

전 제가 그여자분을 그렇게 조아하는지도 몰랐고요..

 

그날 나갔죠.. 나중에 대쉬하면되겠지하고..

 

그러다가 7월 3째주가 되었는데.. 그 여자분과 회사다른 외국남자랑 같이 다니더군요

 

빵도먹고ㅡㅡ.. 솔직히 이때까지도 제가 그 여자분을 사랑한다는것을 몰랐는데..

 

저는 여름휴가 8월초에도 풀로 나와서.. 여자분이..  4일부터 일나왔는데

 

안보이니 그 여자분 생각만 미칠정도로 나더군요...

 

아 이때 알았네여... 그래서 조아하는 마음에 .. 작업하고싶어서 친구들한테

 

멘트부터해서 다 배웠네요.. 남김없이....

 

친구들하고 같이 있을때는 버프 받다보니까 ㅡㅡ 문제가없었는데

 

혼자 하니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말붙였죠 마침 휴가때 제가 하는일 뒤에껄 하고있어서요^^ 사람들이 안나온 관계로

 

이런저런 말붙이다가 화이트 빌려줄수있냐고해서..

 

제가 다음날 하나 사주면서... 밥먹자고했습니다 일요일날 할라고하니까 토요일날 그날 된다고하더군요

 

토요일은 제가 약속이있어서 화요일로 미뤘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먹자고했죠

 

그리고나서 퇴근하고보니.. 그 외국인애랑 같이있더군요 ㅡㅡ;

 

다른곳가서 밥먹는다네여 말씀하시길..

 

아 이거 머지하다가... 뒤에 탔는데.... 갑자기 다른 통근버스 타더군요

 

너무 조아해서 따라갔습니다 저도 내려서 처음물어본게 남자친구있냐고 바로 물어봤습니다

 

없다고 하더군요...

 

그 외국인남자애에 대해서 안물어봤는데 알려주더군요

 

영어 잘해서 몇마디 배울려고 쉴때 같이있었다고;;

 

아 그런가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회사에서는 아는체 하지말라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화요일 아침에

 

일끝나고 밥먹는데 자기 이때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서비스 업 한거부터해서..

 

공장들어오기까지를... 서비스 업할땐 한국남자들이 하도 치근덕거려서

 

4달정도 뉴스나 드라마 이런것들 틀어서 듣기 공부했다네요 말어눌한거 고칠ㄹㅕ고

 

그런것들..? 외삼촌이 엄마 강제로 결혼시켜서 자기 낳은 이야기들..?

 

그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제가 술이약해서 먼저 취하니까

 

술잔까지 대신먹어주고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더군요 ㅡㅡ;

 

아무튼 여자분이 디게 착했어요

 

두번째만난건 목요일이였는데...

 

제가 야간 끝나고 회식후 목요일날 그쪽에서 자서 저녁에 밥먹자고했습니다

 

같이 밥먹는데 갑자기 옆에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자기 스토커 한다고

 

문자 보여주더군요

 

사랑한다 이런류 문자였네여 너 왜 그러냐부터해서

 

내가 전화해줄까? 니 핸드폰으로 .. 그랬더니 엄청화내더군요 ..

 

남자 있는걸로비춰줄려고한거였는데...

 

그러다가 스마트폰이 아닌관계로 취소 종료버튼이 따로있는거를 너무 오랜만에 써보니까;;

 

종료버튼눌렀는데 남자 사진이 화면이 있더군요

 

누구냐고 하니까 외삼촌이라고 했습니다 이당시에는요...

 

그때 비가와서 우산 하나 사서 나눠쓰자고...

 

그런데 옆에 오는거조차 싫어하더군요 ..

 

막 화내고 따로 걷자고

 

통근버스 정류장까지 따로가자고 하더군요 뭐 그거까지 이해했는데

 

그주 일요일날 만났을때였어요

 

한 내리고나서 30분이면될것을

 

1시간후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약속장소에 좀 늦게 오더군요

 

거기서 밥을먹고 영화관까지 가서 영화 보고오는데

 

친구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너랑 있는여자 남자친구 누구인지 알았다고

 

제 친구놈이 이회사 다니다가 다른회사로 옴겼는데

 

거기 있는 남자랑 이 여자분이랑 아침에 같이 있는걸 봤답니다

 

퇴근시간은 정해져있으니까 옷갈이 입구 온다고 하고..

 

둘이 싸운게 서로 회식안하기로했는데 왜 회식하냐고 싸운거라네여 친구말로는....

 

그래서 아마 늦었겠죠 ㅎㅎ 아침에 나올때요

 

이남자가 이여자분 만나는게 여자분이 공장생활하니까 돈이 많아서 만난다는말까지 하고

 

여자분은 다르게 이야기하더군요

 

자기는 오늘 오다가 만난거고

 

이따가 2시 넘어서 회식 끝나고 남자가 자기랑 밥먹자고한거 자기가 거절해서 그렇다고...

 

그런데 갑자기 핸드폰 사진 이야기하더니 그게 그남자라고하더군요

 

그때 외삼촌이라고 한건 그냥해본말이라고...

 

아... 그래서 너무 아쉬워서 조아했었다고 말하고 퇴사한다고 하고

 

퇴사하고 나온상태입니다

 

퇴사하는 당일날 여자랑 대화를 해봤는데

 

그때 저문자 보여줬을때도 여자는 당당하더군요

 

왜 너 표정이 왜그러냐는식이였고요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커플링까지 줬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몇달만난 친구보다 몇년친구를 믿는게 당연하다는 말까지

 

회사사람들 이야기들어보니 여자분이 오빠가 디게많더군요 ㅡㅡ

 

술친구라고 하는 오빠들

 

이번주에도 약속 2개 잡혔다고 말해줬으니까 남자가 그때그때 바낍니다

 

문자온거 보니까..

 

자기는 남자들 안믿는다고하더군요

 

아..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친구들중 하나는 그냥 무시하지 그랬냐고 조아하면 간이고 쓸개고 ㄷ다 줘야하는데 형이 너무 무르다고

 

하더군요 ...

 

처음 해본건데 ㅎㅎ

 

이리 되었네요...

 

아 좀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