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2011.08.20
조회227

안녕하세요파안

 

저는 이제 중3이고, 내년이면 고등학생을 바라보고 있는 한 여학생 입니다.

진지하게 여러분께 물어보려해요.

 

 

 

 

 

 

제게는 6년전 부터 좋아해온 한 남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10살때이죠......

 

이상하게 그녀석과의 첫만남은 잊혀지지도 않으면서...

참 그 오랜세월동안 친구로 잘 지내면서...

어떻게 용기한번 안내보았나 싶을 정도로 답답합니다.

 

 

 

 

그친구와 전 이래저래 가깝고 또 거의 항상 만날 수 있던 친구였습니다.

중2때 잠시 서로 안만나긴 했지만 현재는 같은 학원이라 매일 보는 친구고요.

(참고로 저희학원은 저포함 3명의 학생이 전부입니다.)

 

 

 

 

어떤때는 서로 좋아하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지금 그애한테 고백하기에는 좀 무리인것 같고..

속앓이를 꽤 오래 했던 것 같습니다.

 

 

 

그친구 집이 이사가서 멀어졌거든요....

아마 내년이면 못볼지도 모릅니다... 아니 못보겠지요....

올해는 서로 정답게 지내려고 이래저래 노력중입니다^_^

 

 

 

 

첫사랑......입니다.......

그친구 은근 인기 많았었거든요.......

 

 

 

 

같이놀면서 친해진, 어쩌면 그친구는 정말 우정으로 밖에 안볼테지만....

많이 못보기 전에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너 좋아한다고.........

 

 

 

언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저 거절당할까요....

여기계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매일 보면서도 주말에는 같이 놀러가고 싶고, 문자도 많이 하고 싶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