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2학년 올라가는여대생이랍니다.다름이 아니라 전 CC를 한지 1년정도 됐어요그런데 요즘 이 연애가 생각보다 오래가니까 엄마가 슬슬 걱정이 많아지네요아직 결혼 뭐 이런이야기 나올 나이도 전혀 아니지만엄마는 집안도 좋고, 좀 속히 말해 "나은" 집 사람을 만나길 바라시나봐요연애 초창기 때 부터 엄마는 걔랑은 좋은친구로 만나라 하시며 친구. 라는걸 굉장히 강조하셨거든요 휴..그런데 자기 딸 조금 더 잘난 사람 만났으면.. 하는게 어머니들의 현실적인 바램이니까 엄마를 탓할 수도 없고제가 무슨 재벌집안에 엄친딸 .. 이런 사람 아닌건 너무 잘 알아요하지만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때 부터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 없이 자랐고 비슷한경제수준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서 (제가 너무 잘사는 집안사람과 사귀어도 물론 안되겠죠..)솔직히 지금 사귀는 친구랑은 연애정도만 생각하고있었는데-남자친구가 대학은 괜찮은데 딱히 부지런하거나, 성실하다거나 그렇지도 않아 사람 하나만 보고 저 사람은 성공하겠다! 라는 믿음을 주지도 않고요, 그렇다고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에요(제가 용돈 모아 명품도 아니라 10,20만원짜리 지갑만 사려고 해도 -중고가브랜드..? 약간 된장녀 취급할 때가 없지 않아있네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절 정말 사랑해주거든요 너무너무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모든걸 다 이해해주는 성격하나는 괜찮은 사람이에요 ...아직 결혼은 생각치도 않고있는 어린 나인데벌써부터 이런 현실적인 고민에 눈을 뜨고 머리아파하는 제가 참 속물같기도하고 이런 제가 미워지기도 하고.. 엄마의 압박은 또 나름 없지않아있고.. 제일 신경쓰이는게요저도 이 사람과 오래오래 미래가 보이는 만남을 지속할 생각은 별로 없는것같거든요그냥 지금 좋고, 사랑하기때문에 나중에 헤어짐이 보여도 사랑하기에 만나고있는거에요 이렇게 저 자신이 길어도 한 3년후면.. 헤어지겠다. 라고 유통기한을 정해놓은 연애를 계속해야되는건지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절 욕하셔도 좋은데 엄마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무튼 욕 이외에도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연애와 현실...
휴..그런데 자기 딸 조금 더 잘난 사람 만났으면.. 하는게 어머니들의 현실적인 바램이니까 엄마를 탓할 수도 없고제가 무슨 재벌집안에 엄친딸 .. 이런 사람 아닌건 너무 잘 알아요하지만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때 부터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 없이 자랐고 비슷한경제수준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서 (제가 너무 잘사는 집안사람과 사귀어도 물론 안되겠죠..)솔직히 지금 사귀는 친구랑은 연애정도만 생각하고있었는데-남자친구가 대학은 괜찮은데 딱히 부지런하거나, 성실하다거나 그렇지도 않아 사람 하나만 보고 저 사람은 성공하겠다! 라는 믿음을 주지도 않고요, 그렇다고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에요(제가 용돈 모아 명품도 아니라 10,20만원짜리 지갑만 사려고 해도 -중고가브랜드..? 약간 된장녀 취급할 때가 없지 않아있네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절 정말 사랑해주거든요 너무너무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모든걸 다 이해해주는 성격하나는 괜찮은 사람이에요
...아직 결혼은 생각치도 않고있는 어린 나인데벌써부터 이런 현실적인 고민에 눈을 뜨고 머리아파하는 제가 참 속물같기도하고 이런 제가 미워지기도 하고.. 엄마의 압박은 또 나름 없지않아있고..
제일 신경쓰이는게요저도 이 사람과 오래오래 미래가 보이는 만남을 지속할 생각은 별로 없는것같거든요그냥 지금 좋고, 사랑하기때문에 나중에 헤어짐이 보여도 사랑하기에 만나고있는거에요
이렇게 저 자신이 길어도 한 3년후면.. 헤어지겠다. 라고 유통기한을 정해놓은 연애를 계속해야되는건지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절 욕하셔도 좋은데 엄마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무튼 욕 이외에도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