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10대를 보낸 20대가 10대를 위해 말한다.

그래보자2011.08.23
조회200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흔한 대학생입니다.

 

하고픈 말은 꼭 하고 싶어서요.

최근들어 제 꿈이 생겼는데, 고등학생들에게 어떤 얘기를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뭐 되는것도 아니고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해주겠냐 만은

이렇게 톡톡이란 것을 이용해서 그냥 제 생각 한번 써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됫습니다.

 

제가 말이 좀 서투르고, 글을 잘 못쓰더라도, 좀 이해해주세요.

 

 

 

 

 

 

시작!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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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 혹은, 그보다 어린 학생들 여러분은 꿈이 뭔가요?

 

최근 고등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너는 어느 대학교에 가고 싶냐?

 

: 그냥 in 서울에 가고 싶어요.

 

그럼 어느 과에 가고 싶니?

 

: 경영이나 국문학과요.

 

거긴 왜가고 싶니?

 

:......................

 

그냥 무턱대고 한국이란 사회가 혹은 부모님, 혹은 친구들이

서울권 대학교가 좋으니깐, 가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왜 가는지 모릅니다.

 

그게 답인줄 압니다.

 

지금 대학생들은 겪고 있겠지만, 과가 정해진 순간 직업란이 대폭 죽어든다는것 알수 있을겁니다.

물론 안그런 몇몇의 과들도 있겠지요.

 

학생들에게 대학이란 그저 중학교, 고등학교처럼 어느순간부터 필수교육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대한민국 대학진학률은 90%넘지요.

그중 자기 과 전공을 살린 직업을 갖는 사람은 이중 몇이나 될까요?

 

가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봅니다.

그리고 고민합니다.

 

전 이거 되게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첫번째로 학생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은거

 

Think  생각하세요.

자기가 진짜로 하고 싶은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대학은 자신의 직업을 선택해서 그것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배우는 곳입니다.

물론, 지식만을 채우는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큰 목적이란 면에선 크게 생각이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겁니다.

 

두번째

Interest  흥미를 가지세요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것에 대해 구체적인 직업에 대해서 생각했다면 그것이 어떤건지

알수 있게 흥미를 가져보세요. 이것이 어떤 것이구나 혹은 이런것이 있구나,

첫번째의 생각을 제대로 못했다면 생각을 먼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Motivation 동기를 가지세요

흥미를 가졌다고 해도 그 기간은 오래 가지 못할겁니다.

사람은 일반적인 호기심이나 흥미로는 그 기간이 길어야 3개월을 넘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것을 할때 동기를 가진다면, 흥미의 기간도 길어질 뿐더러, 하고 싶은것에 대해 깊이 파고들겁니다.

돈 많이 버니까 라는 말도안되는 동기는 갖다버리세요.

도움안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꿈이라고 했지요. 돈은 따라오는것이지 그것이 꿈이될순 없습니다.

 

네번째

Experience 경험을 가지세요

자신이 무엇을 햇으면 구체적으로 생각했고, 흥미를 가졌고 동기또한 가져서 해보고 싶은 직업이다.

라고 생각햇다면 미리 경험을 해보세요

아르바이트, 혹은, 구경, 체험학습 등 여러분께 기회는 많을 겁니다.

경험을 가지는것은, 막연히 이거 좋을것 같애 이게 짱인것 같은데? 내게 어울릴것도 같애.

란 생각과 다를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막상 해보면 다를수 있는면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직업이나 알고있던것과는 조금 다른면을 발견할 수도 있고, 생각이 달리할수 도 있을겁니다.

경험은 항상 옳다고 생각할수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자신에게 진정 맞는지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입니다.

 

 

 

제가 이딴 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저, 할일 없어서? 잘난척하려고? 아닙니다.

저는 할일없는것도 맞지만 작난척할 능력도 없습니다.

 

 

가끔씩 이런 상상할겁니다.

중학생은 초등학교로 돌아갔으면,

고등학생은 중학생으로 돌아갔으면,

대학생은 고등학생으로 돌아갔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보다 조금 더 빨리태어난 이사람들이 원하는 그 시기에 있습니다.

 

 

중요한건

 

T  hink 

I   nterest

M otivation

E  xperience

 

TIME 시간이란거죠 학생 여러분들이 시간이 있다는것

그리고 그 시간은 곧 기회라는것,

 

 

혹시 이런 핑계대실까봐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그럴시간이 어딨어. 학교하고 학원 공부로도 바쁜 몸이다.

힘든 몸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순위를 먼저 하십시오.

목표가 없는 열심은 곧 추락합니다.

갈곳을 잃고 이곳 저곳을 찔러보기 때문이지요.

 

시간이 없다구요?

 

컴퓨터에 용량이 없다고 해도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면 어느정도의 용량은 나오길 마련입니다.

 

시간을 할애하세요.

우선순위를 먼저 하고 목적을 정했다면 필요없는 것들이 보입니다.  

이런것을 먼저 쳐내세요.

 

 

시간이 생기고, 그 시간을 좀더 꿈에 가깝게 올바른 방향으로 쓰세요.

 

모두에게 시간이 같진 않습니다.

모두에게 길이 같지도 않지요.

 

 

 

길가에 가게들은 높이가 낮고 , 평이한 이유는 꿈들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높이가 높고 하늘을 찌를듯이 한방향으로 우뚝 솟아있지요.

 

이런 차이입니다.

 

예시를 들긴 했지만 가게를 하시는분들의 자녀분들이 화가 많이 나겠지요.

그냥 비유입니다 웃어넘기세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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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그냥 제가 하고싶은 얘기구요.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 쓸게요.

 

나 솔직히 그냥 성적 무지막지하게 안나오던 그냥 오타쿠 병신이었다.

근데 대학와서 그나마 우연한 기회로 어떻게 해서 , 꿈 찾았고, 그때부터 그냥 한길보고 달렷따.

그러니까 어느정도 인정도 되더라

 

옆에서 뭐 병신아 그거 왜하냐 해서 뭐하냐 안될거다 하지마라

그거 아무나 하는줄 아냐 라고 개소리 해도

 

난 내 꿈 있으니까 자신이 생기더라고 줏대도 생기고,

얼마전에 ebs 학교란 무엇인가 라는 거 보니까 애들이 그냥 죽어라 공부만 하더라고,

흔히 말하는 sky가려고.

 

근데 가서 뭐하게? ㅋㅋㅋㅋㅋㅋ

그래! 인정할건 인정하자 서울대 가면 공부 잘하는 수재끼리 경쟁붙어서 좋은거 하고 좋은것 한다 하자

 

근데 이건 진짜 소수의 얘기란 거야.

서울대 법대 나오셔서 전부 연수원 가시고 검사 변호사 판사 되시는거 아니잖아.

티비 아침방송에서  (아 ,, 나 이거 무지하게 자주본다 재밌다 한번봐라 ㅋㅋㅋ)

대학교수가 서울대도 학새들끼리 급이 나눠진대

 

연수원 못가면? 쟤는 좀 이상한데 ?

연수원 가도  성적 안좋으면? 좀 이상한대?

 

뭐 이런식이야 그냥 옆에서 계속 떠들어 재끼는거야 .

 

 

걔들이 니들 인생 책임져주진 않잖아?

나중에 잘되고 꿈으로 하고 싶은일들 잘 하고 잇으면 옆에와서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볼 사람들이다.

아니면 성공안해도 행복하게 하고싶은일 하면서 사는게 그게 좋은거 아닌가?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 말고 , 예능중에 서울대 연대 고대 가고 싶단 꼴찌들있는데

걔들이 포트폴리오 가지고 꿈얘기 하면서 가고 싶다고 하는 프로그램 있어

 

그거보면서 와.. 진짜 저런놈들이 서울대가야지라는 생각 했어.

 

 

그리고 몇가지 느낀건데

 

대학을 따지는건 교통편, 지역인데,

 

대학교수 어디든 다 훌륭한 분들이다 교수되는게 뭐 쉬운줄 아냐? ㅋㅋㅋㅋ

교통편이 좋지 않다 이건 솔직히 안좋으면 개고생해 . 왠만큼 성적관리하면

이런거 벗어날수 있다. 지역은 문화권 차이야 얼만큼 좋은거 잘 받아들이는 도시에 가서 눈넓히느냐 문젠데

이거 좀 중요해 그래서 서울하는건가봐

근데 뭐 광역시나 지역별로 통하는거 봐선 엄청 중요하진 않은것 같애

 

 

 

난 지금 고등학교로 돌아가면 공부 잘하는거? 이런거 생각치 말고,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꿈에 더 다가갈수 있는 공부를 더 하고 싶다.

 

미리 미리 준비해서 더 빨리 남들이 인정할수 있는 실력 키워서

좋은 경험들 미리 쌓는거야.

 

그게 내 꿈이야.

 

제목도 10대에게 제가 하고싶은말 아오 진짜 오글거린다 그치? ㅋㅋㅋ

 

하지만 이거 중요한 얘기일꺼야 글이 길어서 읽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느꼈으면 좋겠다.

 

 

싸이 10대들 많이 하는것 같아서 여기다 글쓴다 그냥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