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은 후 아무런 연락도 아무런 반응도 없길래 저는 그냥 넘어가자 하고 그 문자내용을 삭제했습니다..
그러고 몇일 전의 일입니다.
2011.08.20 지난 토요일 입니다. 문자가 오는겁니다. 이제부터 저를 A , 가해자를 B라고 하겠습니다.
*문자내용*
A씨 카톡 문자남겼으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저는 그 이후 그사람을 카톡 차단해놓아 내용이 안와서 다시보내달라하였습니다
사과의 문자를 보내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습니다....정말.. 하.. 어이가 없어서..
너무 장문의 문자라 중점만 얘기하겠습니다.
A는 똥이다, A는 못생겼다 도깨비다 추녀다 귀여운표정 짓지마라, 힐크아이즈에 나오는 오크녀다,
등등 인신공격이란 인신공격은 다 당한것 같네요
그 외에 여태까지 참고참아왔다 면서 문자를 하는거라면서 문자를안하면 일낼것 같다며..
지나가다 패고도 남았다 , 싸대기때리고도 남았다 는 둥
저랑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과의 외적 비교평가와 그 여직원은 공주 저는 괴물
이러면서 왼 구구절절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자기 인기도 많고 월 500번다는 둥 능력좋다는 둥
그여직원은 사랑하지않는 성에들어가려하는걸 자기가 막으려했는데 제가 들어가게했다는둥
그사람이 말하길 제가 미운 이유는 제가 그 여직원과 자기 사이를 100% 갈라놨다, 나 때문에 안됫다는 식으로 그렇게 말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제가 뭐라도 한 게 있음 미안하다 사과라도 하겠네요.. 답이없어요 이사람은 미쳤어요..
월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란 걸 저랑같이 일하는 여직원과 저는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경찰에 신고하기로 맘먹었고.. 보복도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신고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나기도하고 억울하고 기자협회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그럴려고 까지 했는데.. (물론 저보다 더 한 이야기들이 세상엔 난무하지만.. 그래도 억울한 맘에 알아봤습니다)
주말이라 기자협회전화를 안받더군요..
친구들은 기자에다가도 다 말하고 가만두지 말라고,, 어른들께서는 경험이 많으시니 그렇게 까진 않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저희 회사 호칭이 매니저입니다. 매니저님 두분 께 주말 쉬는날이라 전화로 상황을 말해드리고 월요일에 센터장님께 말씀드리고 신고를하겠다 하였고,, 옆에서 지켜봐오셨던 직원동료분들이라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바로 어제 일입니다..
정말 아직도 끔찍해 죽겠습니다... 그 미친놈.. 얼굴..표정.. 몸짓.. 아... 그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말..
정말 끔찍합니다..
어제 센터장님께 보고를 드리고 신고를하겠다 말을 했더니..
일단 그 부서 팀장님께 말씀을 드린 후에 신고를 하던 뭘 하던 하자고 하시더군요..
오전중으로 그렇게 해주셨음 좋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구 얼마 안지나 그 부서 팀장님께서 내려오셨고 미팅룸에서 상황에 대해 말해드렸습니다..
이럴 줄 몰랐다고 하시더군요.. 그 때 잘 이야기 하고 끝난 줄 알았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그 때도 그 분이 팀장님과 별 말 씀 없으셨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고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러시구 신고하겠다고 하는데 옆에 센터장님께서 그러십니다..
저의 입장에서 보복을 당할까봐 그러시는건지.. 일을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으셔서 그러신건지..몰라도
자꾸만 한번만 더 주의를 주고 그 후에 어떻게 하란식으로 말씀을 꺼내십니다..
더 이상 저의 개인적인 일이고 협박을 가해오는데 저는 참지 못하겠다고 신고를 하겠다 하였습니다..
일단은 팀장님께서 B 군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내려와서 다시 말씀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팀장님께서 내려오시고 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팀장님과 그 부서 담당자분 한 분께서 오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제가 협박을 당하고 있고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는 걸 이해하셨는데
저희 센터장님.. 그 분께서 일을 10일정도면 끝난다고 그때까지만 기다리자 하십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리면 되는것 아니냐고 차분히 말씀하시는데...정말 약간 짜증이나더라구요..
저는 일이 끝나도 제 개인적으로 위협을 당하고 있는데 왜 자꾸 회사 입장만 들먹거리시는지 ..
너무 서운했어요..
그러자 맞은편에 앉으신 그 부서 팀장님과 담당자분께서는 그렇게 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 제가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고 일이 끝난다 하더라도 이전에 병아리데려다주면서 집근처도 알고 있고 회사도 알고있는데 그렇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하십니다..
네 맞아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가슴이 확 트였어요 그나마 제 심정을 이해해주셔서요
일단 그 분을 당장 계약을 만료하고 내보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게 되면 저 때문에 그런 걸 알면 더 자극을 주게 될 거고 다른 핑계를 대서 내보내겠다 처음에 이런 해결방안을 내놓으시다가..
저는 이유도 없이 이런 협박을 당하면서 저번에도 참아왔고 더이상 못참겠다고.. 월요일에 보고만 드리고 바로 신고를 하려고했고 그게 답인 것 같다고 확고하게 입장을 알려드리고 눈물이 터졌습니다.. 너무 서러웠어요.. 내가 지금 왜 이런 일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내가 도대체 왜!!
저도 그 때 처음에 그렇게 하고 끝난 줄 알았는데 이번에 문자협박을 했을 때 분명히 두고봐왔다는 식으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저는 너무 무섭다고.. 저는 그 동안에도 B 에게 자극을 주거나 반응을 보인게 전혀 없는데도 나에게 이렇게 악감정을 품고있었다는 자체도 너무 무섭고 또 이렇게 말로서 넘어간다면 물론 알았다 하고 또 넘어갈 순 있겠지만 또 이렇게 나에게 나쁜감정을 갖고 지켜보지않겠느냐.. 일을 관두게 된다하더라도 맘만 먹으면 나에게 어떤 위협을 못가하겠냐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다 팀장님께서 그 분을 불러서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떻냐 하시더군요..
네 저는 삼자대면 경찰서에 가서건 어디서건 해보고 싶었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왜 내가 도대체 중간에서 뭘했다고 나 때문에 그여직원에게 차였다고 생각을 하는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새끼 앞에서 눈물흘린거 보이는 것 조차 너무 싫고 자존심상해 눈물을 닦고
물 좀 마시고 오겠다 했습니다. 물을 마시고 들어오는데 제가 오니까 나누시던 말씀 흐름을 끊으시더라구요.. 들어가면서 들리는 말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B군에 대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뭐 이전에 신고를 해서 그 때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왼지 그사람 이야기 같군요 그 잠깐 제가 10초? 자리를 비웠다고 그 사이에 하는 얘긴데..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앉으니 다시 말씀을 끄내시더라구요.. 이 전에 일하던 직원들에게 어땟는지 알아봤는데
직원들하는 말이 아 그렇게까지 크~~게 문제 될 건 없다고 해서 재계약을 채결하였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알아봤다는 자체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조금은 문제되는게 있어서 그렇게 알아봤다는 것 아닐까요..?
일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그랬다 하시는데 저는 그 사람과 말을 안 나눠 봐도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전혀 의외이며 전혀 몰랐다는게 진실일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그 B 군이 왔어요.. 그 미친놈이왔어요..
오자마자 소름이 너무 끼쳤어요 저는..
앉자마자 네~ 얘기하세요~ 이러더군요..참 나..
막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각오하고 왔다는 듯이..
제가 말을 던졌어요.. 도대체 매니저님이 뭐 땜에 제가 중간에서 갈라놨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그러는지
그랬더니 제 말은 싹 무시하고 짜증난다는 듯이
제 옆에 앉아계신 센터장님을 가르키며 말하더군요
" 아니~ 됫고 아니~ 솔직히 말해봐요 못생겼잖아요 "
........전 정말 어이..어처구니.. 제 입으로 제 외모 평가 하기 그렇지만 저 누구한테 못생겼다 소리 들은 적도 없고 제가 아무리 못생겼다 한 들 저한테 저 지랄하고 협박하고 저한테 못생겼다고 타박할 사람 누가 있나요? 그건 저 뿐만이 아닌 절 낳아주신 부모님까지도 욕하는 겁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센터장님 팀장님 담당자님 그 한마디를 듣자마자.. 느끼셨나봅니다..
아 이사람 이상하구나..라는 걸
갑자기 조용해 지시네요... 책상만 보고 넋이 나간 표정으로 다들 꿈뻑이십니다..
그러더니 그 미친놈이 말하네요
" 솔직히 조카 못생겼잖아요 아니 저런 사람을 어떻게 빽으로 들여다 놨나? 아니 어 그 옆에 여직원은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데 어디 괴물 도깨비 같은여자를 데스크에 앉혀서 .. 아!! 아진짜.. 미치겠어요 나는 저 여자때문에 모욕감을 느낀다구요. 나는 그여자한테 안되서 어?안되서 그러고있는데 왜 웃고 있냐고
왜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그러냐고!! 진짜 나는 힐크아이즈 영화보셨죠?(팀장님을 바라보며) 보셨죠? 그 거에 나오는 오크!! 오크가 나한테 (막 흉내를 내더군요;;괴물 흉내를) 이러면서 나한테 그러는데 귀염떠는 표정 짓는데 내가 어떻게 그러냐고!! "
저 말을 하면서 저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란 걸 확고해졌어요
그나마 이렇게 다른분들 계신곳에서 말을 하길 잘 한 것 같네요
여태까지 모르셨다는데 이젠 분명히 아셨을겁니다..
저는 할 말이 없더군요
아니.. 상대할 가치를 못느꼈어요
정신이 이상한사람이여서..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여서..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이 흥분을 해서인지 월래 말투가 그런지 약간 어눌한 발음으로 더듬으면서 막 흥분해서 책상을 치면서 얘길 하더군요
당황은 하셨겠지만 팀장님 담당자님께서 조곤조곤 달래십니다..
말이 안통하는 걸 알고 달래고 계십니다..
하...진짜... 저도 정신을 놓고 싶었네요 진짜..
욕이라도 하고 싶은데.. 제가 이성을 잃지는 않았는지 옆에 직장상사분들 계시니까 참자..참자..
이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네요
대충 그 미친놈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자기는 그 여직원한테 차여서 그러고 있는데 (제가 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착각 하셨나봐요 저는 그 여직원이 항상 그 분이 지나가시고 나서야 그런 일이 있었다.. 싫다고 말했다 하곤 얘기해주곤 했어서 모르고 있거든요 지나갈 때는) 내가 좋아서 막 인사하고 날 뛰고 있다고 (제가 웃으면서 인사하는 걸 크게 착각하고 계세요.. 데스크가 그렇듯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있어야 합니다) 왜 중간에서 천연덕꾸러기처럼 인사를 했다 안했다 그러고 막 왔다갔다 하느냐고 막그러는거예요.. 저는 아직도 잘 그 말뜻이 확실히 풀이를 못하겠지만 아무튼 인사를 했다 안했다 왜 웃었다 안웃었다 하느냐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웃으면서 인사했을 땐 물론 그런 내용들을 몰랐을 때이겠고 안웃으면서 인사했을 땐 그 사람인 줄 모르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을 때 인 것 같구요
그래서 자기도 여기 근무하는게 10일 정도 남았다 하더군요.. 담당자분께서 그 미친놈에게
일에 대한 책임감도 있으신 것 같으니 재택근무환경을 만들어줄테니 그렇게 하자고 하시고
얘기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네 저는 첫마디 그거 던지고는 아무말도 안했네요
그러고 얘기가 끝나서 제번호를 삭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카톡도 삭제해달라고 했는데 핸드폰삭제방법을 몰라서 제가 보니 제 핸드폰이랑 기종이 달라서 삭제를 못하겠더라구요.. 집와서 번호 삭제하고 차단누른 후 계정삭제하여 그사람에게 이제 제 카톡은 삭제되었을 겁니다.. (어제 아는 언니 통해서 하는 방법을 배웠네요;;)
그러고 저는 저야말로 너무 심한 모욕감을 느꼇고 자존심상해 회사 그만둔다 하고 뒤돌아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서러웠어요 별 미친놈이 별 지랄을 다하는구나 하고..
나가자마자 제가 울기 시작하고 직원분들 말씀하시네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경찰에 신고하면 나만 보복당할 것 같다고 진심 걱정해주시네요..
네.. 이제야 아셨나봅니다.. 너무 서럽네요.. 그런 사람을 회사자체에서 채용해 썼다는 것도 너무 싫구요
애초에 이런 일이 없었을 건데
그 사람 저한테 문자 한 내용 중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 자기가 이전엔 3년 동안 사랑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 때문에 상처가 너무 커서 공황장애를 앓았었다 라고..
물론 물어보지도 궁금하지도 않은 내용인데 자기 입으로 저렇게 말해주네요
분명 그 여자분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을 거고 이 전에 당한 피해자 분이 있었으면 꼭 찾고 싶네요..
어제 그러고 조퇴했습니다..
도저히 그 기분으로는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조퇴하고 몇 일 더 쉬겠다 했습니다..
그러고 경찰서에 알아보니 폭력을 가한 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뭐 한게 아니어서 자극만 줄 뿐이고
벌금도 100만원 이하라 하시네요
그러면 그렇다가 그사람이 흥분해서 날 찾아와 죽이고 나서야 그제서야 방법이 생기는 건가요..?
대한민국 법 정말 이상하네요..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정말 당하고나니 억울하다고.. 이렇게 당하고 당하고 한명 씩 당해봐야 억울해봐야
이렇게 느끼는 거군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경찰관님께서..
오히려 그렇게 하는데 피해자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 또한 같은 증상이라고..
하.......어이없어죽겠습니다
그래서 네??제가 이렇게 몇 개월 동안 죽이겠다고 하고 협박을 당해왔는데 했더니
말을 가로채고 물론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땐 그 정도는 다른 일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요 자기 일 아니고 자기 자식일 아니고 자기 친구일 아니고 자기 가족 일 아니라는 건가요..?
너무하네요
방법도 없고
경찰은 저한테 제가 시간을 갖고 치유를 하라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물론 괜찮아지겠죠
하지만 있던 일을 없다고 할 순 없죠
이 걸 어떻게 지우거나 잊을 순 없는거죠
정신과 가면 누가 치료비라도 내주나요?
정말..
그리고 그 사람 제발 주위에 친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제발 정신병원을 좀 가서 치료를 받게 해주셨음 좋겠어요...제발...
저 같은 길가다 돌맞는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그새끼 카톡 차단 (계정삭제 전) 본 프로필 입니다...
" 추녀에게는 심한 욕설을, 착한 미녀에게는 거짓으로라도 선을 행하는게 옳다 바르게 살자 "
외부 회사직원이 자꾸 협박문자를 합니다..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 전에도 판을 썼었는데 그 때 제 이야기보다 회사에서 자기명의로 통장을 개설했다는 내용이였던가.. 그 내용이 톡이 되어 묻혀버렸네요..
이제 더 이상 너무 힘들고 제가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답답한 맘에 판을 써봅니다.
저는 23살의 여자이고 대기업 안내데스크에 근무중입니다..
충격을 먹고 지금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http://pann.nate.com/talk/311737774
이 전의 내용을 꼭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때는 정말 화가 나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말 무섭네요
그 일이 있은 후 아무런 연락도 아무런 반응도 없길래 저는 그냥 넘어가자 하고 그 문자내용을 삭제했습니다..
그러고 몇일 전의 일입니다.
2011.08.20 지난 토요일 입니다. 문자가 오는겁니다. 이제부터 저를 A , 가해자를 B라고 하겠습니다.
*문자내용*
A씨 카톡 문자남겼으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저는 그 이후 그사람을 카톡 차단해놓아 내용이 안와서 다시보내달라하였습니다
사과의 문자를 보내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습니다....정말.. 하.. 어이가 없어서..
너무 장문의 문자라 중점만 얘기하겠습니다.
A는 똥이다, A는 못생겼다 도깨비다 추녀다 귀여운표정 짓지마라, 힐크아이즈에 나오는 오크녀다,
등등 인신공격이란 인신공격은 다 당한것 같네요
그 외에 여태까지 참고참아왔다 면서 문자를 하는거라면서 문자를안하면 일낼것 같다며..
지나가다 패고도 남았다 , 싸대기때리고도 남았다 는 둥
저랑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과의 외적 비교평가와 그 여직원은 공주 저는 괴물
이러면서 왼 구구절절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자기 인기도 많고 월 500번다는 둥 능력좋다는 둥
그여직원은 사랑하지않는 성에들어가려하는걸 자기가 막으려했는데 제가 들어가게했다는둥
그사람이 말하길 제가 미운 이유는 제가 그 여직원과 자기 사이를 100% 갈라놨다, 나 때문에 안됫다는 식으로 그렇게 말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제가 뭐라도 한 게 있음 미안하다 사과라도 하겠네요.. 답이없어요 이사람은 미쳤어요..
월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란 걸 저랑같이 일하는 여직원과 저는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경찰에 신고하기로 맘먹었고.. 보복도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신고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나기도하고 억울하고 기자협회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그럴려고 까지 했는데.. (물론 저보다 더 한 이야기들이 세상엔 난무하지만.. 그래도 억울한 맘에 알아봤습니다)
주말이라 기자협회전화를 안받더군요..
친구들은 기자에다가도 다 말하고 가만두지 말라고,, 어른들께서는 경험이 많으시니 그렇게 까진 않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저희 회사 호칭이 매니저입니다. 매니저님 두분 께 주말 쉬는날이라 전화로 상황을 말해드리고 월요일에 센터장님께 말씀드리고 신고를하겠다 하였고,, 옆에서 지켜봐오셨던 직원동료분들이라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바로 어제 일입니다..
정말 아직도 끔찍해 죽겠습니다... 그 미친놈.. 얼굴..표정.. 몸짓.. 아... 그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말..
정말 끔찍합니다..
어제 센터장님께 보고를 드리고 신고를하겠다 말을 했더니..
일단 그 부서 팀장님께 말씀을 드린 후에 신고를 하던 뭘 하던 하자고 하시더군요..
오전중으로 그렇게 해주셨음 좋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구 얼마 안지나 그 부서 팀장님께서 내려오셨고 미팅룸에서 상황에 대해 말해드렸습니다..
이럴 줄 몰랐다고 하시더군요.. 그 때 잘 이야기 하고 끝난 줄 알았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그 때도 그 분이 팀장님과 별 말 씀 없으셨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고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러시구 신고하겠다고 하는데 옆에 센터장님께서 그러십니다..
저의 입장에서 보복을 당할까봐 그러시는건지.. 일을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으셔서 그러신건지..몰라도
자꾸만 한번만 더 주의를 주고 그 후에 어떻게 하란식으로 말씀을 꺼내십니다..
더 이상 저의 개인적인 일이고 협박을 가해오는데 저는 참지 못하겠다고 신고를 하겠다 하였습니다..
일단은 팀장님께서 B 군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내려와서 다시 말씀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팀장님께서 내려오시고 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팀장님과 그 부서 담당자분 한 분께서 오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제가 협박을 당하고 있고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는 걸 이해하셨는데
저희 센터장님.. 그 분께서 일을 10일정도면 끝난다고 그때까지만 기다리자 하십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리면 되는것 아니냐고 차분히 말씀하시는데...정말 약간 짜증이나더라구요..
저는 일이 끝나도 제 개인적으로 위협을 당하고 있는데 왜 자꾸 회사 입장만 들먹거리시는지 ..
너무 서운했어요..
그러자 맞은편에 앉으신 그 부서 팀장님과 담당자분께서는 그렇게 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 제가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고 일이 끝난다 하더라도 이전에 병아리데려다주면서 집근처도 알고 있고 회사도 알고있는데 그렇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하십니다..
네 맞아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가슴이 확 트였어요 그나마 제 심정을 이해해주셔서요
일단 그 분을 당장 계약을 만료하고 내보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게 되면 저 때문에 그런 걸 알면 더 자극을 주게 될 거고 다른 핑계를 대서 내보내겠다 처음에 이런 해결방안을 내놓으시다가..
저는 이유도 없이 이런 협박을 당하면서 저번에도 참아왔고 더이상 못참겠다고.. 월요일에 보고만 드리고 바로 신고를 하려고했고 그게 답인 것 같다고 확고하게 입장을 알려드리고 눈물이 터졌습니다.. 너무 서러웠어요.. 내가 지금 왜 이런 일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내가 도대체 왜!!
저도 그 때 처음에 그렇게 하고 끝난 줄 알았는데 이번에 문자협박을 했을 때 분명히 두고봐왔다는 식으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저는 너무 무섭다고.. 저는 그 동안에도 B 에게 자극을 주거나 반응을 보인게 전혀 없는데도 나에게 이렇게 악감정을 품고있었다는 자체도 너무 무섭고 또 이렇게 말로서 넘어간다면 물론 알았다 하고 또 넘어갈 순 있겠지만 또 이렇게 나에게 나쁜감정을 갖고 지켜보지않겠느냐.. 일을 관두게 된다하더라도 맘만 먹으면 나에게 어떤 위협을 못가하겠냐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다 팀장님께서 그 분을 불러서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떻냐 하시더군요..
네 저는 삼자대면 경찰서에 가서건 어디서건 해보고 싶었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왜 내가 도대체 중간에서 뭘했다고 나 때문에 그여직원에게 차였다고 생각을 하는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새끼 앞에서 눈물흘린거 보이는 것 조차 너무 싫고 자존심상해 눈물을 닦고
물 좀 마시고 오겠다 했습니다. 물을 마시고 들어오는데 제가 오니까 나누시던 말씀 흐름을 끊으시더라구요.. 들어가면서 들리는 말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B군에 대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뭐 이전에 신고를 해서 그 때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왼지 그사람 이야기 같군요 그 잠깐 제가 10초? 자리를 비웠다고 그 사이에 하는 얘긴데..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앉으니 다시 말씀을 끄내시더라구요.. 이 전에 일하던 직원들에게 어땟는지 알아봤는데
직원들하는 말이 아 그렇게까지 크~~게 문제 될 건 없다고 해서 재계약을 채결하였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알아봤다는 자체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조금은 문제되는게 있어서 그렇게 알아봤다는 것 아닐까요..?
일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그랬다 하시는데 저는 그 사람과 말을 안 나눠 봐도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전혀 의외이며 전혀 몰랐다는게 진실일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그 B 군이 왔어요.. 그 미친놈이왔어요..
오자마자 소름이 너무 끼쳤어요 저는..
앉자마자 네~ 얘기하세요~ 이러더군요..참 나..
막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각오하고 왔다는 듯이..
제가 말을 던졌어요.. 도대체 매니저님이 뭐 땜에 제가 중간에서 갈라놨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그러는지
그랬더니 제 말은 싹 무시하고 짜증난다는 듯이
제 옆에 앉아계신 센터장님을 가르키며 말하더군요
" 아니~ 됫고 아니~ 솔직히 말해봐요 못생겼잖아요 "
........전 정말 어이..어처구니.. 제 입으로 제 외모 평가 하기 그렇지만 저 누구한테 못생겼다 소리 들은 적도 없고 제가 아무리 못생겼다 한 들 저한테 저 지랄하고 협박하고 저한테 못생겼다고 타박할 사람 누가 있나요? 그건 저 뿐만이 아닌 절 낳아주신 부모님까지도 욕하는 겁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센터장님 팀장님 담당자님 그 한마디를 듣자마자.. 느끼셨나봅니다..
아 이사람 이상하구나..라는 걸
갑자기 조용해 지시네요... 책상만 보고 넋이 나간 표정으로 다들 꿈뻑이십니다..
그러더니 그 미친놈이 말하네요
" 솔직히 조카 못생겼잖아요 아니 저런 사람을 어떻게 빽으로 들여다 놨나? 아니 어 그 옆에 여직원은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데 어디 괴물 도깨비 같은여자를 데스크에 앉혀서 .. 아!! 아진짜.. 미치겠어요 나는 저 여자때문에 모욕감을 느낀다구요. 나는 그여자한테 안되서 어?안되서 그러고있는데 왜 웃고 있냐고
왜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그러냐고!! 진짜 나는 힐크아이즈 영화보셨죠?(팀장님을 바라보며) 보셨죠? 그 거에 나오는 오크!! 오크가 나한테 (막 흉내를 내더군요;;괴물 흉내를) 이러면서 나한테 그러는데 귀염떠는 표정 짓는데 내가 어떻게 그러냐고!! "
저 말을 하면서 저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란 걸 확고해졌어요
그나마 이렇게 다른분들 계신곳에서 말을 하길 잘 한 것 같네요
여태까지 모르셨다는데 이젠 분명히 아셨을겁니다..
저는 할 말이 없더군요
아니.. 상대할 가치를 못느꼈어요
정신이 이상한사람이여서..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여서..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이 흥분을 해서인지 월래 말투가 그런지 약간 어눌한 발음으로 더듬으면서 막 흥분해서 책상을 치면서 얘길 하더군요
당황은 하셨겠지만 팀장님 담당자님께서 조곤조곤 달래십니다..
말이 안통하는 걸 알고 달래고 계십니다..
하...진짜... 저도 정신을 놓고 싶었네요 진짜..
욕이라도 하고 싶은데.. 제가 이성을 잃지는 않았는지 옆에 직장상사분들 계시니까 참자..참자..
이 생각만 계속 하고 있었네요
대충 그 미친놈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자기는 그 여직원한테 차여서 그러고 있는데 (제가 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착각 하셨나봐요 저는 그 여직원이 항상 그 분이 지나가시고 나서야 그런 일이 있었다.. 싫다고 말했다 하곤 얘기해주곤 했어서 모르고 있거든요 지나갈 때는) 내가 좋아서 막 인사하고 날 뛰고 있다고 (제가 웃으면서 인사하는 걸 크게 착각하고 계세요.. 데스크가 그렇듯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있어야 합니다) 왜 중간에서 천연덕꾸러기처럼 인사를 했다 안했다 그러고 막 왔다갔다 하느냐고 막그러는거예요.. 저는 아직도 잘 그 말뜻이 확실히 풀이를 못하겠지만 아무튼 인사를 했다 안했다 왜 웃었다 안웃었다 하느냐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웃으면서 인사했을 땐 물론 그런 내용들을 몰랐을 때이겠고 안웃으면서 인사했을 땐 그 사람인 줄 모르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을 때 인 것 같구요
그래서 자기도 여기 근무하는게 10일 정도 남았다 하더군요.. 담당자분께서 그 미친놈에게
일에 대한 책임감도 있으신 것 같으니 재택근무환경을 만들어줄테니 그렇게 하자고 하시고
얘기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네 저는 첫마디 그거 던지고는 아무말도 안했네요
그러고 얘기가 끝나서 제번호를 삭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카톡도 삭제해달라고 했는데 핸드폰삭제방법을 몰라서 제가 보니 제 핸드폰이랑 기종이 달라서 삭제를 못하겠더라구요.. 집와서 번호 삭제하고 차단누른 후 계정삭제하여 그사람에게 이제 제 카톡은 삭제되었을 겁니다.. (어제 아는 언니 통해서 하는 방법을 배웠네요;;)
그러고 저는 저야말로 너무 심한 모욕감을 느꼇고 자존심상해 회사 그만둔다 하고 뒤돌아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서러웠어요 별 미친놈이 별 지랄을 다하는구나 하고..
나가자마자 제가 울기 시작하고 직원분들 말씀하시네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경찰에 신고하면 나만 보복당할 것 같다고 진심 걱정해주시네요..
네.. 이제야 아셨나봅니다.. 너무 서럽네요.. 그런 사람을 회사자체에서 채용해 썼다는 것도 너무 싫구요
애초에 이런 일이 없었을 건데
그 사람 저한테 문자 한 내용 중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 자기가 이전엔 3년 동안 사랑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 때문에 상처가 너무 커서 공황장애를 앓았었다 라고..
물론 물어보지도 궁금하지도 않은 내용인데 자기 입으로 저렇게 말해주네요
분명 그 여자분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을 거고 이 전에 당한 피해자 분이 있었으면 꼭 찾고 싶네요..
어제 그러고 조퇴했습니다..
도저히 그 기분으로는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조퇴하고 몇 일 더 쉬겠다 했습니다..
그러고 경찰서에 알아보니 폭력을 가한 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뭐 한게 아니어서 자극만 줄 뿐이고
벌금도 100만원 이하라 하시네요
그러면 그렇다가 그사람이 흥분해서 날 찾아와 죽이고 나서야 그제서야 방법이 생기는 건가요..?
대한민국 법 정말 이상하네요..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정말 당하고나니 억울하다고.. 이렇게 당하고 당하고 한명 씩 당해봐야 억울해봐야
이렇게 느끼는 거군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경찰관님께서..
오히려 그렇게 하는데 피해자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 또한 같은 증상이라고..
하.......어이없어죽겠습니다
그래서 네??제가 이렇게 몇 개월 동안 죽이겠다고 하고 협박을 당해왔는데 했더니
말을 가로채고 물론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땐 그 정도는 다른 일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말씀하시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요 자기 일 아니고 자기 자식일 아니고 자기 친구일 아니고 자기 가족 일 아니라는 건가요..?
너무하네요
방법도 없고
경찰은 저한테 제가 시간을 갖고 치유를 하라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물론 괜찮아지겠죠
하지만 있던 일을 없다고 할 순 없죠
이 걸 어떻게 지우거나 잊을 순 없는거죠
정신과 가면 누가 치료비라도 내주나요?
정말..
그리고 그 사람 제발 주위에 친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제발 정신병원을 좀 가서 치료를 받게 해주셨음 좋겠어요...제발...
저 같은 길가다 돌맞는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그새끼 카톡 차단 (계정삭제 전) 본 프로필 입니다...
" 추녀에게는 심한 욕설을, 착한 미녀에게는 거짓으로라도 선을 행하는게 옳다 바르게 살자 "
소름이 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