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갈래?

오빠야2011.08.25
조회358

어제 호감있는 여동생 숙제를 도와주고 자취하는 오피로 바려다주는데..

동생이

"라면 먹고 갈래?" 하길래...

 

난 '왠 떡이지..' 생각하고 "그래"하고 집에 들어갔음.

 

근데 정말 라면을 끓이기 시작하고..

난 그냥 먹고

유혹해 오겠지라는 생각에..

라면 참 맛있게 먹었음.

 

그 다음 동생이 한 말이 압권 ....

 

"설거지는 됐으니까 오빤 그냥 가~ ^^"

 

ㅋㅋㅋㅋㅋ

 

낚였다라는 생각 밖에 안듬.

 

어제 이후로 난 핸폰에 그 동생 이름을 "나쁜 x"으로 저장해 둠.

 

차라리 밥을 사든가..

왜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는지 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