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톡이된 분의 글을 보고 저도 친구자랑이 하고싶어짐 ㅎㅎ 노짱이라는 분도 아주 멋지지만 제친구도 멋져요 ㅎㅎ 옛날일을 회상하며 편하게 음슴체로 감 내친구의 별명은 망치임 난 망치를 고1때 처음만낫음 첫인상은 그냥 건달이엿음 키도 187이나 됫엇고 동복을 입고잇엇지만 근육이 보이는듯 햇음 왜 살 덩치랑 근육덩치는 핏부터 차이가 나잔아요 거기다 얼굴도 무섭게 생겻음 ㅎㅎ (근데 자꾸 보다보니까 잘생겨보인다 망치야 ㅎㅎ) 신기한게 무식하게 생겻지만 똑똑하고 여자라곤 못만날꺼 같지만 여자친구를 잘만들더라 망치 의아버지 는 망치가 어렷을때 부터 격투 스포츠를 좋아했다고 함 그래서 복싱을 한달 배우고 오시더니 "힘들어서 모하겟다 니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라" 하고 망치를 7살때 부터 운동을 시키셨음. 그래서 망치가 힘도 장사였고 잘치는 오빠엿음 난 키도 작았고 힘도 없엇지만 깡다구 하나는 좋아서 별명이 구타유발자 였음 뭐 젤큰도움은 고3 년동안 망치덕에 맞을짓해도 안맞앗단거지만 여러가지 많은 고마운일중에 망치에게 쑥스러워서 고맙다고 말한적도 없는일이 있음 사실 난 고2때 엄마를 잃엇음 엄마는 유방암에 걸려 유방을 잘라냇는데 암이 뇌로 전이 되는 바람에 돌아가시게 되셨음. 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고임 근데 그당시에는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음. 망치는 그런나를 알고 장례식을 하는 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장례식장에와서 일을 도와줌 고마운 마음에 아버지가 알바비라도 하라며 쥐어준돈을 나의 동생이 어려서 많이 힘들어 할꺼라고 맛잇는거 많이사주라고 함 장례가 끝난 다음날 망치가 자기 집으로 날 불럿음 가니까 망치가 요리를 하고있는거임 보니까 다 고기였음 망치는 좀 이상한 마인드를 가지고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건 다 남도 좋아하는줄암 삼겹살에 스팸에 휘황찬란한 고기를 꾸워서 자기가 직접 만들엇다는 후불면 날아갈정도로 접착력 없는 밥을 내밀었음 어디서 들었는지 대한민국 사람은 밥심이라고 음식을 주는데 음식의 맛보다는 나에게 이런 친구가 있다느 사실 자체가 너무 고마웟음 눈물은 고였지만 안울었음 난 강한남자니까! 눈물고인 내모습을 보던 망치는 약간 생색내는 듯한 말투로 "눈물나올라 그러네 ㅎㅎ 친구끼리 이런거 해줄수도 있지 ㅎㅎ 친구야 내가 이런도움 을 줫다는건 신경 꼭쓰고 까먹지마~" 그날은 망치의 도움으로 꽤 행복햇음 하지만 망치의 노력에도 엄마잃은 슬픔은 정말 컸음 내가 힘들어하니까 아버지도 돈을 주면서 힘들땐 그래도 술이 최고라고 하셔서 난 술과 거의 한몸이되서 지냈음 그러다 어느날 정말 기억이 안나도록 술을마셧는데 일어나 보니 집이었고 학교를 가보니 망치가 학교에 안왓음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모습을 보이길래 왜 늦엇냐 물어보니 나를 한대 툭치면서 과음땜에 늦잠잣잔아 ㅅ끼야 하고 웃고넘겨버림 난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그게 이윤줄 알았음 어제 친구와 술을 먹는데 옛날얘기가 나오게되었고 그날의 일도 나오게되었음 그날일을 들엇던게 이판을 쓰게된 결정적인이유임 내가 술에 취해서 백미러를 부쉇는데 차주인에게 들켜버린거임 차주인은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노발대발 했고 망치는 죄송합니다 라고 변명없이 사과만 했다고함 그래도 차주는 무시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망치는 내가 부순게아니고 자기가 부쉇다고 말을햇다고함 그리고 어제 술을 같이먹은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설명을 해준뒤 나를 집에 데려다 주고 자기는 경찰을 따라갓다고 함 경찰서에서 경의서를 쓴후에 경찰은 차주와 망치에게 밤이늦엇으니 다음날 아침에 오라고 한뒤 해산햇다고 함 망치는 내가 저지른 죄를 뒤집어쓰고 자기가 하지도 않은일에 수리비까지 물어줫음 뒤집어쓴 이유는 단지 내가 경찰서에가서 애미없는 놈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충격에 나쁜 생각 가질까 그랫다고함 어쨋든 참 멋잇엇(!)던 놈임 지금은 걍 결혼준비해놓고도 결혼할여자 없어서 못하는 놈임걍 나이는 어린데 대학안가고 일한게 좀 컷음 나는 뭐 니인테 해준게 없네 나는 아무리 노력해가 좀 사랑의 말을 전해줄라캐도 그게 안되드라 ㅎㅎ 어쨋든 친구 ㅅㄹ함 2
나도 좋은친구 잇음
얼마전 톡이된 분의 글을 보고 저도 친구자랑이 하고싶어짐 ㅎㅎ
노짱이라는 분도 아주 멋지지만 제친구도 멋져요 ㅎㅎ
옛날일을 회상하며 편하게 음슴체로 감
내친구의 별명은 망치임
난 망치를 고1때 처음만낫음 첫인상은 그냥 건달이엿음
키도 187이나 됫엇고 동복을 입고잇엇지만 근육이 보이는듯 햇음
왜 살 덩치랑 근육덩치는 핏부터 차이가 나잔아요
거기다 얼굴도 무섭게 생겻음 ㅎㅎ (근데 자꾸 보다보니까 잘생겨보인다 망치야 ㅎㅎ)
신기한게 무식하게 생겻지만 똑똑하고 여자라곤 못만날꺼 같지만 여자친구를 잘만들더라
망치 의아버지 는 망치가 어렷을때 부터 격투 스포츠를 좋아했다고 함
그래서 복싱을 한달 배우고 오시더니
"힘들어서 모하겟다 니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라"
하고 망치를 7살때 부터 운동을 시키셨음. 그래서 망치가 힘도 장사였고 잘치는 오빠엿음
난 키도 작았고 힘도 없엇지만 깡다구 하나는 좋아서 별명이 구타유발자 였음
뭐 젤큰도움은 고3 년동안 망치덕에 맞을짓해도 안맞앗단거지만
여러가지 많은 고마운일중에 망치에게 쑥스러워서 고맙다고 말한적도 없는일이 있음
사실 난 고2때 엄마를 잃엇음 엄마는 유방암에 걸려 유방을 잘라냇는데
암이 뇌로 전이 되는 바람에 돌아가시게 되셨음. 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고임
근데 그당시에는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음. 망치는 그런나를 알고 장례식을 하는 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장례식장에와서 일을 도와줌 고마운 마음에 아버지가 알바비라도
하라며 쥐어준돈을 나의 동생이 어려서 많이 힘들어 할꺼라고 맛잇는거 많이사주라고 함
장례가 끝난 다음날 망치가 자기 집으로 날 불럿음
가니까 망치가 요리를 하고있는거임 보니까 다 고기였음
망치는 좀 이상한 마인드를 가지고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건 다 남도 좋아하는줄암
삼겹살에 스팸에 휘황찬란한 고기를 꾸워서 자기가 직접 만들엇다는
후불면 날아갈정도로 접착력 없는 밥을 내밀었음
어디서 들었는지 대한민국 사람은 밥심이라고 음식을 주는데 음식의 맛보다는
나에게 이런 친구가 있다느 사실 자체가 너무 고마웟음 눈물은 고였지만 안울었음
난 강한남자니까!
눈물고인 내모습을 보던 망치는 약간 생색내는 듯한 말투로
"눈물나올라 그러네 ㅎㅎ 친구끼리 이런거 해줄수도 있지 ㅎㅎ 친구야
내가 이런도움 을 줫다는건 신경 꼭쓰고 까먹지마~"
그날은 망치의 도움으로 꽤 행복햇음
하지만 망치의 노력에도 엄마잃은 슬픔은 정말 컸음
내가 힘들어하니까 아버지도 돈을 주면서 힘들땐 그래도 술이 최고라고 하셔서
난 술과 거의 한몸이되서 지냈음 그러다 어느날 정말 기억이 안나도록 술을마셧는데
일어나 보니 집이었고 학교를 가보니 망치가 학교에 안왓음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모습을 보이길래
왜 늦엇냐 물어보니 나를 한대 툭치면서 과음땜에 늦잠잣잔아 ㅅ끼야 하고 웃고넘겨버림
난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그게 이윤줄 알았음
어제 친구와 술을 먹는데 옛날얘기가 나오게되었고 그날의 일도 나오게되었음
그날일을 들엇던게 이판을 쓰게된 결정적인이유임
내가 술에 취해서 백미러를 부쉇는데 차주인에게 들켜버린거임
차주인은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노발대발 했고 망치는 죄송합니다 라고
변명없이 사과만 했다고함 그래도 차주는 무시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망치는 내가 부순게아니고 자기가 부쉇다고 말을햇다고함
그리고 어제 술을 같이먹은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설명을 해준뒤 나를 집에 데려다 주고
자기는 경찰을 따라갓다고 함 경찰서에서 경의서를 쓴후에 경찰은 차주와 망치에게
밤이늦엇으니 다음날 아침에 오라고 한뒤 해산햇다고 함 망치는 내가 저지른 죄를 뒤집어쓰고 자기가 하지도 않은일에 수리비까지 물어줫음
뒤집어쓴 이유는 단지 내가 경찰서에가서 애미없는 놈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충격에 나쁜 생각 가질까 그랫다고함
어쨋든 참 멋잇엇(!)던 놈임
지금은 걍 결혼준비해놓고도 결혼할여자 없어서 못하는 놈임걍 나이는 어린데
대학안가고 일한게 좀 컷음
나는 뭐 니인테 해준게 없네 나는 아무리 노력해가 좀 사랑의 말을
전해줄라캐도 그게 안되드라 ㅎㅎ 어쨋든 친구 ㅅ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