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제로 설명부터 하자면... 저희 회사는 여자 비율이 적어요. 지금 근무하는 건물에는 남자 40명 여자 10명 근무해요. 여자화장실은 저희 회사 안쪽에 위치해 외부인사는 사용안해요. 비데달린 좌변기 2개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변기 좌대에 자꾸 소변방울이 묻어있는거에요. 아이 누가 칠칠치 못하게...하고 닦아서 쓰고 그랬죠. 그런데 은근 자주 발견되는데 같은팀 직원이 그이야길 꺼내는거에요.(이하 A양) 너무 자주! 화장실 쓰려 할 때마다 발견되서 이젠 화가 난대요. 닦는것도 한두번이지 기분부터 너무 더럽대요. 아무래도 흘리는 이유는...기마자세로 쓰다 흘리는거 같아요. 여성분들 공감될거에요. 상가나 터미널같은데 좌변기면 앉기 싫어서 기마자세로 쓰는거요. 회사 화장실 깨끗해요. 다른 외부인은 전혀 안쓰는데다 매일 아침 닦는데(청소 아주머니가 락스 희석한걸로 싹 닦아주심) A양 말로 자기는 심증가는 사람도 있대요. 7월중순에 입사한 언니래요. 그전까진 변기에 뭐 묻는걸 본적이 없는데 7월하순부터 수시로 목격했다고. 그사람이 그랬다 해도 입증도 어렵고 입증했다한들 뭐라 그러기 애매해서 둘이 이야기 하다 말았는데 A양은 그 이후 몇번을 더 봐서 정말 이 언니일까 7월에 입사했다는 언니 화장실 갈 때 따라간겁니다. 따라 갔는데!! 비데있는 변기는 사람이 앉으면 센서가 인식하는 신호음이 들려요. 그런데 그 신호음이 안들리는데 소변보는 소리는 들리더래요. 자긴 시침 뚝 떼고 손닦고 머리 빚는 척하고 있다가 그 언니 나온 다음에 화장실을 봤는데 한방울 흘렸더래요. 심증은 굳건해졌으나 역시 어떻게 말할지도 애매하고 사실 바라는 바는 범인을 잡는게 아니고 다시는 안그러는거잖아요. 그래서 화장실 문짝에 나오기 전에 흘린거 있나 점검합시다 하는 표찰을 붙이자고 했어요. 제가 외근을 중간에 다녀오게 되서 표찰은 들어와서 만들어야지 했는데 외근 다녀와서 화장실 쓰는데 A4한장에 큰글자로 제발 변기통에 묻은 자기 오줌은 닦고 나오세요!!! 드러워죽겠어요 한두방울도 아니고 증말!!! 라고 써있어요. 쓰고 나와서 또 봤냐고 하니 두명이 이야기해주는데 변기 아래까지 흥건하게 오줌이 흘러있더래요. 그게 지난주 목요일 이야기에요. 그런데 오늘 월요일 아침에!! 또 발견되었어요. 제가 총무팀장이기도 하고, 왕고참이기도 해서(10년넘게 근무한 사람 둘중 제가 한사람) 오늘 오전 전원에게 메일을 썼어요. 화장실, 깨끗하게 쓰자고. 묻힌건 닦고 나오자고... 메일을 쓰고 난 오늘 오후... 제가 소변방울 떨어진거 한번 닦았고. 다른 부서 여직원이 메일 봤다고 하면서 자기도 오늘 한번 변기 닦았다고 하고... 오늘은 사용 후 팬티라이너 휴지에 싸지도 않고 그냥 버린것까지 목격. (이건 대체 누굴까!!!) 소변흘리는 거 심증간다는 언니 저도 의심하고 있어요. 마흔 넘은 미혼인 언닌데...초큼 상식이 이상한 언니거든요. 뭘 물어봐서 담당자 제가 아니고 **부서 누구에요. 저는 그일 안해요. 했는데 며칠 뒤 또 묻고 또물어 네번째 버럭좀 했더니 그담부턴 내인사는 며칠 안받고... 그 언니랑 같은 부서 막내(막내는 스무살, 그 막내네 엄마보다 이언니가 연상이심) 입사초기부터 나이트 가서 놀고 온 이야기 소개팅했는데 별로라고 소개팅남 흉보기 26살 먹은 남자애랑 여행갔는데 디게 좋았단 이야기(난 이게 젤 충격) 이런 이야길 하질 않나. 흠...그부분과 소변에 연관성은 없지만 자꾸 의심하게 됨... 참 언니가 그랬냐구 물어보고 그러지좀 말라고 이야기하면 어떻게 될려나....
아 화장실좀 깔끔하게 썼으면
안녕하세요
전제로 설명부터 하자면...
저희 회사는 여자 비율이 적어요.
지금 근무하는 건물에는 남자 40명 여자 10명 근무해요.
여자화장실은 저희 회사 안쪽에 위치해 외부인사는 사용안해요.
비데달린 좌변기 2개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변기 좌대에 자꾸 소변방울이 묻어있는거에요.
아이 누가 칠칠치 못하게...하고 닦아서 쓰고 그랬죠.
그런데 은근 자주 발견되는데
같은팀 직원이 그이야길 꺼내는거에요.(이하 A양)
너무 자주! 화장실 쓰려 할 때마다 발견되서 이젠 화가 난대요.
닦는것도 한두번이지 기분부터 너무 더럽대요.
아무래도 흘리는 이유는...기마자세로 쓰다 흘리는거 같아요.
여성분들 공감될거에요. 상가나 터미널같은데 좌변기면
앉기 싫어서 기마자세로 쓰는거요.
회사 화장실 깨끗해요. 다른 외부인은 전혀 안쓰는데다
매일 아침 닦는데(청소 아주머니가 락스 희석한걸로 싹 닦아주심)
A양 말로 자기는 심증가는 사람도 있대요. 7월중순에 입사한 언니래요.
그전까진 변기에 뭐 묻는걸 본적이 없는데
7월하순부터 수시로 목격했다고.
그사람이 그랬다 해도 입증도 어렵고
입증했다한들 뭐라 그러기 애매해서
둘이 이야기 하다 말았는데
A양은 그 이후 몇번을 더 봐서
정말 이 언니일까 7월에 입사했다는 언니 화장실 갈 때 따라간겁니다.
따라 갔는데!! 비데있는 변기는 사람이 앉으면
센서가 인식하는 신호음이 들려요.
그런데 그 신호음이 안들리는데 소변보는 소리는 들리더래요.
자긴 시침 뚝 떼고 손닦고 머리 빚는 척하고 있다가
그 언니 나온 다음에 화장실을 봤는데 한방울 흘렸더래요.
심증은 굳건해졌으나 역시 어떻게 말할지도 애매하고
사실 바라는 바는 범인을 잡는게 아니고 다시는 안그러는거잖아요.
그래서 화장실 문짝에 나오기 전에 흘린거 있나 점검합시다 하는
표찰을 붙이자고 했어요.
제가 외근을 중간에 다녀오게 되서
표찰은 들어와서 만들어야지 했는데
외근 다녀와서 화장실 쓰는데
A4한장에 큰글자로
제발 변기통에 묻은 자기 오줌은
닦고 나오세요!!!
드러워죽겠어요
한두방울도 아니고 증말!!!
라고 써있어요.
쓰고 나와서 또 봤냐고 하니 두명이 이야기해주는데
변기 아래까지 흥건하게 오줌이 흘러있더래요.
그게 지난주 목요일 이야기에요.
그런데 오늘 월요일 아침에!! 또 발견되었어요.
제가 총무팀장이기도 하고, 왕고참이기도 해서(10년넘게 근무한 사람 둘중 제가 한사람)
오늘 오전 전원에게 메일을 썼어요.
화장실, 깨끗하게 쓰자고. 묻힌건 닦고 나오자고...
메일을 쓰고 난 오늘 오후...
제가 소변방울 떨어진거 한번 닦았고.
다른 부서 여직원이 메일 봤다고 하면서
자기도 오늘 한번 변기 닦았다고 하고...
오늘은 사용 후 팬티라이너 휴지에 싸지도 않고 그냥 버린것까지 목격.
(이건 대체 누굴까!!!)
소변흘리는 거 심증간다는 언니 저도 의심하고 있어요.
마흔 넘은 미혼인 언닌데...초큼 상식이 이상한 언니거든요.
뭘 물어봐서 담당자 제가 아니고 **부서 누구에요. 저는 그일 안해요.
했는데 며칠 뒤 또 묻고 또물어 네번째 버럭좀 했더니 그담부턴 내인사는 며칠 안받고...
그 언니랑 같은 부서 막내(막내는 스무살, 그 막내네 엄마보다 이언니가 연상이심)
입사초기부터 나이트 가서 놀고 온 이야기
소개팅했는데 별로라고 소개팅남 흉보기
26살 먹은 남자애랑 여행갔는데 디게 좋았단 이야기(난 이게 젤 충격)
이런 이야길 하질 않나.
흠...그부분과 소변에 연관성은 없지만 자꾸 의심하게 됨...
참 언니가 그랬냐구 물어보고 그러지좀 말라고 이야기하면
어떻게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