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서 겪은 내생의 처음의 귀신......

2011.08.30
조회374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사는 23男입니다.

 

4년전 저가 겪었던 일을 알려드리려고하는데요.

하하.... 일단 그냥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현재 기계과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이에요.

옛날 4년전 맞춤형 취업이라는걸로 회사에서

고등학생들을 뽑아가는게있는데..흔히 공돌이라고 하죠 ..ㅎ 그런데

의무교육(취업캠프)으로 저녁 10시 30분까지 연설을 듣는게있었는데요.

 

다 듣고 얘들과 헤어질 시간이였어요. 잠시 놀고먹고 하고 집을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학교 쪽을 보았는데 실습동에

불이 켜있더라고요... 분명 저가 뒷정리를 하고 키도 경비실에 맞겼는데 말이죠..

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 하지만 친구도 불을 다껐다고 하더라고요. 공포영화의 장면이떠오르더라고요................

난 분명히 불을 다끄고나왔는데 ㅠㅠ.뭔가 으스스한 기분만 들더라고요...공포영화만 자꾸생각나고..

그냥 집을가려니... 전기세 낭비에 선생님들한테 혼도 날거같고....결국

학교에 혼자라늬 .... 라는 소리만 중얼거리면서 실습동까지 걸어갔죠.

저희학교는 5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저희 실습동은 3층이거든요....

 

솔직히 무섭지않다는건 뻥이고 하지만  난 태어나서 귀신을 본적없는 사람인지라

뭔가 당당하고 두렵지않다는 최면을 걸면서 실습동 문앞에 서서 키로 문을 열려고하고있는데...

갑자기 창문에서

 

 

 

 

 

 

 

 

 

 

 

 

 

 

 

 

 

 

 야! 니안나가고 뭐해?

하고 아저씨가 창문을 열면서 혼을내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연발하고 내려오는중 뭔가 등골이 오싹하더라고요 밤이라....

정말 조용하고 운동장에서 산책하시는분들이 걸으면서 대화하는소리만

들리더라고요..... 정말조용했었어요. 왠지 뒤에 뭔가 있는거같은 느낌만 들더라고요....

뒤만 계속 돌아보다가 결국 불을껐어요. 그런데 너무어둡고 조용했

어요. 너무 무서워서 후다닥 뛰어내려오고 있는데 저는 무서우면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누군가 지켜보고 있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옆건물을보는순간....

다리를 못움직인다는 느낌을 그때 느꼈어요. 옆학교에서 아까뵌 아저씨께서 나를보면서

두손을 쭉펴고 저한테 오더라고요.... 하지만 그아저씨가 좀 정신적으로 힘든거같다는느낌이들어서 무서워서 빨리 나와서 정류장으로갔어요....;;;;;   그러다 문득 아까 그아저씨분은 집으로 돌아가셨나하고 쳐다봤는데 창문안에서(건물안에서) 나를보는거같았어요. 제겐 머리형상만 보였지만.......기분이 묘하고 뭔가 기분이 나빴어요.

그리고 버스를 타고 아~이제한숨자볼까 하고 꺼림찍해서 학교쪽을봤는데 그아저씨가 다리가없는상태로 제쪽으로 날라오더라고요.. 정말 무서웠지만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사람들이 갑자기 내가아직 버스기사로 보이나 할까봐 무섭기도했어요....

ㅠㅠ

안무서운거같애 난무서웠는데ㅠ

ㅠㅠ

ㅠㅠ

 

여러분껜 무섭진않았겠지만 전 경험을해서 정말 무서웠던거라 아직까지 잊을수가없어요.ㅠ

마무리어케해야할지 모르지만  읽어주셨다면 만수무강할거임 사랑함

 

 

 

 

 

 

 

 

 

 

 

 

 

설마 외계인은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