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파리이시키와 한판사투

중딩32011.08.31
조회26

 

 


안녕하세요 방금 막 파리와의 사투에서 이기고 온 용감한 중딩이라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당,,ㅋㅋㅋ

뭔소리래냐,,,,,넘어가주시고~

 

지루하지 않도록 바로 이야기ㄱㄱ!!

 

 

음슴체도 ㄱㄱ

 

 

 

 

 

방금 막 일어난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된 파리가 나오게 된 이유를 알려드리겠음ㅋㅋ

 

나님 아주 열심히 아주 아주 열심히 홈쇼핑을 즐기고 있었음ㅋ

이제 곧 짝남과 만남 ㅠㅠㅠ드디어 ㅠㅠㅠㅠㅠ5년동안 계속 짝사랑한 애를 진짜 오랫만에 만나서

이쁘게 꾸밀 생각에 이것저것 정신 없이 보고 있었음ㅋㅋ부끄

 

  

 

 

'아 뭐 사지,,,,,,아 진짜 모르겠네'

 

 

 

에엥 지지지짖ㄱ

 

 

 

 

 

'아~~~~~~~11월이면,,, 가을이고,,,, 가을옷 뭐입어야댐,,,ㅜㅜ'

 

으웨엥 이잉ㅇ 지지지지지지직ㅊ지직

 

 

 

'오 이거 이쁜데?ㅋㅋㅋㅋㅋㅋ득템득템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직 툭 위이잉에에에엥ㅇ잉잉에엥

 

 

아ㅏ 진짜 뭐야 이게.....ㅋ

왠 거대한 똥파리님 한분이 요염하게 날라댕기고 있으셨음..ㅋㅋㅋ 죽을려고 환장을 한채롴ㅋㅋㅋ

와 근데 진짜 거대함.. 무슨 아빠 손톱만할거 가틈,,,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당황

 

으어 사진만 봐도 떨림떨림개떨림 ㄷㄷ><ㅋㅋㅋㅋㅋㅋ 바...바로 저 상자 뒤에있음 ! ! !

 

그 검고 푸르뎅뎅한 시키가 바로 이시키 ↓음흉

 뙇뙇뙇!!!!!!!!!!!!!!!

이렇게 봐서 별로 안커보일지 모르겠지만... 진짜 큼,....

후 하 후하후하 지금 생각해도 오줌이 터질 것 같음...ㅠㅠ

 

와 근데 진짜 이건 걍 앉아있는게 아니라...

날 농락했음.. 진짜 파리가 사람을 갖고 노는건 처음봄... 처음 경험해봄,,,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만만했나 생각될 정도로 이 똥파리쉬키는..ㅋㅋ

진짜 방금 샤워하고 나와서 컴터하는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내 주위 20cm 를 아주 뺑뺑돔ㅋㅋ

그래서 나님 ................. 진짜 급 흥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키야!!!!!!! 꺼져 꺼져 꺼지라고 !!!!!!!! "버럭

 

 

아주 책들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 팔빠지도록 죽도록 마구 휘둘러댐 ㅋㅋ 팔 살 2kg빠질듯ㅋ

한마디로 정신나간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 절대 안맞음 아주 숑숑피해감..... 아............진짜 죽이고 싶다..............ㅋ

살파리충동 엄청나게 일어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똥새끼 죽여버리고 만다 내가'우씨

 

화를 못이기고 나님 F킬라를 찾아다님ㅋㅋㅋㅋ 찾아도 찾아도 안나옴.....

'으아!!!!F킬라까지ㅏ 날 무시해 감히!!!!!!!!!!!!!!!!!!!!!!!!!응아어ㅏ아ㅓㅏ어!!!!!!!!!!!!!!!!!!!!!!!!!!!!!!!!!!!!!!!!!!!!!'쳇

 

 

 

 

그때....

 

 

 

 

 

 

 

 

 

 

드디어 나와주셨음

F느님!!!!!!!!!!!!!!!!!!!!!!!!!!!!!!!!!!!!!!!!!!!!!방긋

 

 

 

 

 

학ㅋㅋㅋ근데,,,, 읭? 바퀴벌레용?? 와우..바퀴

 

 

 하지만 나님 상관없음ㅋㅋㅋ 똥시키를 어떻게 해서든 죽여야했음ㅋㅋㅋㅋ 진짜 살파리충동ㅋㅋㅋㅋㅋ

 

 

 

 

 

 

하 이제 난 모든 무기를 갖추었음ㅋㅋ

 

 

 

 

바퀴벌레 살충제 F느님

 

 

나님 용감을 두둑히 챙기고 파리를 향해 약 20초간 직빵으로 흩날려드림ㅋㅋㅋㅋㅋㅋ

 

슈슈슈슈슈규규슈규규슈규슈슉규우웃유유슈귝유슈유규귱퓨슈규육ㄱㄱㄱㄱ

 

핳하하하하하핳하아항항항항항ㅎ아항 넌이제 굿빠이빠이~~~~~~~파안

이러고 완젼 신나고 있엇는데...........

 

이 똥파리시키!!!!!!!!!!!!!!!!!!끝까지 날 갖고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완젼 경련이 일어남 ㅋㅋ 파리가 경련이러나는거 진짜 처음봄 ㅋ 오늘 정말 이색체험 두둑히 함 ㅋㅋㅋ

부르르떨더니 푸슝 팍 팅 팅 툭.................................ㅋ

 와 진짜 파리가 미친듯이 팅기고 날라감 ㅋㅋㅋㅋㅋㅋ

진짜 겁에 질려서 .. 그표정 아심?? 막 입술은 내려갈때로 내려가서 네모모양을 만들게 되는...

정말 괴상막측한 그........ㅋㅋㅋㅋㅋ

그표정짓고  "와 나 ㅅㅂ!!!!!!!!!!!!!!!!!!!!!!!!!!!! ㅈㄴㅅㅂ1!!!!!!!!!!!!!!!!!!개무서ㅅㅂ!!!!!!!!!!!!!!!!!!!!!!!!!!!!살려줘!!!!!!!11"폐인

연발하고 진짜 멀리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정말 광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치 욕 다 뱉음 ㅋㅋㅋㅋ

 

 

파리소리가 잠잠해짐........

드디어 .... 작렬히 전사하셨나봄...

삼가고 파리의 명복을 빕니다....기도

 

나님 또 다시 용기를 갖고 성큼성큼 문앞으로 가서 들어가

 

 

지 않고 문앞에서 진짜 굳음...

 

들어가기가 진짜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여자ㅋㅋ ㅋ파리 죽일 때로 죽여 놓고 못들어가는 가녀린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치겟네............... 파리 미친듯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팅겨대더니.......

어딘가로 툭 하고 살아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일단 물티슈 투척...

물티슈야 미안....ㅋㅋㅋㅋㅋ

 

또 3분쯤 지나고 과감히 들어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전쟁이 끝낫따!!!!!!!!!!!!!!!!!!!!!!!!!!!!!!!!!!!!!!!!!!!!!!!!!!!

나님 승리 WIN!!!!!!!!!!!!!!!!!!!!!!짱

 

 

 ㅋㅋㅋ 똥파리 이시키 사라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 F느님 사랑스러움 >ㅡ<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으로 파리와의 피튀는 사투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함당~~~ㅎㅎ

 

마지막으로 가실 때

 

쪼금이라도 피식 ㅋ 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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