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여러분 안녕? 국민호구 내친구가 너무 처량맞고 불쌍해서 같이 까러 왔어요^^ 호구같은 내 친구기집애는 내가 이미 잔뜩 깠으니 태연녀 같이 욕해주셨음 하네요. 그냥 이말투로 쓰려고 했는데 불편하네요. 나도 음슴체 쓰겠음. 나랑 내 친구는 스물두살 대학교 3학년생임. 우린 중학교때부터 병진콤비였음ㅋㅋ 눈오는 날에 길 옆에 눈 쓸어 쌓아놓으면 거기에 서로를 집어던지며 놀았음. 내 친구는 얼굴은 천상 여자에 이쁘장이쁘장 쪼꼬만데 힘이 장사임. 그러던 내 친구가 공대엘 갔음. 공대에서는 꽤 괜춘한 H모 대학을 갔음... 그 해 학부에 여자가 열 명이 안 들어왔댔나? 그런데 여학생 많이 들어와서 기쁘다고 교수님들이 돼지를 잡았다 함. 이건 중요하지 않음. 여자가 없다는 건 중요함. 공대에서 몇 안 되는 여성들을 위한 배려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그런진 몰라도 될 수 있는 대로 같은 과 같은 분반 여자애들끼리 방을 붙여준다 함. 내 친구, 그래서 같은 룸메랑 3년째 방 같이 씀. 그 룸메가 바로 태연녀임ㅋ 태연녀의 특성은 모두 알 것 같으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음. 그냥 그 아이도 그렇다 함. 과에서 좀 괜춘한 오빠들한테는 "우리 오빠야 밥 머것쪄영?>.<" 원래 애교 철철 넘치는척 좀 구린 잉간들한테는 "아..안녕하세요;" 낯가림 심한 아이로... 남자들 모두 그 아이를 천사로 알고있다 함. 이 태연이를 지현이로 정하겠음. 사실 지현이는 내 이름임ㅋ 반면 내 친구는 얼굴이 이쁘면 뭐함... 물론 공대녀니까 번듯한 남치니는 있음 뭣보다 갱장히 이쁘니깐 하지만 남자들과 헤드락 하고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노리며 살고 있음 중학교때는 남자애들과 멱살잡이도 여러번 했음^^^^^^^^^;;;;;;;;;;;;;;;; 나대신 안경 날아가도록 싸운적도 있음 내 친구냔을 성희라고 부르겠음. 그냥 짜낸거임. 그렇게 같은 방을 쓰며 지내던 중 지현이는 데스크탑을, 성희는 노트북을 쓰는데 지현이가 침대에서 웹툰이 보고싶다며 노트북을 빌려갔다고 함. 성희는 호구니까 알았다고 했음 지현이는 침대에 누워 노트북을 세로로^^;;;;;;;;;;놓고 보다가 노트북을 바닥으로 굴림 액정이 나감 어머 어떡해^^;;;;;;;;;;;;;;;; 하지만 성희는 호구니까 괜찮다고 함 하지만 괜찮다는 말이 정말 괜찮은 건 아닌 거 당연히들 아시져?^^;;;;;;;;;;; 지현이는 태연녀니까 미안하다는 말이나 물어주겠다는 말은 안 함 성희는 호구니까 혼자 액정을 열심히 알아봄 본사에 알아보니 3~40정도 견적이 나오고 중고장터를 알아보니 10만원정도면 되겠다 싶어 중고장터를 열심히 알아봄 물론 성희는 호구니까 모두 혼자 알아봄^^;;;; 호구니까 ㅋ 8만원짜리를 찾아냄 지현이에게 "이거 너 혼자 물어내기 좀 비싸니까 내가 좀 보탤게"라고 말함 지현이는 반 딱 잘라 4만원을 줌^^;;;;;;;;;;; 응?^^;;;;;;;;;;;;;;;;;;;; 물론 미안하지도 않음^^;;;;;;;;;;;;;;;;;;; 성희는 호구니까 또 그냥 넘어감^^;;;;;;;;;;;;;;;;;;;;; 무튼 삼 성희는 호구니까 혼자 조립함 그런데 얼마 안 가 화면이 툭 툭 꺼지기 시작함 지현이 왈 "그거 액정 문제 아닐걸?" ^^;;;;;;;;;;;;;;;;;;;;;;;;;; 핳 그래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여 화면이 꺼지지만 액정 문제는 아닐거예여 그쳐?^^;;;;;;;;;;;;;;;;;;;;;;;;;;;; 하지만 결코 미안하다는 말은 없음 그러던 중 수강신청기간이 되었고 지현이와 성희는 도서관에 감 하지만 자리가 꽉 참 지현이는 "아 나는 그냥 내 컴으로 할게~" 하고 유유히 사라짐 응?^^;;;;응??????? 성희는 수강신청전쟁에서 장렬히 전사함..^^ 하지만 성희는 호구니까 역시 아무 말 않고 넘어감 노트북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지현이가 말함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 뭐라고?^^;; 성희는 이번 학기 사정이 좋지 않아 학자금 대출에 생활비 대출까지 받았음 물론 지현이도 그걸 알고있음^^;;;;;; 그 대출받은 생활비로 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개념도 이정도면 수준급임^^;;;;;;;;;;;;;;;;;;; 나는 이 얘기를 듣고 걘 초딩때부터 공대를 목표로 도덕 공부 안 했다니?^^라고 물음 성희는 호구니까 엄마한테 그냥 자기가 고장냈다고 말함 그래서 어머니가 사주심... 하지만 여전히 지현이는 사과하지 않음 그리고 여전히 과에서 착하고 이쁜 아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가만히 지켜본 건 아님 내가 낸 방책은 사람들이 가득 모인 술자리에서 "나... 지현아 네가 고장낸 노트북 새로 사느라 돈이 없어서 술값 못내겠어서...^^;;" 하면서 술을 마시지 말고 구석에 짜져있으라고 했음 거기서 걔가 정색하면 너는 글썽글썽하며 "나는 네가 미안하다 한 마디 안 해도 화 한 번도 안 냈는데 너 왜 정색해..." 하라고 하지만 성희는 호구니까 미안해서 못그러겠다함 근데 난 못참겠음 그러니까 여러분 같이까주세요!!!!!!!!!!!!!!!!!!!!!!!!!!!!!!!!!!!!!!!!!!!!!!!!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 무튼 내 친구 속이라도 풀리게 같이 욕하는 덧글 달아주시면 친구 판 보여줌.. 아 물론 동의는 받고 썼음 그니까 많이들 보게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전20000 231
태연녀한테 당하고 있는 호구 내친구^^
ㅋㅋㅋ여러분 안녕? 국민호구 내친구가 너무 처량맞고 불쌍해서 같이 까러 왔어요^^
호구같은 내 친구기집애는 내가 이미 잔뜩 깠으니 태연녀 같이 욕해주셨음 하네요.
그냥 이말투로 쓰려고 했는데 불편하네요. 나도 음슴체 쓰겠음.
나랑 내 친구는 스물두살 대학교 3학년생임. 우린 중학교때부터 병진콤비였음ㅋㅋ
눈오는 날에 길 옆에 눈 쓸어 쌓아놓으면 거기에 서로를 집어던지며 놀았음.
내 친구는 얼굴은 천상 여자에 이쁘장이쁘장 쪼꼬만데 힘이 장사임.
그러던 내 친구가 공대엘 갔음. 공대에서는 꽤 괜춘한 H모 대학을 갔음...
그 해 학부에 여자가 열 명이 안 들어왔댔나? 그런데 여학생 많이 들어와서 기쁘다고 교수님들이 돼지를 잡았다 함.
이건 중요하지 않음.
여자가 없다는 건 중요함.
공대에서 몇 안 되는 여성들을 위한 배려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그런진 몰라도
될 수 있는 대로 같은 과 같은 분반 여자애들끼리 방을 붙여준다 함.
내 친구, 그래서 같은 룸메랑 3년째 방 같이 씀.
그 룸메가 바로 태연녀임ㅋ 태연녀의 특성은 모두 알 것 같으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음.
그냥 그 아이도 그렇다 함. 과에서 좀 괜춘한 오빠들한테는
"우리 오빠야 밥 머것쪄영?>.<"
원래 애교 철철 넘치는척
좀 구린 잉간들한테는
"아..안녕하세요;"
낯가림 심한 아이로...
남자들 모두 그 아이를 천사로 알고있다 함.
이 태연이를 지현이로 정하겠음. 사실 지현이는 내 이름임ㅋ
반면 내 친구는 얼굴이 이쁘면 뭐함... 물론 공대녀니까 번듯한 남치니는 있음 뭣보다 갱장히 이쁘니깐
하지만 남자들과 헤드락 하고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노리며 살고 있음
중학교때는 남자애들과 멱살잡이도 여러번 했음^^^^^^^^^;;;;;;;;;;;;;;;; 나대신 안경 날아가도록 싸운적도 있음
내 친구냔을 성희라고 부르겠음. 그냥 짜낸거임.
그렇게 같은 방을 쓰며 지내던 중
지현이는 데스크탑을, 성희는 노트북을 쓰는데
지현이가 침대에서 웹툰이 보고싶다며 노트북을 빌려갔다고 함.
성희는 호구니까 알았다고 했음
지현이는 침대에 누워 노트북을 세로로^^;;;;;;;;;;놓고 보다가 노트북을 바닥으로 굴림
액정이 나감
어머 어떡해^^;;;;;;;;;;;;;;;;
하지만 성희는 호구니까 괜찮다고 함
하지만 괜찮다는 말이 정말 괜찮은 건 아닌 거 당연히들 아시져?^^;;;;;;;;;;;
지현이는 태연녀니까 미안하다는 말이나 물어주겠다는 말은 안 함
성희는 호구니까 혼자 액정을 열심히 알아봄
본사에 알아보니 3~40정도 견적이 나오고
중고장터를 알아보니 10만원정도면 되겠다 싶어 중고장터를 열심히 알아봄
물론 성희는 호구니까
모두 혼자 알아봄^^;;;; 호구니까 ㅋ
8만원짜리를 찾아냄
지현이에게 "이거 너 혼자 물어내기 좀 비싸니까 내가 좀 보탤게"라고 말함
지현이는 반 딱 잘라 4만원을 줌^^;;;;;;;;;;; 응?^^;;;;;;;;;;;;;;;;;;;;
물론 미안하지도 않음^^;;;;;;;;;;;;;;;;;;;
성희는 호구니까 또 그냥 넘어감^^;;;;;;;;;;;;;;;;;;;;;
무튼 삼
성희는 호구니까 혼자 조립함
그런데 얼마 안 가 화면이 툭 툭 꺼지기 시작함
지현이 왈
"그거 액정 문제 아닐걸?"
^^;;;;;;;;;;;;;;;;;;;;;;;;;; 핳 그래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여 화면이 꺼지지만 액정 문제는 아닐거예여 그쳐?^^;;;;;;;;;;;;;;;;;;;;;;;;;;;;
하지만 결코 미안하다는 말은 없음
그러던 중 수강신청기간이 되었고 지현이와 성희는 도서관에 감
하지만 자리가 꽉 참
지현이는 "아 나는 그냥 내 컴으로 할게~" 하고 유유히 사라짐
응?^^;;;;응???????
성희는 수강신청전쟁에서 장렬히 전사함..^^
하지만 성희는 호구니까 역시 아무 말 않고 넘어감
노트북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지현이가 말함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
뭐라고?^^;;
성희는 이번 학기 사정이 좋지 않아 학자금 대출에 생활비 대출까지 받았음
물론 지현이도 그걸 알고있음^^;;;;;;
그 대출받은 생활비로 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개념도 이정도면 수준급임^^;;;;;;;;;;;;;;;;;;;
나는 이 얘기를 듣고 걘 초딩때부터 공대를 목표로 도덕 공부 안 했다니?^^라고 물음
성희는 호구니까 엄마한테 그냥 자기가 고장냈다고 말함
그래서 어머니가 사주심...
하지만 여전히 지현이는 사과하지 않음
그리고 여전히 과에서 착하고 이쁜 아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가만히 지켜본 건 아님
내가 낸 방책은
사람들이 가득 모인 술자리에서
"나... 지현아 네가 고장낸 노트북 새로 사느라 돈이 없어서 술값 못내겠어서...^^;;" 하면서 술을 마시지 말고
구석에 짜져있으라고 했음
거기서 걔가 정색하면 너는 글썽글썽하며
"나는 네가 미안하다 한 마디 안 해도 화 한 번도 안 냈는데 너 왜 정색해..." 하라고
하지만 성희는 호구니까 미안해서 못그러겠다함
근데 난 못참겠음
그러니까 여러분 같이까주세요!!!!!!!!!!!!!!!!!!!!!!!!!!!!!!!!!!!!!!!!!!!!!!!!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
무튼 내 친구 속이라도 풀리게 같이 욕하는 덧글 달아주시면 친구 판 보여줌..
아 물론 동의는 받고 썼음
그니까 많이들 보게 추천 좀 많이 해주세요
전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