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1-09-07]유로2012 본선으로 가는 길에 이변은 없었다. 한국 시각으로 7일 새벽, 유럽 전역에서는 유로2012 조별예선 경기가 벌어졌다. 총 23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본선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었다. 각 조의 선두권 팀들은 본선진출을 확정짓고자 했고, 중하위권에서는 실낱 같은 희망을 잡으려 했다. 파란은 없었다. 세계 최강 스페인(I조)은 리히텐슈타인을 6-0으로 꺾고 본선으로 직행했고, 이탈리아(C조)도 슬로베니아를 1-0으로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네덜란드(E조)도 핀란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사실상 본선행을 예약했다. G조의 잉글랜드도 웨일즈의 추격을 1-0으로 따돌리고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F조의 크로아티아는 에두아르두와 루카 모드리치의 맹활약에 힘입어 이스라엘을 3-1로 꺾고 조 1위로 올라섰다. 그리스는 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2위로 내려 앉았다. D조 1위 프랑스는 루마니아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2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추격을 당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벨라루스를 1-0으로 누르고 프랑스에 승점 1점 차이로 다가섰다. B조 1위 러시아는 2위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2점 차이를 유지했다. 3위 아르메니아는 슬로바키아를 4-0으로 꺾고 막판 반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유로2012 본선에는 각 조 1위 9팀과 조별리그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2위 1팀이 직행한다. 나머지 8개 조의 2위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4팀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공동개최국인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자동진출권을 받았다.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이변 없는 유럽…스페인•이탈리아 ‘본선직행’
[스포탈코리아 2011-09-07]
유로2012 본선으로 가는 길에 이변은 없었다.
한국 시각으로 7일 새벽, 유럽 전역에서는 유로2012 조별예선 경기가 벌어졌다. 총 23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본선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었다. 각 조의 선두권 팀들은 본선진출을 확정짓고자 했고, 중하위권에서는 실낱 같은 희망을 잡으려 했다.
파란은 없었다. 세계 최강 스페인(I조)은 리히텐슈타인을 6-0으로 꺾고 본선으로 직행했고, 이탈리아(C조)도 슬로베니아를 1-0으로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네덜란드(E조)도 핀란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사실상 본선행을 예약했다.
G조의 잉글랜드도 웨일즈의 추격을 1-0으로 따돌리고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F조의 크로아티아는 에두아르두와 루카 모드리치의 맹활약에 힘입어 이스라엘을 3-1로 꺾고 조 1위로 올라섰다. 그리스는 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2위로 내려 앉았다.
D조 1위 프랑스는 루마니아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2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추격을 당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벨라루스를 1-0으로 누르고 프랑스에 승점 1점 차이로 다가섰다.
B조 1위 러시아는 2위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2점 차이를 유지했다. 3위 아르메니아는 슬로바키아를 4-0으로 꺾고 막판 반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유로2012 본선에는 각 조 1위 9팀과 조별리그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2위 1팀이 직행한다. 나머지 8개 조의 2위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4팀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공동개최국인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자동진출권을 받았다.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