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버라이어티 (직장에서 생긴일)

문소2011.09.15
조회98

별로 재미 없을 수도 있지만...그렇지만..난 쓸꺼예요..

 

몸은 26살 요자이지만....

 

마음은 늘 중학생이고 싶은...안습..히밤ㅠㅠ

 

어느 00여중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 랍니다.

 

늘 새벽 까지 잠도 안자고 불면증에 시달리다 보니...

 

일할 때도 그여파가 대단하더만요...흠....

 

인쇄물이 있으면 그것을 인쇄소에 맡겨야하는 임무가 있는 나란 요자...

 

아시다시피 학교란 곳에서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수시로 학교를 순시하신답니다.

 

때마침 수업시간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님들....자면서 걸어봤음??

 

아마도 있었을 꺼임......

 

나는 그렇게 인쇄물을 들고 고개를 쳐들고 복도 천장을 보고 ...

 

입을 벌리고 눈을 감고 걷고 있었음...

 

흠.......이런휘바...이....턱에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은 머임??

 

천천히 고개를 내림............

 

 

 

앗..................교장 선생님.......................................................

 

나와 눈이 마주치고.....난 어떨결에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숙이려는데..

 

휙!!하고 가버리심....................................

 

나...............짤리는거 아님???흑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