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군요 ㅠㅠ 싸이코아줌마..

눈물많은 바부팅ㅠㅠ2011.09.21
조회1,037

삼실에 40대중반의 싸이코 아줌마가 있습니다.

 

어제..

등기소직원한테 한소리 들었죠..
당연히 내사건아니고 그싸이코 아줌마사건인데
전화해달래서 해줬다가 대신욕먹었어요..
싫어죽겠는데 욕까지먹으니 짱나서
담부터 등기소 전화 직접하라고
아침부터 한소리들었더니 기분나쁘다고 했습니다.
말하고 있는데 말짜르며 승질내며 아 미안타미안타합니다..
미안한거 맞어?
잠시후.. 듣고보니 기분나쁘네 하며 따집니다..
한삼실에서 대신 전화받아서 욕먹을수도있지
그게 그렇게 기분나쁘냐고 합니다.
당근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댁이니까 싫은거거덩!
사실 감정있으니 좀 오바하긴 했다만..
나도 못참겠다..
질렀습니다..
기분좋았는데 아침부터 언니땜에 욕먹어 기분나쁘다
그러는 언니는 그얘기가 그렇게 기분나쁜가요?
암말도 없더니 또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쿵쿵.. 중얼중얼..

사회생활 저래해가 되겠나..등등...

너나 잘하세요~하고싶었지만
사무장님이 왜그랍니까~~하는바람에 참았습니다..

아우~ 화딱지나~

그래도 좀 질렀더니 시원합니다ㅋㅋ

결국 화장실가서 혼자 울었지만..ㅠㅠ

눈물이 너무 많은 내가 싫당 ㅠㅠ

 

내가 힘드니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홀가븐하게 떠날랍니다...

여기말고도 갈땐 많다는ㅋㅋㅋ

직장생활오래해봤지만 저런싸이코는 첨입니당ㅋㅋㅋㅋ

 

소심하게 뽁큐한번 날려주고 그만둘때 종이쪼가리 하나 남겨놓고 나올랍니다.

보기보담 맘이여려(?) 다다다다 싸우는건 자신엄꼬ㅋㅋㅋ

하얀게 종이고 까만게 글씨니 보긴 보겠징 ㅋㅋ

안볼수도 있겠지만 사람심리라는게 보고싶잖아요ㅋㅋ

 

참고로 세명의 오너와 그밑에 세명의 사무원이 있는 삼실에 댕겼는데

사사껀껀 테클거는 - 혼잣말로 책좀봐야겠당 머리굳는거같당 하면

"넌 삼실에서 책읽을 시간도 있니?"등등

내가 지밑도 아닌데 부려먹으려하는 아줌마와 

음담패설과 엉덩이 때리는등 성추행을 일삼는 개쉐-

그아줌씨 오너 땜시롱 힘들었답니당ㅠㅠ

 

그아줌마한테 던질 종이쪼가리..

아니 정중히 봉투에 담아 꼭보시라고 잘놓고 와야겠죠~

아직까지는 상상이지만..

글을 쓰는 자체로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공개 해드림ㅋㅋ 공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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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죠!

당신보다 말빨이 안되서 소심하게 이렇게 내 할말합니다..

만약 이걸 안보더라도 이렇게 쓰는것만해도 속이 참 시원합니다.

첨에 들어왔을때 왜 들어왔냐는..

원래 하던거하라는둥 어이없는 충고질할 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자신의 단점부터 좀 파악하시죠?

그뒤에 남의 단점을 지적하세요. 당신은 잘나기만 한줄 아시나보죠?

내가 당신 밑에서 일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시켜먹으려드는데..

그래요.. 한사무실에서 시간되면 서로 도울순있죠..

하지만 부탁할때는 “~해라” 가 아닌 “해줄수있어?” 하고 묻는게

상식이 아닌가요? 상식없나요? 설마 그건 아니겠죠?

또 나보고 목소리크다 했죠? 정말 당신 목소리 큰건 모르나요?

나역시 당신의 큰 목소리와 이씨 에이씨찾는 상스런 말투와

원맨쑈로 쿵쿵대며 짜증내는걸 듣자니 근무기간 내내 귀가 아팠습니다.

자꾸 듣다보니 나까지 짜증나더군요.

입이 이씨란 말도 자꾸 붙고.. 짜증납니다.

내가 사건받아서 한게 엄청 배아팠나요?

김밥집에서 밥먹으면서 사건하고 가져가라했으면서~ 기억안나나요?

안난다면 별 수 없고~ 난 내가 기억하니까!

그래서 내가받은건 내가 하면된다고 생각했죠!

사무실로 온 전화로 온사건 받은 사람이 임자라 들었었죠..

6월에 전세권말소했던거처럼 서류받아 다만들어놓고

당신이 낼름 뺏어갈까봐 사무장님한테 먼저말하고 머리 굴려봤는데

결국은 이렇게됬지만 뭐 이것도 경험이고~

그손님이 예전에 사무장님 사건했던 손님이였던건 뒤늦게

안사실이지만 어쨋거나 다 넘겨드렸으니 홀가분하네요.

참! 챙겨주셨습니다! 배아프시겠네요?

처음엔 일이 어려워 견디기 어려웠지만 다시한번 해볼려고 맘먹었는데

당신 짜증내는 목소리 듣기싫으니

암튼 XXXX 피해야죠! 내가 그만둡니다!

사람은 어디가서나 다시 만날 수 있어

이런 얘기까지 안하고 싶었지만

당신이랑 나는 절대 안만나졌으면 좋겠습니다..

뭐 당신도 동감이겠지만..

난 좋은사람들과 이뿌게 둥글게 둥글게 살고 싶었는데..

먼 타지 시집와 좋은사람들만 만났는데.. 덕분에 참 짜증나네요!

참고로 당신이 싫으니 당신대신 해주는건 모든지 참 짜증나더이다~

남 사회생활 참견하기전에 당신 사회생활이나 잘~하세요!

더불어 부디 본인의 단점을 파악하여 민폐끼치지 말고

잘먹고 잘살기 바랍니다.

참 남이사 삼실에서 책을 읽던 찢어먹던 왠참견?

사실 본적도 없지만 남의 혼잣말에 오지랖넓으시네요!

참나~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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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좀 시원하겠죠 캬캬캬캬~~

심한거 같다구용?

내가 여태까지 삼실에서 흘린 눈물에 비하면 이건 약과입니당 ㅠㅠ

근데 칼들고 쫒아오는건 아니겠지??? -_-

사이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