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퍼니퍼니한 편의점에서 알바를하다가 시간이 짬나서 글을 올리네요 12시부터 9시까지여서 제가 12시에 교대를 하고 점심을 먹고있었어요. 근데 낮부터 술한잔 하신듯 비틀비틀거리며 손님한분이 들어와서는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사고나서 뜨거운물을 받았어요. 근데 계속 "이물은 왜이렇게 뜨거운거야?" 라는 말을 하면서 손에 가끔 잘못부으고 그래서 안쓰럽더라고요 제가 대신 부어드리고 자리에 앉혔어요. 근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배수구앞으로 기껏해놓은 라면을 부어버리고서는 "손님!" 그러니깐 웃으면서 "내가 배수구 밥줬다!" 전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배수구를 보면서 "배수구야 뜨거워?" 그러면서 아이스크림통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종류별)배수구에 넣었어요. "손님!! 이런거 손님이 계산하셔야 돼요!" "계산하면 돼잖아! 내가 훔쳐먹고 후다딱도망갈줄알아? 머리가 이상한 알바군아 알바야 술하나만 주라~" 저는 손님이 주는 지갑에서 돈을 알맞게!! 꺼내고 술을 계산한뒤 (여자분)손님이 벗은 하이힐을 다시 신겨드리니깐 드디어 가시더라고요. 근데!! 그것도모자라 "알바야~ 너 아까부터 나 보더라 내가 이쁘니? 내가 번호 줄꼐~~" 전 너무 어이없었죠 (전 여자거든요;;;;) 그래서 구겨서 휴지통에넣고 배수구정리했죠. 근데 그러고나니 벌써 대략 1시간이나 흐른거예요. 후다닥 자리로 돌아오니 라면을 터질듯 불어있었죠.ㅠㅠㅠㅠㅠ 저는 배수구에다가 라면을 버리고 다시 끓이고 기다린뒤 재빨리 먹고 치운뒤 안심했어요. (저의 편의점은 이동네에서 하나거든요ㅠㅠ) 그래서 재고정리가 끝나자 잠깐 꿀빨게 되었죠. 조금뒤 우리의 초딩님들이 들어오셨죠 왔다갔다 거리면서 재잘재잘 조잘조잘 1시간이나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그리고 "알바아줌마 이거 얼마임?" 이런 초딩님이 다있나...;; 저는 20살이고 딱봐도 13살정도로 보이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저는 "초딩아 난 아줌마가 아니야 그리고 1000원이야" 이라고 대꾸해줬어요!! 어찌어찌해서 또 조잘조잘 거리더니 맨마지막에 "아줌마 맞으면서!! 26살이래도 누가 안믿거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충격이었죠 전그순간 파운데이션과 화장품백을 꺼내 변신을 시작했죠;; 그렇게 화떡녀가 되자 1시간뒤 바로 퇴근 ㅜㅜ 약속도 없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힘들지만 즐거웠던 첫알바였습니다^^ 추천않하면 알바해서 1시간에 한번씩 이런손님 만남!! 추천꼬옥!! 1
퍼니퍼니한 편의점 알바경험ㅜㅜ(편의점에서 진상짓한사람은 꼭!!)
저는 퍼니퍼니한 편의점에서 알바를하다가 시간이 짬나서 글을 올리네요
12시부터 9시까지여서 제가 12시에 교대를 하고 점심을 먹고있었어요.
근데 낮부터 술한잔 하신듯 비틀비틀거리며 손님한분이 들어와서는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사고나서 뜨거운물을 받았어요.
근데 계속
"이물은 왜이렇게 뜨거운거야?"
라는 말을 하면서 손에 가끔 잘못부으고 그래서 안쓰럽더라고요
제가 대신 부어드리고 자리에 앉혔어요.
근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배수구앞으로 기껏해놓은 라면을 부어버리고서는
"손님!"
그러니깐 웃으면서
"내가 배수구 밥줬다!"
전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배수구를 보면서
"배수구야 뜨거워?"
그러면서 아이스크림통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종류별)배수구에 넣었어요.
"손님!! 이런거 손님이 계산하셔야 돼요!"
"계산하면 돼잖아! 내가 훔쳐먹고 후다딱도망갈줄알아?
머리가 이상한 알바군아 알바야 술하나만 주라~"
저는 손님이 주는 지갑에서 돈을 알맞게!! 꺼내고 술을 계산한뒤
(여자분)손님이 벗은 하이힐을 다시 신겨드리니깐 드디어 가시더라고요.
근데!! 그것도모자라
"알바야~ 너 아까부터 나 보더라 내가 이쁘니? 내가 번호 줄꼐~~"
전 너무 어이없었죠 (전 여자거든요;;;;)
그래서 구겨서 휴지통에넣고 배수구정리했죠. 근데 그러고나니
벌써 대략 1시간이나 흐른거예요. 후다닥 자리로 돌아오니 라면을 터질듯
불어있었죠.ㅠㅠㅠㅠㅠ
저는 배수구에다가 라면을 버리고 다시 끓이고 기다린뒤
재빨리 먹고 치운뒤 안심했어요. (저의 편의점은 이동네에서 하나거든요ㅠㅠ)
그래서 재고정리가 끝나자 잠깐 꿀빨게 되었죠.
조금뒤 우리의 초딩님들이 들어오셨죠
왔다갔다 거리면서 재잘재잘 조잘조잘 1시간이나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그리고 "알바아줌마 이거 얼마임?"
이런 초딩님이 다있나...;;
저는 20살이고 딱봐도 13살정도로 보이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저는
"초딩아 난 아줌마가 아니야 그리고 1000원이야"
이라고 대꾸해줬어요!! 어찌어찌해서 또 조잘조잘 거리더니
맨마지막에
"아줌마 맞으면서!! 26살이래도 누가 안믿거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충격이었죠
전그순간 파운데이션과 화장품백을 꺼내 변신을 시작했죠;;
그렇게 화떡녀가 되자 1시간뒤 바로 퇴근 ㅜㅜ
약속도 없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힘들지만 즐거웠던 첫알바였습니다^^
추천않하면 알바해서 1시간에 한번씩 이런손님 만남!!
추천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