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무인 카메라 2대 시범운용… 3월부터 위반자에 3만원 범칙금올림픽대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에 무인카메라가 설치돼 끼어들기를 일삼는 얌체 운전자들을 24시간 단속하게 된다."저기 앞에 가는 운전자도 끼어들기 했는데 왜 나만 단속하느냐.", "내가 무슨 끼어들기 했다고 그러냐. 증거를 대라, 증거를."경찰이 밝힌 끼어들기 운전자들의 '항변 백태'다.경찰의 눈만 피해 이처럼 상습적으로 끼어들기 하던 얌체 운전자들의 행태가 사라질 전망이다. 전국 최초로 설치된 '끼어들기 단속용 무인카메라' 덕분이다.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오경종 경위는 "주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부근에서 상습적인 끼어들기로 지정체가 심각하고 교통사고 또한 빈번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무인 카메라를 설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설치 장소는 우선 올림픽대로 공항 방향으로 한남대교 신사동 진출로와 강변북로 구리 방향으로 영동대교 북단 진입로 이렇게 두 곳이다.특이한 점은 19미터 높이의 지지대에 제 1카메라가, 또 7미터 높이에 제 2카메라가 달려 있는 것.제 1카메라는 단속 지점으로부터 100미터 전방을 보며 끼어드는 모든 차량을 인식하게 된다. 그런 다음 위반 차량의 모습을 제 2카메라에 전송하면 제 2카메라가 식별 가능한 위치에서 자동차 번호판을 찍는 과정이다.서울청은 2대의 무인 카메라를 오늘(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시범 운용한 뒤 오는 3월부턴 위반자에게 3만원의 범칙금을 물릴 방침이다. 물론 시범 운용 기간에는 위반자에게 '질서 협조장'만 발부하는 방법으로 '계도 기간'을 두기로 했다.경찰은 또 내부순환로 성산램프와 월곡램프 등도 조만간 끼어들기 단속용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인카메라로 '끼어들기 얌체 운전자' 24시간 단속
무인 카메라 2대 시범운용… 3월부터 위반자에 3만원 범칙금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에 무인카메라가 설치돼 끼어들기를 일삼는 얌체 운전자들을 24시간 단속하게 된다.
"저기 앞에 가는 운전자도 끼어들기 했는데 왜 나만 단속하느냐.", "내가 무슨 끼어들기 했다고 그러냐. 증거를 대라, 증거를."
경찰이 밝힌 끼어들기 운전자들의 '항변 백태'다.
경찰의 눈만 피해 이처럼 상습적으로 끼어들기 하던 얌체 운전자들의 행태가 사라질 전망이다. 전국 최초로 설치된 '끼어들기 단속용 무인카메라' 덕분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오경종 경위는 "주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부근에서 상습적인 끼어들기로 지정체가 심각하고 교통사고 또한 빈번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무인 카메라를 설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설치 장소는 우선 올림픽대로 공항 방향으로 한남대교 신사동 진출로와 강변북로 구리 방향으로 영동대교 북단 진입로 이렇게 두 곳이다.
특이한 점은 19미터 높이의 지지대에 제 1카메라가, 또 7미터 높이에 제 2카메라가 달려 있는 것.
제 1카메라는 단속 지점으로부터 100미터 전방을 보며 끼어드는 모든 차량을 인식하게 된다. 그런 다음 위반 차량의 모습을 제 2카메라에 전송하면 제 2카메라가 식별 가능한 위치에서 자동차 번호판을 찍는 과정이다.
서울청은 2대의 무인 카메라를 오늘(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시범 운용한 뒤 오는 3월부턴 위반자에게 3만원의 범칙금을 물릴 방침이다. 물론 시범 운용 기간에는 위반자에게 '질서 협조장'만 발부하는 방법으로 '계도 기간'을 두기로 했다.
경찰은 또 내부순환로 성산램프와 월곡램프 등도 조만간 끼어들기 단속용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