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살의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건장한을 붙이고 싶지만 병이 있어서 군대를 면제받은 터라 건장한은 못 붙이겠어요-_-; 그냥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려봅니다. 톡 분들이 조언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_-;? 어릴 때 이쁘게 생겼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커왔습니다. 5~6살 사진을 보면 진짜..와 -_- 내가 이랬구나 하는 생각이 절 지배할 정도로 그랬죠 뭐..그랬단 거예요(..) 그런지는 몰라도 먹고싶다는 것 다 해주셨던 부모님이고 친가쪽도 그러셨고 그렇게 어린시절을 지나고 초등학교 때 들어갈때부터 비만 고도비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몰라도 그때 당시로는 뚱뚱하면 거의 놀림받거나 혹은 왕따로 소심한 성격으로 된 사람이 많았는데, 부모님이 워낙 좋은 분들에 성격도 활발하셔서 친구들 사이에선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는 아이로 칭했죠- 중학생때 일년에 한 10~15센치씩 커도 입학할 때 키가 125정도밖에 되지않아 중 3 165로 멈춰버렸습니다. 그때 백혈병을 지닌터라 항암제로 인해 키가 크지 못했고 성장판이 아예 닫혀버렸다고 하더라구요. 몇년 지난 지금도 아직도 몸에 남은 항암제로 키가 크지를 못합니다; 하여간 그 비대한 95키로의 몸매에 -_- 38인치 바지에 키는 165 아주 오뚝이-_-b! 어쩌다 보니 고등학교 들어가고 정말 반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정말 이쁜..-_- 그래서 대쉬를 해도 뚱뚱하단 이유로 계속 차이더라구요. 지금의 제가 그때 사진봐도 정말 아니올시다-_-; 이니 어쩔수는 없지만 뚱뚱한사람 싫다라는 이유로 계속 그러더라구요-_-; 그날로 아예 빼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거였습니다. 수원에 사시는 분이라면 성균관대역[율전동] 에서 남문까지의 거리가 좀 멀다는 걸 아실겁니다. 천천히 걷다가 빠른걸음으로 왠만한 조깅속도보다 빠르게 하루 왕복 3시간씩 야자 끝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거의 1시 2시 육박.. 인문계다 보니 6시 30분까지 학교 들어가야 했지만 독하게 해보자라는 일념으로 그렇게 해왔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도중에 3학년을 졸업하더라구요. 그녀가 절 봤을땐 한 10키로정도 빠져있는 아직 비만상태였던 겁니다. 한심한 눈초리로 보더군요. 대학교 들어와서 술먹는 날이 많더라도 3시간 기본옵션으로 걸어주고 먹는 건 줄이고 하루 8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했습니다. 워낙 운동량이 많은 터라 수분을 뺏기면 좋지 않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95키로에 바지 38인치 입던 제가 60~65 키로 사이 바지는 27~28을 입는 그래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얼굴에 보이지 않던 각이 생긴 사람으로 변신-_-; 했더라죠(..) 그리고 어제 동창회를 갔었습니다. 물론 그 여자애도 있더라구요. 살 빠지고 나선 인물 괜찮다소리는 듣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애도 절 몰라보더니 이야기하는 걸 줏어들었는지 저인걸 안거 같구요. 살 빠지고 나서야 사귀자고 합니다; 솔직히 첫사랑인 그녀인데, 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아직 미련도 있는 것도 있지만 모습이 변하고나서야 사귀자고 하는 것도 그렇고; 남 일이라면 딱 내려칠 수 있겠다지만; 좀 고민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_-
독하게 살 빼고나서 그녀가 돌아오려고 합니다.
현재 23살의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건장한을 붙이고 싶지만 병이 있어서 군대를 면제받은 터라 건장한은 못 붙이겠어요-_-;
그냥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려봅니다.
톡 분들이 조언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_-;?
어릴 때 이쁘게 생겼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커왔습니다.
5~6살 사진을 보면 진짜..와 -_- 내가 이랬구나 하는 생각이 절 지배할 정도로
그랬죠 뭐..그랬단 거예요(..)
그런지는 몰라도 먹고싶다는 것 다 해주셨던 부모님이고 친가쪽도 그러셨고
그렇게 어린시절을 지나고 초등학교 때 들어갈때부터 비만 고도비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몰라도 그때 당시로는 뚱뚱하면 거의 놀림받거나
혹은 왕따로 소심한 성격으로 된 사람이 많았는데, 부모님이 워낙 좋은 분들에 성격도 활발하셔서
친구들 사이에선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는 아이로 칭했죠-
중학생때 일년에 한 10~15센치씩 커도 입학할 때 키가 125정도밖에 되지않아
중 3 165로 멈춰버렸습니다. 그때 백혈병을 지닌터라 항암제로 인해 키가 크지 못했고
성장판이 아예 닫혀버렸다고 하더라구요. 몇년 지난 지금도 아직도 몸에 남은 항암제로
키가 크지를 못합니다;
하여간 그 비대한 95키로의 몸매에 -_- 38인치 바지에 키는 165 아주 오뚝이-_-b!
어쩌다 보니 고등학교 들어가고 정말 반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정말 이쁜..-_- 그래서 대쉬를 해도 뚱뚱하단 이유로 계속 차이더라구요.
지금의 제가 그때 사진봐도 정말 아니올시다-_-; 이니 어쩔수는 없지만
뚱뚱한사람 싫다라는 이유로 계속 그러더라구요-_-;
그날로 아예 빼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거였습니다.
수원에 사시는 분이라면 성균관대역[율전동] 에서 남문까지의 거리가 좀 멀다는 걸 아실겁니다.
천천히 걷다가 빠른걸음으로 왠만한 조깅속도보다 빠르게 하루 왕복 3시간씩 야자 끝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거의 1시 2시 육박..
인문계다 보니 6시 30분까지 학교 들어가야 했지만 독하게 해보자라는 일념으로 그렇게
해왔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도중에 3학년을 졸업하더라구요.
그녀가 절 봤을땐 한 10키로정도 빠져있는 아직 비만상태였던 겁니다.
한심한 눈초리로 보더군요.
대학교 들어와서 술먹는 날이 많더라도 3시간 기본옵션으로 걸어주고
먹는 건 줄이고 하루 8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했습니다. 워낙 운동량이 많은 터라 수분을
뺏기면 좋지 않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95키로에 바지 38인치 입던 제가 60~65 키로 사이
바지는 27~28을 입는 그래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얼굴에 보이지 않던 각이 생긴 사람으로
변신-_-; 했더라죠(..)
그리고 어제 동창회를 갔었습니다.
물론 그 여자애도 있더라구요. 살 빠지고 나선 인물 괜찮다소리는 듣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애도 절 몰라보더니 이야기하는 걸 줏어들었는지 저인걸 안거 같구요.
살 빠지고 나서야 사귀자고 합니다;
솔직히 첫사랑인 그녀인데, 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아직 미련도 있는 것도 있지만 모습이 변하고나서야 사귀자고 하는 것도 그렇고;
남 일이라면 딱 내려칠 수 있겠다지만;
좀 고민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