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갑자기 '띠링' 하는 소리가 들림. 그 소리는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찍을 때 나는 소리임.
옆을 딱 보니까, 아이폰의 카메라가 내 다리쪽을 향하고 있었음.
보통 엠피쓰리를 들으면 화면이 자기쪽으로 오게 잡지않음?
누가 그걸 옆으로 잡음 ㅋㅋㅋㅋ?
예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사람이 나 앉아있는 다리를 아이폰으로 동영상 찍는데(그때도 동영상 찍는 소리가 띠링 울린후에 카메라가 내 쪽을 향하고 있었음) 그땐 용기도 안났고 아니면 어쩌나 싶어서 그냥 자리 이동만 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열받았음. 도대체 요즘 이런 남자들 왜이렇게 많나 싶어서.
그래서 가방을 그 사람과 나 사이에 티나게 놨음. 카메라 렌즈를 가리도록.
그러니까 폰을 다시 화면이 자기쪽으로 오게 스물스물 바꾸더니, 동영상 저장 버튼을 누르는거 ㅋㅋㅋ
내가 아이폰을 쓰기 때문에 잘 암 ㅋㅋㅋㅋ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음.
바로 물어봤음.
"저기요, 뭐 찍으신거에요?"
"...아;;;;;...."
"잠깐 봐도되죠?"
"..아;;;;.."
이러고 슉 뺏어가서 잽싸게 사진폴더 들어갔음. 정말 동영상으로 내 다리가 찍혀있음 ㅋㅋㅋㅋ
이 모든일은 아주 빠르게 진행됐음. 뺏고 확인하는 시간이 한 10초도 안걸린거 같음.
영상을 처음부터 본게 아니고 바로 중간쯤으로 돌려서 내 다리가 찍힌것만 확인했기 때문에.
일단 핸드폰 압수함.
"이거 어떻게 하실래요? 경찰서 가셔야겠죠? 제가 호구로 보여요?ㅋㅋ 사람 잘못보셨어요."
그래서 일단 내리기로 했음. 근데 하도 인신매매 글을 많이봐서 내리면 봉고차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이상한 생각을 잠시 했지만 ㅋㅋㅋㅋㅋ 여기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가 어디냐고 묻자 그 남자가
"여기서 다음 정류장에 있어요.."
라고 순순히 알려주길래 ㅋㅋㅋㅋ 진짜 경찰서 있는거 확인하고 내림.
그리고 내리자마자 나한테 싹싹 빌기 시작함.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저 이런거 처음이에요. 핸드폰 확인해보세요 정말 처음입니다... 무릎 꿇으라면 꿇을게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됐고요, 일단 들어가서 얘기해요."
하고 경찰서 들어가려는데 이 인간이 못들어가게 막 붙잡음. 가방이고 팔이고 막 잡아당김.
"아 놓으시라고요. 일단 들어가서 얘기하자구요."
"아 제발 부탁드릴게요. 저 여기서 공익근무 했던곳이에요.. 제발요."
"일단 놓으시라고요!!!! 자꾸 이렇게 잡아당기시면 이것도 성희롱으로 고소할거에요!!!!"
막 소리지르고 실랑이를 벌이는데, 경찰서 밖으로 한 여경분이 전화를 하러 나오심.
그거보고 "저기요!!!" 라고 부르자, 날 잡고있던 손을 놓고 순순히 따라옴.
그리고 여경분께 "이 사람이 제 다리를 몰래 촬영했거든요? 이거 처벌되죠?"
라고 말하자 따라오시라고 함.
근데 들어가니까 진짜 경찰분들과 이 남자가 인사를 함 ㅋㅋㅋㅋ
멋쩍게 "안녕하세요.." 이러니까 경찰분들도 어리둥절해 하심.
여경분께 상황설명을 하니까, 잠시 앉아서 얘기를 나눠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심.
혹시 아는사람이라 그러는건가 싶어서 "여기서 안되면 다른데가서 접수할거에요." 라고 하니까
"아, 아뇨. 여기서 하셔도 돼요." 라고 하심.
그리고 파출소에서 담당분들이 내려오셔야 된다고 잠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심.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 남자가 계속 옆에서 완전 떨면서 빌고 빌고 또 빌었음.
거기서 마음이 약해졌음. 오빠같은 사람이고 한번의 실수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봐주고 갈까 싶었지만
그래도 처벌은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가만히 기다렸음.
그리고나서 혹시나 싶어 공무원 준비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함. 그럼 전과하나 생겨도 되겠네요. 하니까 또 빌고 -_-;;
그리고 위에서 담당 경찰분들이 내려오시고 상황설명 들으시고 민증으로 신상 확인하셨음.
한분이 "나랑 성이 똑같네요?" 하면서 약간의 유머와 함께 ㅋㅋㅋ 내 기분을 풀어주심.
그리고 조사받기 위해 뒤에있는 건물로 들어감.
들어가니까 영화에서만 보던 경찰서의 모습이 보였음!!!!!!!!!!!!!!!!!!
전화기가 막 울리고 컴퓨터 엄청 많고 천장에 강력반1 강력반2 강력반3 이렇게 써있는 ㅋㅋㅋㅋ
형사분들도 정말 영화에서 보던 그런분들 같았음 ㅋㅋㅋㅋ 다 사복입으시고 암튼 무서웠음.
거기 좀 앉아있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영상진술녹화실 가서 조사받았음.
그 영화 추격자에서 보면 하정우가 조사받는곳 있잖음. 밖에선 안에 볼 수있고 안에선 밖이 잘 안보이는 그 곳 ㅋㅋㅋ
거기서 조사받고 진술서 작성하고 지장찍고 나옴. 나 담당하신 분이 강력반 형사셨음.
살인 강간 등의 죄질이 아주 나쁜 사람들을 맡으시는 ㅋㅋㅋㅋ;; 무서웠음.
하지만 정말 삼촌같으시고 아빠같으시고 완전 친절하심 ㅠㅠ.
그 인간 핸드폰은 일단 압수됐고 영상은 백업해서 경찰서에서 보관한 뒤 깨끗히 지워주겠다고 하심.
그런데 누가 경찰을 짭새라고 부름? ㅡㅡ
경찰분들이 잘 처리 안해주고 신경도 안쓴다는 그런 글 보고 쫄아서 나도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완전 잘해주시고, 절대 막대하지 않으셨음.
커피도 타주신다 하시고, 자리 이동할땐 무조건 경찰 두분이 내 옆에서 같이 이동해주심.
그 남자는 다른 한분이 같이 이동하고.
그 남자가 나한테 또 얘기하려고 오니까, 경찰 한분이 "아 그쪽은 일단 가서 앉아계시라구요."
하면서 막아주시고.. ㅋㅋ;;
같이 앉지도 못하게함. 막 뒤에가서 앉아있으라 하고. ㅋㅋ
근데 거기서 약간 마음이 흔들렸음. 너무 불쌍해서 -_-;;;;;
하지만 실수든 뭐든 잘못한건 잘못한거란 생각에 걍 처벌받게 하기로 함.
처음일은 대처를 못했지만 두번째 다시 이런일이 생기니까 정말 수치스럽고 기분이 나빴음.
음 대충 일은 이렇게 마무리 됐음.
여성분들 이런일이 있으면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꼭 신고하시길 바람. 저런놈들이 활개치고 다니지 않도록!! 그리고 찍혔다는 확신이 들고, 이건 확실하다 싶으면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람. 마음을 먹으셨으면 폰부터 뺏어야함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렇게 당당하면 보여주세요"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펜처럼 생긴 캠코더 들고다니면서 찍음 ㅋㅋㅋㅋ 눈 똑바로 뜨고 조심해서 다니세요! 버스나 지하철에 앉으실땐 꼭 뭐 덮고 앉으시고요. 그리고 주택살거나 1층사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뭐 샤워하는거, 옷갈아입는거 다 찍더라구요. 조심하세요. 그거 얼굴도 잘 안가려줘요.
최근 XX넷 이라는 사이트가 알려지면서 들어가봤더니 긴바지에 긴팔입은 여자도 찍어서 올리고는
자기들끼리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는걸 보고 옷차림의 문제는 아니겠구나 싶었음.
그때 내 옷차림은 긴팔가디건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결코 짧은 길이가 아니었음.
일반 반바지 길이였고 앉으면 약간 올라가긴해도 그렇게 짧은 길이는 아니었음.
반바지 입어서 찍힌거라면 이제 여자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항상 긴것만 입어야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뒤에 연락오면 처리결과 올리겠음. ㅋㅋㅋㅋ
아 그리고 몰카찍는 분들아 ㅋㅋㅋㅋㅋ 니들은 찍을때 자세부터가 달라요 ㅋㅋ 다 티나 ㅋㅋㅋ
좀만 신경써서 다니면 그런거 다 보이거든요 ㅋㅋㅋㅋ 뭐 눈빛이나 자세부터가 달라 니들은 ㅋㅋ
★★★★여자다리 몰카찍은 남자 잡았습니다.★★★★ 스압주의
이런 인간에게 자비란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
저는 20살 여자임! (생일 안지나서 만18세) 현재 대학다니고 있음.
때는 9월 23일 금요일, 그러니까 이틀 전.
아침에 학교 늦을거 같아서 잽싸게 씻고 옷만 입고 나와서 버스를 탔음.
그 버스는 강변역 가는 버스였음.
집에서 화장을 못했기 때문에 버스에서 화장하려고 앞에서 두번째 안쪽자리에 앉았음.
뒤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화장하기 민망하고 또 실례니까 ㅋㅋㅋ;;
사람없는 틈을 타 빠르게 화장하고 있었음.
몇 정류장 지나 한 남자가 탔음. 그리고 내 옆자리에 앉았음.
그러더니 아이폰으로 엠피쓰리를 듣기 시작함.
난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앉아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띠링' 하는 소리가 들림. 그 소리는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찍을 때 나는 소리임.
옆을 딱 보니까, 아이폰의 카메라가 내 다리쪽을 향하고 있었음.
보통 엠피쓰리를 들으면 화면이 자기쪽으로 오게 잡지않음?
누가 그걸 옆으로 잡음 ㅋㅋㅋㅋ?
예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사람이 나 앉아있는 다리를 아이폰으로 동영상 찍는데(그때도 동영상 찍는 소리가 띠링 울린후에 카메라가 내 쪽을 향하고 있었음) 그땐 용기도 안났고 아니면 어쩌나 싶어서 그냥 자리 이동만 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열받았음. 도대체 요즘 이런 남자들 왜이렇게 많나 싶어서.
그래서 가방을 그 사람과 나 사이에 티나게 놨음. 카메라 렌즈를 가리도록.
그러니까 폰을 다시 화면이 자기쪽으로 오게 스물스물 바꾸더니, 동영상 저장 버튼을 누르는거 ㅋㅋㅋ
내가 아이폰을 쓰기 때문에 잘 암 ㅋㅋㅋㅋ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음.
바로 물어봤음.
"저기요, 뭐 찍으신거에요?"
"...아;;;;;...."
"잠깐 봐도되죠?"
"..아;;;;.."
이러고 슉 뺏어가서 잽싸게 사진폴더 들어갔음. 정말 동영상으로 내 다리가 찍혀있음 ㅋㅋㅋㅋ
이 모든일은 아주 빠르게 진행됐음. 뺏고 확인하는 시간이 한 10초도 안걸린거 같음.
영상을 처음부터 본게 아니고 바로 중간쯤으로 돌려서 내 다리가 찍힌것만 확인했기 때문에.
일단 핸드폰 압수함.
"이거 어떻게 하실래요? 경찰서 가셔야겠죠? 제가 호구로 보여요?ㅋㅋ 사람 잘못보셨어요."
"아.. 아뇨 절대 아니에요. 아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요즘 이런일이 하도 많아서 엄하게 처벌되는거 아시죠? 이거 어디다 올리시려고 한거에요?"
"아 그게 아니고.. 화장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셔서... 아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 장난해요? 화장하는게 왜 이쁘고, 그렇다쳐도 다리를 왜 찍어요 ㅋㅋㅋ"
"아 정말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아 일단 내려서 얘기해요."
내려서 얘기하자는게 사람들이 약간 쳐다보니까 그런거 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내리기로 했음. 근데 하도 인신매매 글을 많이봐서 내리면 봉고차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이상한 생각을 잠시 했지만 ㅋㅋㅋㅋㅋ 여기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가 어디냐고 묻자 그 남자가
"여기서 다음 정류장에 있어요.."
라고 순순히 알려주길래 ㅋㅋㅋㅋ 진짜 경찰서 있는거 확인하고 내림.
그리고 내리자마자 나한테 싹싹 빌기 시작함.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저 이런거 처음이에요. 핸드폰 확인해보세요 정말 처음입니다... 무릎 꿇으라면 꿇을게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됐고요, 일단 들어가서 얘기해요."
하고 경찰서 들어가려는데 이 인간이 못들어가게 막 붙잡음. 가방이고 팔이고 막 잡아당김.
"아 놓으시라고요. 일단 들어가서 얘기하자구요."
"아 제발 부탁드릴게요. 저 여기서 공익근무 했던곳이에요.. 제발요."
"일단 놓으시라고요!!!! 자꾸 이렇게 잡아당기시면 이것도 성희롱으로 고소할거에요!!!!"
막 소리지르고 실랑이를 벌이는데, 경찰서 밖으로 한 여경분이 전화를 하러 나오심.
그거보고 "저기요!!!" 라고 부르자, 날 잡고있던 손을 놓고 순순히 따라옴.
그리고 여경분께 "이 사람이 제 다리를 몰래 촬영했거든요? 이거 처벌되죠?"
라고 말하자 따라오시라고 함.
근데 들어가니까 진짜 경찰분들과 이 남자가 인사를 함 ㅋㅋㅋㅋ
멋쩍게 "안녕하세요.." 이러니까 경찰분들도 어리둥절해 하심.
여경분께 상황설명을 하니까, 잠시 앉아서 얘기를 나눠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심.
혹시 아는사람이라 그러는건가 싶어서 "여기서 안되면 다른데가서 접수할거에요." 라고 하니까
"아, 아뇨. 여기서 하셔도 돼요." 라고 하심.
그리고 파출소에서 담당분들이 내려오셔야 된다고 잠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심.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 남자가 계속 옆에서 완전 떨면서 빌고 빌고 또 빌었음.
거기서 마음이 약해졌음. 오빠같은 사람이고 한번의 실수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봐주고 갈까 싶었지만
그래도 처벌은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가만히 기다렸음.
그리고나서 혹시나 싶어 공무원 준비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함. 그럼 전과하나 생겨도 되겠네요. 하니까 또 빌고 -_-;;
그리고 위에서 담당 경찰분들이 내려오시고 상황설명 들으시고 민증으로 신상 확인하셨음.
한분이 "나랑 성이 똑같네요?" 하면서 약간의 유머와 함께 ㅋㅋㅋ 내 기분을 풀어주심.
그리고 조사받기 위해 뒤에있는 건물로 들어감.
들어가니까 영화에서만 보던 경찰서의 모습이 보였음!!!!!!!!!!!!!!!!!!
전화기가 막 울리고 컴퓨터 엄청 많고 천장에 강력반1 강력반2 강력반3 이렇게 써있는 ㅋㅋㅋㅋ
형사분들도 정말 영화에서 보던 그런분들 같았음 ㅋㅋㅋㅋ 다 사복입으시고 암튼 무서웠음.
거기 좀 앉아있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영상진술녹화실 가서 조사받았음.
그 영화 추격자에서 보면 하정우가 조사받는곳 있잖음. 밖에선 안에 볼 수있고 안에선 밖이 잘 안보이는 그 곳 ㅋㅋㅋ
거기서 조사받고 진술서 작성하고 지장찍고 나옴. 나 담당하신 분이 강력반 형사셨음.
살인 강간 등의 죄질이 아주 나쁜 사람들을 맡으시는 ㅋㅋㅋㅋ;; 무서웠음.
하지만 정말 삼촌같으시고 아빠같으시고 완전 친절하심 ㅠㅠ.
그 인간 핸드폰은 일단 압수됐고 영상은 백업해서 경찰서에서 보관한 뒤 깨끗히 지워주겠다고 하심.
그런데 누가 경찰을 짭새라고 부름? ㅡㅡ
경찰분들이 잘 처리 안해주고 신경도 안쓴다는 그런 글 보고 쫄아서 나도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완전 잘해주시고, 절대 막대하지 않으셨음.
커피도 타주신다 하시고, 자리 이동할땐 무조건 경찰 두분이 내 옆에서 같이 이동해주심.
그 남자는 다른 한분이 같이 이동하고.
그 남자가 나한테 또 얘기하려고 오니까, 경찰 한분이 "아 그쪽은 일단 가서 앉아계시라구요."
하면서 막아주시고.. ㅋㅋ;;
같이 앉지도 못하게함. 막 뒤에가서 앉아있으라 하고. ㅋㅋ
근데 거기서 약간 마음이 흔들렸음. 너무 불쌍해서 -_-;;;;;
하지만 실수든 뭐든 잘못한건 잘못한거란 생각에 걍 처벌받게 하기로 함.
처음일은 대처를 못했지만 두번째 다시 이런일이 생기니까 정말 수치스럽고 기분이 나빴음.
음 대충 일은 이렇게 마무리 됐음.
여성분들 이런일이 있으면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꼭 신고하시길 바람. 저런놈들이 활개치고 다니지 않도록!! 그리고 찍혔다는 확신이 들고, 이건 확실하다 싶으면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람. 마음을 먹으셨으면 폰부터 뺏어야함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렇게 당당하면 보여주세요"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펜처럼 생긴 캠코더 들고다니면서 찍음 ㅋㅋㅋㅋ 눈 똑바로 뜨고 조심해서 다니세요! 버스나 지하철에 앉으실땐 꼭 뭐 덮고 앉으시고요. 그리고 주택살거나 1층사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뭐 샤워하는거, 옷갈아입는거 다 찍더라구요. 조심하세요. 그거 얼굴도 잘 안가려줘요.
최근 XX넷 이라는 사이트가 알려지면서 들어가봤더니 긴바지에 긴팔입은 여자도 찍어서 올리고는
자기들끼리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는걸 보고 옷차림의 문제는 아니겠구나 싶었음.
그때 내 옷차림은 긴팔가디건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결코 짧은 길이가 아니었음.
일반 반바지 길이였고 앉으면 약간 올라가긴해도 그렇게 짧은 길이는 아니었음.
반바지 입어서 찍힌거라면 이제 여자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항상 긴것만 입어야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뒤에 연락오면 처리결과 올리겠음. ㅋㅋㅋㅋ
아 그리고 몰카찍는 분들아 ㅋㅋㅋㅋㅋ 니들은 찍을때 자세부터가 달라요 ㅋㅋ 다 티나 ㅋㅋㅋ
좀만 신경써서 다니면 그런거 다 보이거든요 ㅋㅋㅋㅋ 뭐 눈빛이나 자세부터가 달라 니들은 ㅋㅋ
하여간에 찍다가 걸리기만 해 ㅡㅡ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