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때문에 화가 납니다 ㅠㅠ

〃여우씨。♡ 2011.09.26
조회836

제가 자주 렌트를 하는편인데,

원래 하던곳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사무실에 연락을 해보고 연락을 주겠다 했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

 

업체 :물어봤으니까 , 연락오면 연락드릴게요.. 12시 24분

저 : 많이 기다려야 하나요 ? 되도록이면 빨리 연락좀 주세요 12시 26분

업체 : 넵 ㅎㅎ 12시 26분

 

3시간정도후에도 연락이 없자 제가 문자를 또함

 

저 : 아직연락 없나요 ? 3시 24분

업체 : 아니요 내일 오후에 온다네요 차가..3시 24분 (원래 모닝을 렌트를 원했음 )

저 : 그럼 가스차고 저렴한거 머있어요 ?

업체 : 6만원 입니다. 저녁에 들어오면 연락드릴까요 ?

저 : 오늘 저녁에 확실히 들어오나요 ? 차종은 모에요 가스차 맞죠  확실히 들어오면 렌트할게요

 

라는 문자를 3시 30분경에 마쳤고 ..

그리고 또다시 3시간 정도가 지난후에 ..

다른번호로 연락이 옵니다..

 

통화 내용은 뭐 이렇습니다..

 

업체 : 렌트카인데요 ~ 언제 쓰실꺼에요 ?

저  : 내일 아침이요 ..

업체 : 토스카 입니다.

저 : 보험은 다 들어있나요 ? 씨디플이랑 , 네비는요 ?

업체 : 보험은 전차종 다 들어있습니다 , 씨디플되구요 네비도 다 장착되어있습니다.

저 : 6만원이죠 ?

업체 : 예 ?? 7만원입니다.

저 : 전에 통화하셧던 분이 6만원이라 하셧습니다 .

업체 : 그럴리가요 .. 주말이기도 하고 아침에 쓰시고 일요일 아침에 반납할꺼 아닌가요 ?

          요새 어디가도 다들 이가격이에요 ..

          토요일날 밤에 오셔서 밤에 반납할꺼라면 6에 해주겠지만

          다음날 아침에 반납하신다면서요 ? ( 이러면서 조금 나를 무시하는말투 ?)

저 : 그럼 전에 통화했던 분은 같은 사무실 사람 아닌가요 ?

업체 : 아니....예 맞아요 사장님이죠

 

조금 이상해서 같은 사무실이냐고 물었고 ,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사장님과 통화를 해보겠다 하였고 ,

통화를 하였으나 전화를 안받고 , 그간에 토스카 렌트해주겠다는곳에서

2번정도 더 전화가 왔습니다.

뭐 알고봣떠니 , 같은 사무실이 아닌 다른사무실이였더군요 ..ㅡㅡ

 

 

연락이 안되자 문자를 했습니다

 

저: 토스카를 6에 해주겠다는겁예요 아니면 6만짜리 차가 따로 있는건가요

     직원분하고 말씀이 틀리시네요 당장급히 렌트를 해야 하는데

    차는 빌릴수 있는건가요 ?

업체 : 차 다른걸루 드릴게요 걱정말구 조금만 계세요 제가 교육받구 있어서요 .

 

저 : 네 믿고 기다릴게요 이왕이면 씨디플 되는걸루 주세요

 

라는 통화를 6시 30분경에 끝냈고

 

저는 자주 렌트 하던곳이여서 믿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토스카 렌트 해주겠다는 곳에 문자를 했습니다.

" 차 다른걸로 렌트 하기로 햇습니다 "

 

그러고 나서 3시간 정도 후에도 연락이 없자 9시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업체 : 사모님 ~!! 죄송합니다.

저 : 차 없나요 ?

업체:차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어올 차가 있어서 그차만 받고 바로 차 가따주겠습니다.

저 : 무슨차입니까 ??

업체 : sm3 구요 휘발유입니다.

저 : 가스차는 없나요 ? 가스차 토스카 있는데 , 가스 많이 먹어서 추천해주고 싶지 않네요 .

 

이럽니다 그래요뭐 목마른자가 우물판다고 알겠다 했고

대략또 한시간후에

다른번호도 전화가 옵니다

 

업체 : 사모님 , 저희가 저녁에 차를 미리 갖다 주려고 했는데요 ,

         지금 들어온차가 ,, 사고가 나있네요 ..

          어느정도면 드리겠는데 , 안되겠네요 ..

          다른차로 내일아침에 갖다 드려도 되겠습니까 ?

저  : 아..네 그러세요 ..

그차가 토스카라고 하였습니다.

뭐 살짝 기분은 그랬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사람들 때문에 기분좋을리가 없었죠 ..

 

그리고선 아침이 되었고 ..

이게 웬일 ㅡㅡ 그 토스카 빌려준다던 그곳 ~!!

전화번호가 뜹니다 ..

이건뭐 ㅡㅡ ;; 아무튼

신랑이 차를 받으러 나갔고

신랑도 저도 나갈준비 중이여서

정신도 없는통에 ,

 차받고 미용실 갔다가

대략 1시간후에 출발을 하게되었는데요 ,

 

차를 타고 몇분지나지 않아 ..

썬텐이 안되어 있었다는걸 알았고 ,

아니뭐 ㅡㅡ 그래 그럴수도 있지 ...

 

신랑이 야 이거봐

핸들에 ..검정테이프로 감겨있습니다 ..

뭐 ....그래 ... 그럴수도 있지 ...

 

신랑쪽 천장에 머리카락 짜르고 남은듯 1센치 정도의 머리카락들이

여러게 ... 붙어 있습니다...

뭐 ..그럴수 있지 ....

 

앞유리가 더러워서 ..

앞유리좀 닦으라고 말하자

워셔액 없습니다 .. 그래 .............!!! 그럴수도 있지 ...

 

노래나 듣자고 원래 있던 씨디 빼내고

우리 씨디를 넣었습니다 .

안됩니다 .

제씨디도 먹고 안뱉습니다 ..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

이건 그냥 ㅡㅡ 한마디로 고물차 같습니다 ..

 

화가나서 .. 자주렌트했던곳 그곳사장님께 전화를 드리자 문자로 이야기좀 해달랍니다.

 

썬텐도 안되어있고 앞유리 더러워서 닦으려 했더니 워셔액도 없고

핸들은 검정테이프 감겨져 있고

여기까진 그래도 참겠는데 지금 씨디플이 안됩니다.

제씨디 먹고 안나와요 이런차를 렌트해주시니 고객입장으로서 정말 화가나네요 ..

 

했더니 잠시후에 ..ㅡㅡ 아침에 차 가지고온 아저씨한테 전화가 옵니다.

 

업체 : 아니 차에 이상이 있으세요 ?

저 : 네

업체 : 그럴리가요 ..

저 : 워셔액도 없고 유리 닦으려 했...

업체 : 어제 세차 다 해놓은건데요 그건 이슬 맞은거죠

저 : 씨디플레이어가 제 씨디를 먹고 뱉질 않습니다.

업체 : 그거 고장안난건데 왜그럴까요

저 : 이런차를 렌트를 해주시면 어떻합니까 ??

업체 : 그거 씨디 되는겁니다 ..

        

뭐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돌렸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처음차를 빌렸을때 ,

신랑이 여기 차좀 후진거 같애 ~!

열쇠도 리모콘 아니고 그냥 열쇠야

내가 그냥 열쇠네요 했더니 그사람이 ~

요새 렌트카 리모콘 다 안되요 ~!

 

이러드래요 ㅡㅡ 우리가 바봅니까 ?

렌트 한두번 해봅니까 ? ;;

 

리모콘 안되는 렌트카가 거기밖에 없을겁니다 .

정말 똥차 가따주고 좋은차 갔다줬다고 생색내는거마냥 ..말하시는데 ..

정말 화가나요 ..

 

1박동안 엔진체크에 계속 불이 들어왓다 나갔다

차도 정검안하시나봐요 ..

그차에서 제일 좋은건

후방카메라 달려있는거 이게 가장 제~!!!!!!!!!!일 좋은거였습니다.

 

정말 렌트 하면서 이렇게 후진차 처음타보구요 ..

어이가 없기도 없습니다 .

어디서 이런 구린차를 7만에 한다고 ..

 

그사람말대로 7만에 대여했으면 , 억울할뻔 했습니다 .

정말 5만원 ..아니 4만원 주고도 돈아까울정도니까요 ..

ㅠㅠ 후 .................

 

렌트카쪽에다가 한마디 해주었어야 했는데 ....

전날 너무 피곤했던지라 ,

신랑이 아침에 그냥 반납해버림 ...... ㅠㅠ

아우 씅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