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이런얘기를 날 아는 다른사람들에게 한다는건 쪽팔려서 갑갑하고 폭폭해서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다소 글이 엉망일지도 모르겠네요. 글을 맛깔나게 쓰는편이 아니라서...어찌되었던.. 저희 바로 어끄제 있었던 외갓집이야기에요. 저희집은 건설회사를 하다가 쫄딱 망해서 저와 어머니 둘이.. 외할머니댁 옥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버진 안계시구요. 하지만, 외할머니집에 살고있긴하지만 어머니와 외할머니 사이가 아주 좋지 못해서 가끔 "난 니들이 싫으니 당장 나가"란 소리도 외할머니에게 자주들으며 살았어요. 그 와중에 외할머니께서는 치매로 많이 오락가락하셔서 챙겨줄 사람도 없었어요. 어머니께서는 미움을 받으면서도 어머니라는 이유때문에 자주 챙겨드리려 하지만, 할머니와 부딪치면 싸우게되니, 아랫층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잘 가지는 못했어요. 문제는 거기서 시작됬어요. 외할머니 재산이 조금 있으신지라, 외가집 5남매중 3명이 몇년전 할머니의 치매초기부터 그들은 재산을 야금야금 가져갔었지만, 큰외삼촌과 저희 어머니는 그들을 욕했어요. 치매걸린 외할머니를 꼬셔서 돈 몇천씩 가져가댄다고.. 형제끼리 볼때마다 싸우기도 했지요. 얼마안가 외할머니 재산의 현금은 전부 그 3명이 거의 다 털어가고, 외할머니 재산은.. 남은건 땅과 집뿐이였어요. 치매가 심해지자, 큰외삼촌께서는 외할머니를 모신다는 명목으로 세를 두던 전세금도 싹 빼가서 서울 장안동에 평수 넓은 큰집을 샀어요. 그리고는 외할머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후, 외할머니댁을 뜯어고쳐서 마치 자기집인마냥 그집을 통째로 전세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때, 공사하면서 옥상도 주방이랑 거실 만들어서 편히 살게 고쳐주겠다고 삼촌께서 말씀을 하시길래, 철떡같이 믿고있었는데, 어끄제 저녁.. 어머니와 외삼촌이 만나시더니 다툼이 있었나봐요. 이제 외할머니 재산을 다 가져가고 남은건 땅과 집뿐이다라는걸 각자 인지하고.. 어머니께서는 유산으로 받을거 다 포기하고, 미리 몇천이라도 받아서 장사라도 하겠다 했더니.. 여자가 시집갔으면 남이지. 어딜 재산을 가지려하냐고 어머니께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뭐라고 거들면, 넌 외갓집일에 왜 껴드냐! 너는 김씨가 아니지 않느냐! 이씨면서 어딜 끼어드느냐!..하고.. 알고보니 땅도 이미 본인 명의로 싹 돌려놓고, 외할머니집을 팔아서 돈을 몇억 챙기고 싶은데, 우리가 그 집에 살고 있으니, 눈에 가시였겠죠. 저것들이 나가야 집을 팔아버릴텐데... 하고 말이죠. 알고보니 옥상 고쳐준다는 말도, 업자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옥상은 견적 뽑은적도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거짓말이였어요. 공사한다는 말만 듣고, 짐을 다 정리해서 싸놓았는데.. 결국 그 짐가지고 이사나가라는 말이였네요. 어찌되었던 제가 그 말다툼 자리에 있진 못했지만 이야기끝에 외삼촌께서 "너희 이 집에서 나가라" 라고 하시면서, 어머니를 다그치셨나봐요. 저녁먹자고 불러놓고는 나가라는 통보를 받으니, 어머니는 벙 쪄서 대들기 시작했구요. 말싸움끝에 외삼촌이 옥상으로 달려와 문을 다 부시고 세간살림을 전부 부셔대면서 너네 내일안으로 당장 나가라!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이야기도 하지않으시고, 냅다 나가라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셨어요. 외삼촌은 이미 술을 몇병 마신 상태에서, 매우 흥분을 하신 상태인거 같았어요. 그러면서 유학을 갔다온 저에게 외국대학교 다 헛거다, 니가 뭐하러 외갓집에 왔느냐. 니네 친가나 가지. 외갓집에서 왜 붙어먹느냐. 당장 나가라 하시면서 격양된 목소리로 절 때리려 하시더군요. 저희집 세간살림 다 부시면서 그 저녁에 난동을 피우자, 양 옆집에서 길가에서 스무명되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듣고 있어서, 너무나 창피했어요. 수십년 살아온 이웃들인데.. 동네에서 얼굴 들수도 없고.. 그리고 난동끝에 돌로 된 빨래판을 들더니 제 머리를 후려치려는걸 어머니가 중간에 겨우 막아서 하마터면 어머니도 저도 죽을뻔했어요. 돌빨래판을 중간에 잘못 맞으신 어머니께서는 살이 까지고 뼈가 아프다하시며 많이 아파하십니다. 그렇게 갑자기 저와 어머니를 폭행하려고 하자, 저도 대들며 삼촌과 주먹다툼도 있었어요. 어머니를 때리는데, 갑자기 보이는것도 없고 화가 너무 나더군요. 결국 심한 난동에 112를 불러서 마무리하고 사건을 일단 해결이 됬지만, 어떻게 쳐넣고 싶기도하고 고소를 해버리고 싶었지만.. 사건이 워낙 경미하다보니, 처벌을 한다해도 벌금약간을 낼뿐, 별 소득이 없을게 뻔하죠. 그렇다고 다음번 술먹고 난동피우길 기다릴수도 없는거고.. 경찰서에서도 외삼촌께서는 저에게 막말을 하시더군요. 길가다 조심해라, 내가 너 반드시 죽일것이다 하는 악담을 하시더군요. 원래 왕래가 잦은 사람도 아니였지만, 외삼촌은 원래부터 잘사는 우리집을 시기했었어요. 초등학교밖에 안나온 자기는 이것밖에 못했는데, 쟤는 돈ㅈㄹ 해가면서 유학공부시킨다고 뻑하면 악담을 해대고, 이제와서 집안이 무너지니까 저희 어머니와 저를 우습게 보기 시작하고.. 무시하고.. 정말 꼴불견이였지만, 외삼촌이라는 이유로 그냥그냥 참고 살았어요. 하지만, 어끄제 사람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외삼촌을 보면서,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저런 사람이 외삼촌이라니.. 그래놓고.. 경찰이라는 사람도, 이웃 아저씨도 제가 잘못했다면서 나무라 하시더군요. 너무나 억울했어요. 세상에 어떻게 외삼촌을 112에 신고할수있느냐. 경찰관이 그런 말을하니 억울해서 "저사람이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제가 이러겠느냐" 하니까.. 외삼촌한테 저사람이 뭐냐!! 하면서 저한테 잘못했다면서 쯧쯧 거리시더군요. 외삼촌꼐서는 경찰서가서는 조용해지시며.. 수고들 많으십니다! 동네챙피하네요. 조카랑 사소한 다툼입니다. 제가 외갓집에 사는 앤데.. 어쩌구저쩌구 하시면서 사건을 축소하고 외삼촌을 신고한 못된 조카로 만들더군요. 솔직히 어끄제 저녁 옥상에 올라오면서 난동 부릴때. "치매걸린 할머니를 위탁소로 맡기자해놓고, 뒤에선 재산 몇억이나 챙겨가고. 이젠 집을 팔려고 우릴 내쫓으려고해?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당신이 삼촌이야? 어떻게 삼촌이 남보다 못해!" ...하면서 온 동네방네 다 들리도록 소리치고 싶었어요.. 정말 삼촌이 이 동네에 얼굴을 들고다니지 못하도록 그러고 싶었는데, 속에서만 외쳐지지 입으론 나오지 않았네요.. 그냥 속이 너무 갑갑해서.. 글로 이렇게 풀어봅니다. 한평생.. 친척이 남보다 못합니다. 유학할때 안부전화 한통도 안해주면서, 동네에다간 조카 유학비 대준 '대단한 삼촌'으로 본인이 떠들고 다니고. 삼촌댁 딸들은 P&G 회사 사원으로 대단한 성공한 사람으로 추켜세우면서, 유학갔다온 절, 거기에 빗대고 성공한 자기딸과 달리, 외국물 먹은 놈이 인사성도 없고, 외갓집에 붙어먹고 사는 헛돈쓰고 온 조카로 바보취급을 하더군요. 이런 친척이 또 있을까요.. 사실, 치매이기도 하고 저희 어머니를 싫어하는 외할머니도 죽도록 밉지만, 이젠 어쩔수도 없네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8
치매걸린 할머니를 버려두고, 형제끼리 재산싸움..
그냥.. 다른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이런얘기를 날 아는 다른사람들에게 한다는건 쪽팔려서
갑갑하고 폭폭해서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다소 글이 엉망일지도 모르겠네요.
글을 맛깔나게 쓰는편이 아니라서...어찌되었던..
저희 바로 어끄제 있었던 외갓집이야기에요.
저희집은 건설회사를 하다가 쫄딱 망해서 저와 어머니 둘이.. 외할머니댁 옥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버진 안계시구요.
하지만, 외할머니집에 살고있긴하지만 어머니와 외할머니 사이가 아주 좋지 못해서
가끔 "난 니들이 싫으니 당장 나가"란 소리도 외할머니에게 자주들으며 살았어요.
그 와중에 외할머니께서는 치매로 많이 오락가락하셔서 챙겨줄 사람도 없었어요.
어머니께서는 미움을 받으면서도 어머니라는 이유때문에 자주 챙겨드리려 하지만,
할머니와 부딪치면 싸우게되니, 아랫층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잘 가지는 못했어요.
문제는 거기서 시작됬어요.
외할머니 재산이 조금 있으신지라, 외가집 5남매중 3명이 몇년전 할머니의 치매초기부터 그들은
재산을 야금야금 가져갔었지만, 큰외삼촌과 저희 어머니는 그들을 욕했어요.
치매걸린 외할머니를 꼬셔서 돈 몇천씩 가져가댄다고.. 형제끼리 볼때마다 싸우기도 했지요.
얼마안가 외할머니 재산의 현금은 전부 그 3명이 거의 다 털어가고, 외할머니 재산은.. 남은건 땅과 집뿐이였어요.
치매가 심해지자, 큰외삼촌께서는 외할머니를 모신다는 명목으로 세를 두던 전세금도 싹 빼가서
서울 장안동에 평수 넓은 큰집을 샀어요. 그리고는 외할머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후,
외할머니댁을 뜯어고쳐서 마치 자기집인마냥 그집을 통째로 전세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때, 공사하면서 옥상도 주방이랑 거실 만들어서 편히 살게 고쳐주겠다고 삼촌께서 말씀을 하시길래,
철떡같이 믿고있었는데, 어끄제 저녁.. 어머니와 외삼촌이 만나시더니 다툼이 있었나봐요.
이제 외할머니 재산을 다 가져가고 남은건 땅과 집뿐이다라는걸 각자 인지하고..
어머니께서는 유산으로 받을거 다 포기하고, 미리 몇천이라도 받아서 장사라도 하겠다 했더니..
여자가 시집갔으면 남이지. 어딜 재산을 가지려하냐고 어머니께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뭐라고 거들면, 넌 외갓집일에 왜 껴드냐! 너는 김씨가 아니지 않느냐! 이씨면서 어딜 끼어드느냐!..하고..
알고보니 땅도 이미 본인 명의로 싹 돌려놓고, 외할머니집을 팔아서 돈을 몇억 챙기고 싶은데,
우리가 그 집에 살고 있으니, 눈에 가시였겠죠. 저것들이 나가야 집을 팔아버릴텐데... 하고 말이죠.
알고보니 옥상 고쳐준다는 말도, 업자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옥상은 견적 뽑은적도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거짓말이였어요. 공사한다는 말만 듣고, 짐을 다 정리해서 싸놓았는데..
결국 그 짐가지고 이사나가라는 말이였네요.
어찌되었던 제가 그 말다툼 자리에 있진 못했지만 이야기끝에 외삼촌께서 "너희 이 집에서 나가라" 라고 하시면서,
어머니를 다그치셨나봐요. 저녁먹자고 불러놓고는 나가라는 통보를 받으니, 어머니는 벙 쪄서 대들기 시작했구요.
말싸움끝에 외삼촌이 옥상으로 달려와 문을 다 부시고 세간살림을 전부 부셔대면서
너네 내일안으로 당장 나가라!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이야기도 하지않으시고, 냅다 나가라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셨어요.
외삼촌은 이미 술을 몇병 마신 상태에서, 매우 흥분을 하신 상태인거 같았어요.
그러면서 유학을 갔다온 저에게 외국대학교 다 헛거다, 니가 뭐하러 외갓집에 왔느냐. 니네 친가나 가지.
외갓집에서 왜 붙어먹느냐. 당장 나가라 하시면서 격양된 목소리로 절 때리려 하시더군요.
저희집 세간살림 다 부시면서 그 저녁에 난동을 피우자, 양 옆집에서 길가에서 스무명되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듣고 있어서, 너무나 창피했어요. 수십년 살아온 이웃들인데.. 동네에서 얼굴 들수도 없고..
그리고 난동끝에 돌로 된 빨래판을 들더니 제 머리를 후려치려는걸 어머니가 중간에 겨우 막아서 하마터면 어머니도 저도 죽을뻔했어요.
돌빨래판을 중간에 잘못 맞으신 어머니께서는 살이 까지고 뼈가 아프다하시며 많이 아파하십니다.
그렇게 갑자기 저와 어머니를 폭행하려고 하자, 저도 대들며 삼촌과 주먹다툼도 있었어요.
어머니를 때리는데, 갑자기 보이는것도 없고 화가 너무 나더군요. 결국 심한 난동에 112를 불러서
마무리하고 사건을 일단 해결이 됬지만, 어떻게 쳐넣고 싶기도하고 고소를 해버리고 싶었지만..
사건이 워낙 경미하다보니, 처벌을 한다해도 벌금약간을 낼뿐, 별 소득이 없을게 뻔하죠.
그렇다고 다음번 술먹고 난동피우길 기다릴수도 없는거고..
경찰서에서도 외삼촌께서는 저에게 막말을 하시더군요.
길가다 조심해라, 내가 너 반드시 죽일것이다 하는 악담을 하시더군요.
원래 왕래가 잦은 사람도 아니였지만, 외삼촌은 원래부터 잘사는 우리집을 시기했었어요.
초등학교밖에 안나온 자기는 이것밖에 못했는데, 쟤는 돈ㅈㄹ 해가면서 유학공부시킨다고 뻑하면 악담을 해대고, 이제와서 집안이 무너지니까 저희 어머니와 저를 우습게 보기 시작하고.. 무시하고..
정말 꼴불견이였지만, 외삼촌이라는 이유로 그냥그냥 참고 살았어요.
하지만, 어끄제 사람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외삼촌을 보면서,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저런 사람이 외삼촌이라니..
그래놓고.. 경찰이라는 사람도, 이웃 아저씨도 제가 잘못했다면서 나무라 하시더군요.
너무나 억울했어요. 세상에 어떻게 외삼촌을 112에 신고할수있느냐.
경찰관이 그런 말을하니 억울해서 "저사람이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제가 이러겠느냐" 하니까..
외삼촌한테 저사람이 뭐냐!! 하면서 저한테 잘못했다면서 쯧쯧 거리시더군요.
외삼촌꼐서는 경찰서가서는 조용해지시며.. 수고들 많으십니다! 동네챙피하네요. 조카랑 사소한 다툼입니다.
제가 외갓집에 사는 앤데.. 어쩌구저쩌구 하시면서 사건을 축소하고 외삼촌을 신고한 못된 조카로 만들더군요.
솔직히 어끄제 저녁 옥상에 올라오면서 난동 부릴때.
"치매걸린 할머니를 위탁소로 맡기자해놓고, 뒤에선 재산 몇억이나 챙겨가고.
이젠 집을 팔려고 우릴 내쫓으려고해?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당신이 삼촌이야? 어떻게 삼촌이 남보다 못해!"
...하면서 온 동네방네 다 들리도록 소리치고 싶었어요.. 정말 삼촌이 이 동네에 얼굴을 들고다니지 못하도록
그러고 싶었는데, 속에서만 외쳐지지 입으론 나오지 않았네요..
그냥 속이 너무 갑갑해서..
글로 이렇게 풀어봅니다. 한평생.. 친척이 남보다 못합니다.
유학할때 안부전화 한통도 안해주면서, 동네에다간 조카 유학비 대준 '대단한 삼촌'으로 본인이 떠들고 다니고.
삼촌댁 딸들은 P&G 회사 사원으로 대단한 성공한 사람으로 추켜세우면서,
유학갔다온 절, 거기에 빗대고 성공한 자기딸과 달리, 외국물 먹은 놈이 인사성도 없고, 외갓집에 붙어먹고 사는 헛돈쓰고 온 조카로 바보취급을 하더군요.
이런 친척이 또 있을까요.. 사실, 치매이기도 하고 저희 어머니를 싫어하는 외할머니도 죽도록 밉지만,
이젠 어쩔수도 없네요.. 답답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