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첨엔 남친은 별 문제없고 남친아버지때문에 걱정이고 불만이어서 시간이 좀 지나면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홀시아버지에 술 엄청 드시고, 말씀도 엄청 거칠게 하시고, 남친 30이 넘었는데도 외박하고 오면 별의별 욕 다나옵니다. 그런데도 이사람은 아버지 아버지밖에 안합니다. 자세히 얘길해보니 신혼때는 좀 따로 살다가 나중엔 같이살길 바라는듯 했습니다. 헐~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런 시아버지 밑에서 도저히 잘해드릴 자신 없었습니다. 아버지 겨우 택시운전 해서 생활하셨는데 이제 그것도 힘들다고 안하신답니다. 물론 남친이 일해서 먹여살려 드리고 있습니다. 진짜 옆에서 보면 남친만큼 아버지한테 잘하는 아들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맨날 잔소리에 불만입니다. 제가 남친반만 했어도 저희 엄마는 저를 업고다녔을겁니다. 땅사고 싶다해서 땅사드려 차사고싶다그래서 차사드려. 살고있는 집도 거의 남친이 돈 벌어서 얻었습니다. 제가보기엔 남친 절대 아버지 품에서 떠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저를 그렇게 싫어하는것도 자기한테 잘하는 아들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도 가득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맨날 욕먹고 삽니다. 저라면 진작 독립했을거 같습니다.
마음 완전 약해서 아버지가 좀만 약한모습 보여도 절절맵니다. 5월에 결혼얘기 나오고 한번 불렀는데 안갔단 이유로 헤어지라고 난리나서 저도 솔직히 그런아버지 모습 보기도 싫고 그냥 둘이만 만났습니다. 전 잘 구슬려서 남친 독립시키고 그렇게 잘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친 절대 그럴의사없습니다. 그저 아버지 걱정밖에 없습니다. 혼자사시는데 만나시는분도 없고, 제가 다 지켜봐도 솔직히 붙어있을 여자 없습니다. 만나시는 분한테도 별별욕 다하고 다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옛날 친어머니도 아버지 폭행과 거기에 외도까지.. 그래서 집 나가셨다합니다. 남친 그래도 아버지 성격은 안닮아서 착하고 순한편입니다. 헐.. 근데 두번 순했다간 절 잡아먹겠습니다. 본인은 아버지가 더 소중하고, 아버지한테 잘하는 여자가 좋답니다. 솔직히 남친보다 제가 나이도 많고 내년아면 30대중반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왠만하면 어차피 결혼할거라면 잘 합의점 찾아서 결혼이어가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걱정하는 부분도 있고, 저도 지금 헤어지면 나이도 있고해서 다른사람 만나는게 쉬울것 같진않아 왠만큼은 내가 숙이고 맞추고 하자했는데, 일주일전에 다시 잘 아버지 문제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그래서 다시 잘 결혼문제 이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도저히 본인도 중간에서 너무 힘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아버진 아버지대로 저싫다 그러고 저는 저대로 아버지 싫다그러고 , 저랑 헤어지겠답니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30넘어서도 좀만 자기멋대로 늦게 들오고 외박이라도 하면 별별욕 다먹고, 모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아침부터 좀 늦게 일어난다고 또 욕날라옵니다. 솔직히 결혼문제 다 떠나서 그런 아버지밑에서 왜 못붙어있지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버지한테 맞출여자 나랑 헤어지면 누군들 있을거 같냐했더니 나중에 나이들면 좀더 나아지겠지 이럽니다. 정말 아버진 원래 그런사람이니까 어른이니까 그렇게 사셨으니까 이해합니다. 중요한건 남친 태도입니다. 정말 나중에 아버지 병드셔서 같이살자 했는데 내가 죽어도 싫다하면 저를 버릴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제 헤어지려합니다. 당분간 생각도 나고 하겠지만 정말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홀어머니 홀아버지 왜들 그렇게 반대하는지 몰랐었는데, 제가 겪어보니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알겠더군요.. 앞으로 제가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면 정말 최소 양친 다계시는 온전한 가정을 가지시분을 만나야겠단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여기보니 결혼준비 하면서 깨지는 커플도 많은거 같은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 하니 조금이나마 위안이되네요..
지난 5월에 예비시아버지때문에 미치겠다고 글올렸었는데요~
저~ 4월에 결혼얘기 나왔다가 정말 시아버지 문제로 몇개월 버티다 얼마전 헤어졌습니다.
정말 첨엔 남친은 별 문제없고 남친아버지때문에 걱정이고 불만이어서 시간이 좀 지나면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홀시아버지에 술 엄청 드시고, 말씀도 엄청 거칠게 하시고, 남친 30이 넘었는데도 외박하고 오면 별의별 욕 다나옵니다. 그런데도 이사람은 아버지 아버지밖에 안합니다. 자세히 얘길해보니 신혼때는 좀 따로 살다가 나중엔 같이살길 바라는듯 했습니다. 헐~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런 시아버지 밑에서 도저히 잘해드릴 자신 없었습니다. 아버지 겨우 택시운전 해서 생활하셨는데 이제 그것도 힘들다고 안하신답니다. 물론 남친이 일해서 먹여살려 드리고 있습니다. 진짜 옆에서 보면 남친만큼 아버지한테 잘하는 아들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맨날 잔소리에 불만입니다. 제가 남친반만 했어도 저희 엄마는 저를 업고다녔을겁니다. 땅사고 싶다해서 땅사드려 차사고싶다그래서 차사드려. 살고있는 집도 거의 남친이 돈 벌어서 얻었습니다. 제가보기엔 남친 절대 아버지 품에서 떠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저를 그렇게 싫어하는것도 자기한테 잘하는 아들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도 가득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맨날 욕먹고 삽니다. 저라면 진작 독립했을거 같습니다.
마음 완전 약해서 아버지가 좀만 약한모습 보여도 절절맵니다. 5월에 결혼얘기 나오고 한번 불렀는데 안갔단 이유로 헤어지라고 난리나서 저도 솔직히 그런아버지 모습 보기도 싫고 그냥 둘이만 만났습니다. 전 잘 구슬려서 남친 독립시키고 그렇게 잘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친 절대 그럴의사없습니다. 그저 아버지 걱정밖에 없습니다. 혼자사시는데 만나시는분도 없고, 제가 다 지켜봐도 솔직히 붙어있을 여자 없습니다. 만나시는 분한테도 별별욕 다하고 다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옛날 친어머니도 아버지 폭행과 거기에 외도까지.. 그래서 집 나가셨다합니다. 남친 그래도 아버지 성격은 안닮아서 착하고 순한편입니다. 헐.. 근데 두번 순했다간 절 잡아먹겠습니다. 본인은 아버지가 더 소중하고, 아버지한테 잘하는 여자가 좋답니다. 솔직히 남친보다 제가 나이도 많고 내년아면 30대중반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왠만하면 어차피 결혼할거라면 잘 합의점 찾아서 결혼이어가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걱정하는 부분도 있고, 저도 지금 헤어지면 나이도 있고해서 다른사람 만나는게 쉬울것 같진않아 왠만큼은 내가 숙이고 맞추고 하자했는데, 일주일전에 다시 잘 아버지 문제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그래서 다시 잘 결혼문제 이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도저히 본인도 중간에서 너무 힘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아버진 아버지대로 저싫다 그러고 저는 저대로 아버지 싫다그러고 , 저랑 헤어지겠답니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30넘어서도 좀만 자기멋대로 늦게 들오고 외박이라도 하면 별별욕 다먹고, 모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아침부터 좀 늦게 일어난다고 또 욕날라옵니다. 솔직히 결혼문제 다 떠나서 그런 아버지밑에서 왜 못붙어있지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버지한테 맞출여자 나랑 헤어지면 누군들 있을거 같냐했더니 나중에 나이들면 좀더 나아지겠지 이럽니다. 정말 아버진 원래 그런사람이니까 어른이니까 그렇게 사셨으니까 이해합니다. 중요한건 남친 태도입니다. 정말 나중에 아버지 병드셔서 같이살자 했는데 내가 죽어도 싫다하면 저를 버릴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제 헤어지려합니다. 당분간 생각도 나고 하겠지만 정말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홀어머니 홀아버지 왜들 그렇게 반대하는지 몰랐었는데, 제가 겪어보니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알겠더군요.. 앞으로 제가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면 정말 최소 양친 다계시는 온전한 가정을 가지시분을 만나야겠단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여기보니 결혼준비 하면서 깨지는 커플도 많은거 같은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 하니 조금이나마 위안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