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 정말 미친거 같아요ㅠ.ㅜ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고 해서 여기다 올려요 조금 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이 남자애는 저랑 안지 반년? 쫌 넘었고 같은 반이에요 그리구 얘는 좀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학기초에는 별로 안 친했고 친해질 계기도 없어서 그냥 그냥 지냈는데 이번학기에 들어서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게 문제였습니다.... 얘는 좀 잘생겼고 키도 커요 훈남이죠,네..그리구 여자친구도 예뻐요 엄청 둘이 오래 잘사귀고 그래서 부럽고 오래가길 바랬습니다 진짜요 근데 정작 제가 그 사이를 망쳐버릴거 같아요 얘가 원래 남자들이 하기 좀 그런말들을 많이 해요 예쁘다던가 귀엽다던가 뭐 이런거..뭐 딱히 오해할만한건 아니지만 저는 왜 괜히 자꾸 신경쓰이게 되는걸까요 진짜 바보같고 그래요 그러다 요즘엔 막 안고 싶다고 하거나 납치하고 싶다고 장난식으로 헛소리 해요 그래서 참 헷갈립니다 여자친구도 있는데...여자애들한테 다 그러는건가 싶고 하루는 제가 넌 여자애들한테 너무 그러고 다닌다고 여자친구 생각도좀 하라고 그랬더니 자긴 진짜 좋ㅇㅏ하는 애한테만 이런답니다,참.. 그얘기 듣고 왠지 기분 좋아지는건 또 뭔지 제가 짜증나고 너무 싫었어요 그러다 일이 터졌습니다 시험기간이었어요 전 내신 관리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영수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을 1등급맞아요 그래서 애가 자기 공부좀 알려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에 성적 잘나와야 된다면서 전 알겠다했죠 거절할 이유도 없으니까 방과후에 자습실에 남아서 둘이 공부를 했어요 가르쳐주는거니까 나머지 자습하는 애들한테 방해될까봐 바로 옆 빈교실에서 하게 됬습니다 가르쳐주고 있었어요 분명히 책상하나에 전 바로 앉고 걔는 뒤돌아서 마주 앉는 그런 자세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쓰면서 설명하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양손 딱잡더니 하기 싫다고 해서 그럼 뭐할거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얘가 갑자기 뽀뽀를 해요 아 지금 생각해도 미쳤어요 너무 갑자기라 멍해져있는데 얘가 입 떼더니 이런거?이러더니 또 하고 진짜 롤러코스터 백번 탄 느낌이었어요 얘도 중독될거 같다면서 헛소리하고 뭔상황인가 싶었어요 솔직히 좋았어요 한번도 못느껴본 스릴?이라 하면 이상하려나 심장 소리들릴만큼 뛴다는거 오바인줄 알앗는데 진짜 였어요 제가 변태취향이라서 금단의 사랑?이딴거에 흥분ㅇ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또하고 싶단 생각까지했어요 그러고 나서 얘 여자친구 있는데.....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였어요 근데 얘가 자기도 엄청 떨린다면서 막 그러고 미쳤나보다고 너가 좋다고 이러고 미안하다고 이러면서 갔거든요 그냥? 머리로는 진짜 안되는거 당연한데 자꾸 나쁜맘 먹게 되요 그래서 지금 너무 답답해요 욕막 해주셔도 되요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126
미친거같아요...여친있는 남자애랑
제목 그대로 저 정말 미친거 같아요ㅠ.ㅜ
어디다가 말할데도 없고 해서 여기다 올려요
조금 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이 남자애는 저랑 안지 반년? 쫌 넘었고 같은 반이에요
그리구 얘는 좀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학기초에는 별로 안 친했고 친해질 계기도 없어서 그냥 그냥 지냈는데
이번학기에 들어서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게 문제였습니다....
얘는 좀 잘생겼고 키도 커요 훈남이죠,네..그리구 여자친구도 예뻐요 엄청
둘이 오래 잘사귀고 그래서 부럽고 오래가길 바랬습니다 진짜요
근데 정작 제가 그 사이를 망쳐버릴거 같아요
얘가 원래 남자들이 하기 좀 그런말들을 많이 해요
예쁘다던가 귀엽다던가 뭐 이런거..뭐 딱히 오해할만한건 아니지만
저는 왜 괜히 자꾸 신경쓰이게 되는걸까요 진짜 바보같고 그래요
그러다 요즘엔 막 안고 싶다고 하거나 납치하고 싶다고 장난식으로 헛소리 해요
그래서 참 헷갈립니다 여자친구도 있는데...여자애들한테 다 그러는건가 싶고
하루는 제가 넌 여자애들한테 너무 그러고 다닌다고 여자친구 생각도좀 하라고 그랬더니
자긴 진짜 좋ㅇㅏ하는 애한테만 이런답니다,참.. 그얘기 듣고 왠지 기분 좋아지는건 또 뭔지
제가 짜증나고 너무 싫었어요
그러다 일이 터졌습니다
시험기간이었어요 전 내신 관리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영수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을 1등급맞아요
그래서 애가 자기 공부좀 알려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에 성적 잘나와야 된다면서
전 알겠다했죠 거절할 이유도 없으니까
방과후에 자습실에 남아서 둘이 공부를 했어요 가르쳐주는거니까 나머지 자습하는 애들한테 방해될까봐
바로 옆 빈교실에서 하게 됬습니다 가르쳐주고 있었어요 분명히
책상하나에 전 바로 앉고 걔는 뒤돌아서 마주 앉는 그런 자세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쓰면서 설명하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양손 딱잡더니 하기 싫다고 해서 그럼 뭐할거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얘가 갑자기 뽀뽀를 해요 아 지금 생각해도 미쳤어요 너무 갑자기라 멍해져있는데
얘가 입 떼더니 이런거?이러더니 또 하고
진짜 롤러코스터 백번 탄 느낌이었어요 얘도 중독될거 같다면서 헛소리하고
뭔상황인가 싶었어요 솔직히 좋았어요 한번도 못느껴본 스릴?이라 하면 이상하려나
심장 소리들릴만큼 뛴다는거 오바인줄 알앗는데 진짜 였어요
제가 변태취향이라서 금단의 사랑?이딴거에 흥분ㅇ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또하고 싶단 생각까지했어요
그러고 나서 얘 여자친구 있는데.....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였어요
근데 얘가 자기도 엄청 떨린다면서 막 그러고 미쳤나보다고 너가 좋다고 이러고
미안하다고 이러면서 갔거든요 그냥?
머리로는 진짜 안되는거 당연한데 자꾸 나쁜맘 먹게 되요 그래서 지금 너무 답답해요
욕막 해주셔도 되요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