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레요??

18672011.10.09
조회203

일단 제가 글을 잘못써서 횡설수설에

맞춤법도 많이 틀릴거에요

읽으실때 어려우시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에 위로라도 해주세요...

 

 

 

저는 대구사는 23살 남자입니다.

 

10월6일에 5일사귄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잔 소리를 들었어요.

 

여자친구랑은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사이에요.

 

솔직히 전 처음 사귈때는 좀 애매햇어요...

 

제가 이 애를 좋아하는건지...아닌건지... 좀 애매했지요...

 

처음엔 걔가 저를 더 좋아하는줄알았죠

 

그 아이가 항상먼저 저한테 먼저 말도 걸고 가끔 카톡도 오고...

 

저도 싫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외로운김에 사귀자라는 마음을 먹고 사귀자고 말을했죠

 

근데 첨엔 뻥차였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카톡으로 이야기하다가 장난반 진담반으로 사귀자고했죠

 

그런데 웬걸 그애도 사귀자는 거에요...

 

앗싸~좋아라 했죠

 

그리고 사귀게 됬는데 점점 그애가 좋아지는 거에요

 

그애도 싫은 눈치는 아니었어요...

 

저녁에 공원에서 손잡고 있는데 손만 잡고있어도 좋은기분을 첨으로 느꼈어요

 

그렇게 사귀다가 5일째 되는 목요일에 그 여자애랑 대구에 신천이란 강쪽으로 놀러를 갓어요

 

제가 걸을때는 항상 그 여자애손을 잡았는데 손잡을때 깍지를 끼거든요...

 

걔가 묻는거에요

 

"오빠야도 깍지 끼는거 좋아하나?"

 

라고 하길레 좋아한다고했죠...

 

(그땐 몰랐죠 여기서 예전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밑에있어요)

 

강가를 걷는데 그애가 말을 하는거에요

 

"오빠는 내가 헤어지자고하면 잡을거야? 아니면 그냥 놔줄거야?"

 

라고 묻는거에요

 

전 니가 날 싫어서 헤어지자면 놔줘야지라고 말했죠 미쳤었나봐요

 

그렇게 말하니까 얘가 갑자기 지나오는길에 봤던 삼겹살집에가서 술을먹제요

 

원래는 커피마시러 카페가는길이었거든요

 

그리고 삼겹살집에서 헤어지자는 소리를 들었죠ㅋ

 

그 여자애는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오죽했으면 죽기전에 그 남자애 얼굴을 한번이라도 보고싶다고 말할정도니까...

 

헤어질때 놀았던 그 신천길이 예전에 그남자친구랑 놀러 다녔던 곳인가봐요...

 

헤어지자고 할때도 예전에 그 남자애같은 느낌이 안난데요...

 

자기가 저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데요...

 

그냥 편해서 사귀어본거레요...

 

깍지끼고 걸어다니던것도 예전에 그남자친구가 좋아했었던거래요

 

헤어지면서 다음날 일할때 지장없도록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지내자는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헤어지고 전 그날 밤에 잠도 못자고 이불에 파묻혀서 울면서 밤을 샜어요...

 

다음날 일하러갔는데...

 

전 힘들어 죽을거같은데 그애는 너무 멀쩡한거에요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저는 지금도 미칠것같아요

 

뒷이야기는

제가 베스트가되면 올릴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