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웃긴 울엄마★★

겁나2011.10.15
조회92

안녕합니까! 톡첨쓰는뎅 저도 편하게 음슴체로쓰겠와요ㅎ

글쓴이는 걍 이시대의 고딩임. 일단은 여자고 엄마아빠여동생남동생을 둔 사람임.

이제부터 울 학교 탑스타, 인기 캡인 쏘-------------쿨울엄마를 소개하겠음.

 

 

 

 

 

 

 

1. 울엄마는 피오나.

 

 

글쓴이 폰 1번의 엄마는 피오나라고 저장되있음ㅋㅋ

사람이 막 밝고 이세상 다 가진 사교계의 여왕느님처럼 활달하신분인데 밤 9시만되믄 사람이변함...ㅠㅠ

글쓴이도 막 중딩때 10시 드라마 보다가 등짝 크리티컬 스매싱 당한게 한두번이아님.

 잠에 예민함...상당히...

 

 

암튼 이 어머니의 유명한일화가있음.

그건 지금으로부터 10년전쯤의 일임...

글쓴이가 초딩, 무개념여동생이 초딩일때으 이야기임.

 

 

 

 

우리 철없는 귀요미 두 자매는 같이잤음. 학교에선 쌩까면서 꼭 잠잘때만 친해짐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두 자매는 손붙잡고 침대에 누워서 신명나게 노래돌려불러가며 자는게 특기임ㅋㅋ

 

자칭 '노래자랑'이라 칭함ㅋㅋㅋㅋㅋ 완전 네이밍쎈스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녀들이 불 다끄구 치카치카 다하고 침대에 고스란히 누워서 두눈 말똥히 뜨고는 한단게 노래라서..

 우리딴엔 어둠의 귀신자식을 내쫒는 그런 성스런 의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딩때 밤마다 불러싸재낌..

당근 울 피오나 가만히 계시지아니함..

상황극 하나 읊겠슴.

 

 

 

 

 

나 : 야 야 노래자랑하자야

동생이 : 글까? 나부터한당ㅋㅋ 난 동산위에를 부를꺼얌

나 : 아., 야! 그건 내가 부를...

동생이 : 동, 싸안 위에~ 올라써서~ㅋㅋㅋㅋㅋㅋㅋ

나 : (감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노는데 열라 노래불러대면 두껍고 망측한 한음절의 괴성이 들림..

 

 

 

 

 

 

 

 

 

 

 

 

 

 

 

 

 

 

 

"야!!!!!!!!!!!!!!!!!!!!!!!!!!!!!!!!!!!!!!!!!!"

 

엄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초딩자매 입 훅!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둠속에서 눈빛이 마주치고 침묵속에서 심장을 쪼여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폭풍이 불것같았나?

전혘ㅋㅋㅋㅋ

 

울엄마 야! 소리한번지르고 걍 잠ㅋㅋㅋ우리가 쫄아서 입다무니까 걍 자는 줄알고 다음 액션 없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우린 앵간히 눈치보고 슬며시 노랫가락 다시읊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염소 여럿이 푸를 뜯고 노라욬ㅋㅋㅋ 새처~~~~럼 밝은얼굴롴ㅋㅋㅋㅋ

또 열라 불러서 하이라이트 찍을때면 또다시 가차없이 들러오는 한음절,

야!!!!!!!!!!!!!!!!!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들려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야!!ㅋㅋㅋㅋㅋ 그럼 닥치면됨ㅋㅋㅋㅋㅋㅋㅋ다시함ㅋㅋㅋㅋㅋㅋㅋ야들림ㅋㅋㅋ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명나게 또다시 불러싸재낌ㅋㅋㅋ야!!!!!!!!!!!!!!!!!!!!!!!!!!!!!!!!!!!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침ㅋㅋㅋㅋ의연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짓을 몇년우려먹음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내심장 강심장이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동생돜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피오나어머니 웃긴 에피소드 2탄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