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이 박원순 야권단일후보 지지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측이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TV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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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 선대위 홍보본부장은 16일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TV토론을 기피하고 있습니다>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비겁한 후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TV토론장으로 나오라”고 꼬집었다.
성명은 “10일 SBS TV토론을 시작으로, 11일 KBS, 13일 MBC TV토론을 거치면서 서울시민들은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자질과 시정 능력을 있는 그대로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도 “그러나 박 후보는 세 차례의 TV토론을 하면서 어떤 심경의 변화를 느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히 참여할 것처럼 보였던 모든 TV토론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원순 후보가 TV토론에 불참하면서 내세운 이유도 다양하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아 토론이 힘들다 △후보자가 유세 일정으로 건강상 힘들다 △후보자 일정이 바빠서 토론 참석이 힘들다 라는 박 후보측 이유에 대해 “너무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런 체력으로 서울시장직을 어떻게 수행하겠다는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TV토론은 기피한 채, 뒤에 숨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반문한 뒤 “박 후보는 자신의 힘으로 승부하십시오.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에 편승해 표를 호소하는 비겁한 캠페인을 당장 중단하십시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YTN MBN OBS의 TV토론을 비롯해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방송기자클럽과 케이블TV서울지역방송국연합 초청 토론회 등 일체의 TV토론과 TV대담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선거법으로 반드시 하도록 되어 있는, 선관위 주최 TV토론 외에는 아예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10일 SBS TV토론을 시작으로, 11일 KBS, 13일 MBC TV토론을 거치면서 서울시민들은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자질과 시정 능력을 있는 그대로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박 후보는 세 차례의 TV토론을 하면서 어떤 심경의 변화를 느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히 참여할 것처럼 보였던 모든 TV토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후보가 TV토론에 불참하면서 내세운 이유도 다양합니다. 케이블TV 서울지역 방송국연합 초청 토론회의 경우, “컨디션이 좋지 않아 토론이 힘들다”, YTN의 경우 “후보자가 유세 일정으로 건강상 힘들다”,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의 경우 “후보자 일정이 바빠서 토론 참석이 힘들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너무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런 체력으로 서울시장직을 어떻게 수행하겠다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박원순 후보의 TV토론 기피증은 18일로 예정됐던, 오마이뉴스 주최 토론회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아시는 것처럼 오마이뉴스는 나경원 후보 측에서 “편파적인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며, 몇 차례 항의한 적이 있을 만큼 나 후보 측과는 불편한 관계에 있는 미디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경원 후보 측에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토론 참여를 결정했으나, 16일로 잡힌 토론회 룰 미팅을 앞두고 박 후보 측은 돌연 토론회를 할 수 없다며 연기를 요청했다고 오마이뉴스 측은 밝혀 왔습니다. 박 후보 측에게 호의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오마이뉴스 주최 토론회마저 참여를 겁내는 박원순 후보, 도대체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 나경원 후보와 진검 승부를 하는 것이 그렇게 겁나던가요?
TV토론은 기피한 채, 뒤에 숨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박 후보는 자신의 힘으로 승부하십시오.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에 편승해 표를 호소하는 비겁한 캠페인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1~5%의 낮은 지지율을 보였던 박 후보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지지 선언에 이어, 일부 야권의 단일화 과정에서 남의 도움을 빌어 오늘의 지지율을 갖게 된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TV토론을 회피하는 것은, 그처럼 남의 빚으로 오늘의 자리에 이른 ‘부채 후보’의 한계 때문입니까?
박원순 후보는 이제라도 자신의 힘으로 승부하기 바랍니다. TV토론에 나와 당당히 나경원 후보와 경쟁하시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박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 하더라도 언제까지 안철수 교수나 손학규 대표 등이 과외지도를 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서울시민들에게 ‘화장하지 않은 생얼’이 드러나는 것이 겁나서입니까? 박 후보는 왜 TV토론을 거부하고 뒤에 숨는 것입니까?
TV토론을 기피하는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 자격이 없습니다. ‘비겁한 후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TV토론장으로 나오십시오.
비겁한 후보가 되지맙시다!
박원순 후보는 ‘비겁한 후보’ 인가?
“당당하게 TV토론장으로 나오라”
최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이 박원순 야권단일후보 지지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측이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TV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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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 선대위 홍보본부장은 16일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TV토론을 기피하고 있습니다>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비겁한 후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TV토론장으로 나오라”고 꼬집었다.
성명은 “10일 SBS TV토론을 시작으로, 11일 KBS, 13일 MBC TV토론을 거치면서 서울시민들은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자질과 시정 능력을 있는 그대로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도 “그러나 박 후보는 세 차례의 TV토론을 하면서 어떤 심경의 변화를 느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히 참여할 것처럼 보였던 모든 TV토론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원순 후보가 TV토론에 불참하면서 내세운 이유도 다양하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아 토론이 힘들다 △후보자가 유세 일정으로 건강상 힘들다 △후보자 일정이 바빠서 토론 참석이 힘들다 라는 박 후보측 이유에 대해 “너무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런 체력으로 서울시장직을 어떻게 수행하겠다는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TV토론은 기피한 채, 뒤에 숨는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반문한 뒤 “박 후보는 자신의 힘으로 승부하십시오.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에 편승해 표를 호소하는 비겁한 캠페인을 당장 중단하십시오”라고 강조했다.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TV토론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논평 전문>
박 후보는 YTN MBN OBS의 TV토론을 비롯해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방송기자클럽과 케이블TV서울지역방송국연합 초청 토론회 등 일체의 TV토론과 TV대담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선거법으로 반드시 하도록 되어 있는, 선관위 주최 TV토론 외에는 아예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10일 SBS TV토론을 시작으로, 11일 KBS, 13일 MBC TV토론을 거치면서 서울시민들은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자질과 시정 능력을 있는 그대로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박 후보는 세 차례의 TV토론을 하면서 어떤 심경의 변화를 느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히 참여할 것처럼 보였던 모든 TV토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후보가 TV토론에 불참하면서 내세운 이유도 다양합니다. 케이블TV 서울지역 방송국연합 초청 토론회의 경우, “컨디션이 좋지 않아 토론이 힘들다”, YTN의 경우 “후보자가 유세 일정으로 건강상 힘들다”,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의 경우 “후보자 일정이 바빠서 토론 참석이 힘들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너무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런 체력으로 서울시장직을 어떻게 수행하겠다는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박원순 후보의 TV토론 기피증은 18일로 예정됐던, 오마이뉴스 주최 토론회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아시는 것처럼 오마이뉴스는 나경원 후보 측에서 “편파적인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며, 몇 차례 항의한 적이 있을 만큼 나 후보 측과는 불편한 관계에 있는 미디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경원 후보 측에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토론 참여를 결정했으나, 16일로 잡힌 토론회 룰 미팅을 앞두고 박 후보 측은 돌연 토론회를 할 수 없다며 연기를 요청했다고 오마이뉴스 측은 밝혀 왔습니다. 박 후보 측에게 호의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오마이뉴스 주최 토론회마저 참여를 겁내는 박원순 후보, 도대체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 나경원 후보와 진검 승부를 하는 것이 그렇게 겁나던가요?
TV토론은 기피한 채, 뒤에 숨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박 후보는 자신의 힘으로 승부하십시오.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에 편승해 표를 호소하는 비겁한 캠페인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1~5%의 낮은 지지율을 보였던 박 후보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지지 선언에 이어, 일부 야권의 단일화 과정에서 남의 도움을 빌어 오늘의 지지율을 갖게 된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TV토론을 회피하는 것은, 그처럼 남의 빚으로 오늘의 자리에 이른 ‘부채 후보’의 한계 때문입니까?
박원순 후보는 이제라도 자신의 힘으로 승부하기 바랍니다. TV토론에 나와 당당히 나경원 후보와 경쟁하시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박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 하더라도 언제까지 안철수 교수나 손학규 대표 등이 과외지도를 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서울시민들에게 ‘화장하지 않은 생얼’이 드러나는 것이 겁나서입니까? 박 후보는 왜 TV토론을 거부하고 뒤에 숨는 것입니까?
TV토론을 기피하는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 자격이 없습니다. ‘비겁한 후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TV토론장으로 나오십시오.
무엇이 두렵습니까? 서울시민들은 ‘진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2011년 10월 16일
나경원 후보 선대위 홍보본부장 진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