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너무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언니2011.10.22
조회260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언니가 한명있는데 저랑 언니는 쌍둥이예요

 

 

저랑 언니는 성격이 똑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성격이 달라졌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언니한테 많이 괴롭힘을 당하고 살았어요

어릴때 언니 말 안들으면 방안에 가둬두고 문앞에서 지키고서있고

칼을 들고 말 안들으면 찌른다고 하고

그렇게 저는 어릴때부터 언니한테 주눅들어서 살아서인지

성격이 소심해졌어요

그래서 19살먹은 지금까지도 항상 언니한테 당하고 살아요

항상 싸우면 언니는 절 때리지만 전 언니를 때릴수없어요

때리면 어떻게 때릴지 몰라서 무서워요

 

 

전에는 언니랑 싸우다가 언니가 때리는거 맞다가

다리에 금이가서 병원에 실려갔었어요..

종아리뼈가 나가서 병원에 두달입원해 있어고요..

 

그후로 냄비로 언니한테 머리를 맞았구요

손으로 사정없이 맞고 절 눞혀놓고 발로 밟았어요

 

라면먹고있는데 저랑 말싸움하다가 맘에 안들면 그냥 달려와서 그냥 후려갈기고..

 

 

 

항상 이런식으로 절 때리고 있어요

오늘도 언니가 나가는데 저한테 뭘 요구하더라고요

전 그 요구를 들어주기 싫어서

싫다고 하면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머리를 때리면서 나가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기분나빠서 과산화수소 통을 언니있는쪽으로 던졌어요

근데 언니가 반찬통을 던지고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언니가 나가자마자 문을 잠궜어요

그랬더니 달려와서 문열라고 난리쳐서 안열러준다고 했더니 현관문을 부셔지도록 치더라요

그래서 전 안방에 창문하고 방문잠궈놓고

현관문 열쇠로 열수있게 열어놓고 열쇠로 열라하고 방안에 숨어있었어요

근데 언니가 창문을 어떻게 열었는지 들어와서 개패듯밟고 뭘로 때렸는지 모르겠지만

뭘들고 절 때래서 몸에 빨갛에 자국이 남아있더라구요..

 

 

언니가 절 너무 심하게 때려서 할머니께서 진짜 경찰에 신고한적도 진짜 많으세요

저희 부모님도 언니가 이상해서 정신병원에 데리고 갈려고 한적도 있고요

그래도 언니는 변하지 않아요..

 

 

언니는 성격이 점점 포악해지는거같아요

전에는 할머니가 돈을 안주신다고 할머니랑 몸싸움을 하다가 가스렌지에 물을 끓이고 있엇는데

그걸 들었다가 할머니한테 쏟아서 할머니 팔에 큰 화상을 입었어요

언니가 원하는걸 해주지 않으면 집을 다 부신다고 협박하고 집에오면 물건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그래요..

 

 

또 하나는 저한테 한건아니지만 제가 직접목격한거예요..

저희 언니랑 언니친구랑 싸우는데 그 친구가 죽겠다고 손목을 유리깨진걸로 그으니까

그렇게 그어서 안된다고 직접그어주고 친구 머리잡고 땅에 박아버리고

그냥 눞혀놓고 마구잡이로 때리고 칼 들고죽으라고 그러고..

 

 

저희언니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화나면 항상 저래요

진짜 19년동안 살면서 너무 힘들어서 진짜 집나가적도있고 죽을까 생각도하고

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못살겠어요

이게 글이라서 여러분들께 심각성이 얼마나 전달될지는 몰라도

그냥 이렇게라도 말해서 스트레스를 풀고싶었어요

제가 스트레스를 풀곳은 아무데도 없거든요..그냥 이렇게 하소연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