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휴학생입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휴학을 하면서 몸조리를 하던 도중, 어떻게 친인척의 정보로 인해 관공서에서 알바할 기회가 생겨서 현재 한 동사무소에서 인감대장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3개월 하고 가는 아르바이트생이라 쳐도, 도저히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은데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ㅜㅜㅜ 제게 주어진 일은 도로명 새주소로 인해 인감대장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3개월이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요 ~ 첫 달은 정말 저의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제가 일 열심히 하니까 다른 업무도 시키지 않고 말입니다. 근데 당연히 제게 주어진 일이 있으니까 왠만해서는 다른 업무를 시킬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끔 너무 바쁘시면 몇 번 도와드렸지만 , 그건 저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 였으니까요~ 근데 한달이 좀 지나고 부터는 , 총무 언니가 손님들 오실때 커피 타오라고 한 번 시키시고 그러다 두 번 시키시고, 세 번,,, 네,,번,,,,,,,,,,,,,하루종일 커피,,커피 커피커피커피커피 커피타는거 가지고 뭐 그러냐구요? 저도 초반에는 정말 기분 나쁘게 타지 않았어요~ 근데 이게요 ,,, 한 두번 웃으면서 해주니까 아주 손님들 오실때 제가 스스로 커피 안타오면 눈치를 주는 겁니다. '너 왜 커피 안타고 있냐?'이런 식... 그러다 지금 세달이 다 되었는데요 어제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동안 제가 진짜 꾹꾹 참으면서 커피를 다 탔습니다.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안좋고 몸이 안좋을 때도 있을거 아닙니까..? 그런데 커피 타오라니까 갑자기 '내가 왜 여기와서 내 일도 있는데, 저 사람들 커피 시중이나 들고 있어야되나?; 싶은겁니다. 그래서 데꾸도 안하고 그냥 커피를 타왔는데 눈치를 챘는지 총무 왈 : 미안..이제 하루에 한번만 시킬께 ㅋ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놓고 바로 다른 손님 오시니까 제 눈치 보더니 제가 커피 안타고 제 일하니까 커피타오면서 손님한테 커피 드리면서 " 내가 원래 커피 안타는데 ㅋ" 이러시는 겁니다 ..-0-........그럼 커피타는 건 제가 당연히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이였던 겁니까..... 그리고 그 이후로 제 옆에 지나갈때마다 원래 막 장난 걸어주시고 그랬는데 눈길도 안주고 , 오히려 눈치 주시고 ,,,,,,,,,,,표정도 정색 -0- 그뿐만 아니라 계장님도 제가 일 하고 있는거 뻔히 아시면서 "학생! 커피!" 이러시고 요즘은 아예 말도 안하십니다. 이름 부르시면서 손가락으로 커피 갯수 가리키고 타오라고 눈치 주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 이 것 뿐이냐구요? ........우선 공무원들의 자질을 다시 평가해봐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요 , 1, 민원들 대하는 직원들의 태도, 물론 모든 공무원들을 두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있는 곳의 직원들을 두고 하는 거라는 걸 염두해주세요 ^^''' 등본 초본 등등 하는 창구쪽 직원 들은 그나마 , 친절하고 웃으면서 민원들 대하는데 문제는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과 .. 라면 민원들에게 더더욱 곰살궂게, 친절하게 굴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말투... 그래요 .. 말투 뭐 .. 원래 그렇다면 고치는 거 힘드시겠죠.. 근데 .......... 아주 수급자 비하발언, 장애인 비하발언 ... 도가 지나칩니다. 수급자들한테 줘야 하는 상품권이 나오면 봉투에 하나하나 넣으면서 하는 말이 " 직장 잡을 필요 하나 없어 ~ 수급자 되면 돈줘, 문화생활하게 표도 줘 ~ 얼마나 좋아? 나도 수급자나 할까ㅋㅋ" 이러면서 웃고 떠드는데 .... 그게 ... 사회복지과에서 할말입니까? 또 요즘 문화바우처다 무슨 바우처다 해서 수급자나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께 드리는 카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 총무는 학생들이 와서 만들면 큰소리로 "수급자야?"......근데 제 생각에는 한참 예민할 학생들인데 ,, 그렇게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얘가 수급자다 ,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내는 것도 ,, 참 아니라고 봅니다. 전 일부러 학생들 오면 제 일에 몰두 하고 쳐다 보지 않거든요 ,예민한 시기에 혹시나 괜히 쳐다보면 챙피해할까봐 ...... 갑자기 글을 쓰려니까 엄청 많았던 것들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 암튼 직장내에서도 희망근로? 약간 장애 있으셔서 뽑은 계약직도 막 왕따시키고, 맨날 인터넷쇼핑하고, 업무6시에 끝나는데 5시쯤에 테이블에 먹을 것들 잔뜩 쌓아놓고 모여서 먹고, .....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괜한 거에 불만인건가요? ㅠㅠㅠㅠ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휴휴휴휴휴휴 24659
국민의 혈세를 먹고 사는 공무원들이!!!!!!!!
저는 22살 휴학생입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휴학을 하면서 몸조리를 하던 도중,
어떻게 친인척의 정보로 인해 관공서에서 알바할 기회가 생겨서 현재 한 동사무소에서
인감대장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3개월 하고 가는 아르바이트생이라 쳐도,
도저히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은데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ㅜㅜㅜ
제게 주어진 일은 도로명 새주소로 인해 인감대장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3개월이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요 ~
첫 달은 정말 저의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제가 일 열심히 하니까 다른 업무도 시키지 않고 말입니다.
근데 당연히 제게 주어진 일이 있으니까 왠만해서는 다른 업무를 시킬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끔 너무 바쁘시면 몇 번 도와드렸지만 , 그건 저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 였으니까요~
근데 한달이 좀 지나고 부터는 ,
총무 언니가 손님들 오실때 커피 타오라고 한 번 시키시고
그러다 두 번 시키시고, 세 번,,, 네,,번,,,,,,,,,,,,,하루종일 커피,,커피 커피커피커피커피
커피타는거 가지고 뭐 그러냐구요?
저도 초반에는 정말 기분 나쁘게 타지 않았어요~
근데
이게요 ,,,
한 두번 웃으면서 해주니까
아주 손님들 오실때 제가 스스로 커피 안타오면 눈치를 주는 겁니다.
'너 왜 커피 안타고 있냐?'이런 식...
그러다 지금 세달이 다 되었는데요
어제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동안 제가 진짜 꾹꾹 참으면서 커피를 다 탔습니다.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안좋고 몸이 안좋을 때도 있을거 아닙니까..?
그런데 커피 타오라니까 갑자기
'내가 왜 여기와서 내 일도 있는데, 저 사람들 커피 시중이나 들고 있어야되나?; 싶은겁니다.
그래서 데꾸도 안하고 그냥 커피를 타왔는데
눈치를 챘는지
총무 왈 : 미안..이제 하루에 한번만 시킬께 ㅋ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놓고 바로 다른 손님 오시니까
제 눈치 보더니 제가 커피 안타고 제 일하니까
커피타오면서 손님한테 커피 드리면서
" 내가 원래 커피 안타는데 ㅋ"
이러시는 겁니다 ..-0-........그럼 커피타는 건 제가 당연히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이였던 겁니까.....
그리고 그 이후로 제 옆에 지나갈때마다 원래 막 장난 걸어주시고 그랬는데
눈길도 안주고 , 오히려 눈치 주시고 ,,,,,,,,,,,표정도 정색 -0-
그뿐만 아니라 계장님도
제가 일 하고 있는거 뻔히 아시면서
"학생! 커피!" 이러시고
요즘은 아예 말도 안하십니다.
이름 부르시면서 손가락으로 커피 갯수 가리키고 타오라고 눈치 주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
이 것 뿐이냐구요?
........우선 공무원들의 자질을 다시 평가해봐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요 ,
1, 민원들 대하는 직원들의 태도,
물론 모든 공무원들을 두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있는 곳의 직원들을 두고 하는 거라는 걸
염두해주세요 ^^'''
등본 초본 등등 하는 창구쪽 직원 들은 그나마 , 친절하고 웃으면서 민원들 대하는데
문제는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과 .. 라면 민원들에게 더더욱 곰살궂게, 친절하게 굴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말투... 그래요 .. 말투 뭐 .. 원래 그렇다면 고치는 거 힘드시겠죠..
근데 .......... 아주 수급자 비하발언, 장애인 비하발언 ... 도가 지나칩니다.
수급자들한테 줘야 하는 상품권이 나오면
봉투에 하나하나 넣으면서 하는 말이
" 직장 잡을 필요 하나 없어 ~ 수급자 되면 돈줘, 문화생활하게 표도 줘 ~ 얼마나 좋아? 나도 수급자나 할까ㅋㅋ"
이러면서 웃고 떠드는데 .... 그게 ... 사회복지과에서 할말입니까?
또 요즘 문화바우처다 무슨 바우처다 해서 수급자나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께 드리는 카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 총무는 학생들이 와서 만들면
큰소리로 "수급자야?"......근데 제 생각에는 한참 예민할 학생들인데 ,, 그렇게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얘가 수급자다 ,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내는 것도 ,, 참 아니라고 봅니다.
전 일부러 학생들 오면 제 일에 몰두 하고 쳐다 보지 않거든요 ,예민한 시기에 혹시나 괜히 쳐다보면 챙피해할까봐 ......
갑자기 글을 쓰려니까 엄청 많았던 것들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
암튼 직장내에서도 희망근로? 약간 장애 있으셔서 뽑은 계약직도 막 왕따시키고,
맨날 인터넷쇼핑하고,
업무6시에 끝나는데 5시쯤에 테이블에 먹을 것들 잔뜩 쌓아놓고 모여서 먹고,
.....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괜한 거에 불만인건가요?
ㅠㅠㅠㅠ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휴휴휴휴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