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뭔가요...ㅋㅋ읽어주세요 억울함 ㅠㅠ

흔남2011.10.31
조회155

일단 내 소개를하면

쫌 기요미스타일인 바가지 머리임

뭐 내가 나보고 기요미레서

이모병... 이러신분들도있겠지만 나는 내입으로 잘난척잘함ㅋㅋ

그리고 맘에 없는말못하고 맘에 있는말은 다함 있는그대로

나떄메 맘에 비수 쫌 꽂힌사람마니봄ㅋㅋ

--소개끝 본론 들어감--

음슴체갈길께요 첨이라,.,

 

때는 바야흐로 어저께 10월 30일 일요일

나는 몇일전에 소개받은 사람이있었음

나는 원래 쫌 해바라기스타일이라 이여자 저 여자따듯하게 못해줌

근데 내가 본성이 착해서 딱히 싫어하는 사람아니면 또 쫌 잘해줌

어쨌든 몇일전 소개를 받았음 상대는 1살연하고 솔찍히 별로 안됬음...ㅋㅋ

그래서 그냥 카톡 쫌 하다가 내가 남을 쫌 잘배려하고 

개인적인거 지켜주는거 이런걸 쫌 중요시함

예를 들면 막 아침에는 굿모닝이라는 카톡한통정도? 잘때 굿나잇이라는 카톡정도

필자는 평소 외로움도잘타기 때문에 쏠로탈출 여자가 좋아하는 뭐 이런거 자주 읽는 편임

왜냐면 나중에 내 여자 생기면 잘해줄라고..ㅋㅋ 근데 솔찍히 거기서도 필터링좀하는편임

말하자면 깨알매너를 지녔음.

근데 그 아이는 그게 쫌 맘에 들었다고함 ㅋ

그래서 서로 알콩달콩 썸을 타고 있었음

 

아 여튼 일요일이였음 평소 어머니랑 사이가 좋지않은 썸녀가 우울하다고 쫌 만나자는거임

옛날에는 남을 잘믿었는데 요즘은 배신을 너무 잘당해서 솔찍히 사람들을 잘못믿음...

여튼 우린 한 6시쯤광화문 만났음 썸녀가 집에 빨리들어가야할꺼같은

예감에 나는 청계천을 이용하기로했음

나는 붙임성이 정말 정말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게 쫌 빠름

그래서 썸녀랑도 쫌 빠르게 친해짐ㅋㅋㅋㅋ근데 계속얘기하는데 썸녀가 내가 막장난치면

괜히막 팔쪽때리고 팔짱길랑말랑 하는거임...그래서 내가 과감하게 팔장끼라는

리액션을 취해줌..처음부터 팔짱끼라는건 쫌 오바아닌가...?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솔찍히

스킨십 그런거 짝이없고 입술만 안닿으면 연인사이 아니여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개방주의니까

썸녀는 자연스레 끼더군 그래서 둘이 얘기하면서 청계천을 걷고있었음

나는 근데 그 썸녀가 너무 맘에든거임...그래서 평소 판에서 보던 고백성공 이딴거 다 무시하고

그냥 가기전쯤에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음...

그래서 가기전쯤 고백을했음ㅋㅋㅋㅋ그랬더니 그냥 날 좀 오래 알고 싶다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사기면서 알아가면 되지 안냐고 했음...그랬더니 그러다 깨지면 어떻게하냐고 그럼

왜 깨질거 생각하냐고 나는 답했음 그랬더니 썸녀는 아 그래도 사람들이 깨질꺼 알면서 사기냐고함

그래서 그냥 나 믿고 와달라했음... 그랬더니 오빤 너무 선수같다했음ㅋㅋㅋ

나는 참고로 말하면 여자랑은 100일도 못가보고 여자들한테도 배신당한적이 많음

앞에서 말했지 않음 난 해바라기라고 ㅋㅋㅋ 정말로...

아무튼 선수같다는 말에 나는 쫌 충격을 받은듯함...ㅋ

그래서 어디가 선수같냐는 말에 그냥 사람을 너무 편하게해주고  잘배려한다는 답이왔음

그래서 나는 얼마없는 여자번호 정리할테니까 사겨주세요...라고 내 자존심을 한칸 낳추고

다시 정중하게 고백했음 그랬더니 오는게 여자번호다 정리하고 만날만큼 진짜 지가 좋냐고는 거임ㅋㅋㅋ

그럼 내가 좋지도 않은사람에게 고백하겠음?

나는 당연히 좋다고 했음.그래서 넌 왜 내가 싫으냐고 내가 되물음

그랬더니 아직 서로 잘모르고 더 알아가다보면 좋을꺼 같다고함

쫌 기다리라고 자기가 때가 되면 사기자고한다고

솔찍히 필자는 여자를 못믿는다했음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중딩때아는 누나랑 가기게 됬는데 이틀만에 그 분친구들께서 강림해서 날털어가심ㅋㅋ

어린 중딩으로썬 충격이였음 더군다나  그골목으로 유인한건 그 여자분께서 하신거였음ㅋㅋㅋ

나참...

아무튼.... 나는 믿고 싶었음... 그래서 알았다고 했음...

그리고 어색한기류가 흐르니까 나는 또 재치잇게 웃을수있는 주제로 화제를 전환했음

근데 팔짱은 아직도 끼고 있었음...그래서 였는지 더 믿고싶었음

나는 팔짱끼는거랑 안는걸너무 좋아함.외동이고 어려서부터 혼자 오랫동안있었기에...

그리고 헤어질시간이됨...솔찍히 아쉬웠음 보내기싫었음

그렇게 헤어지고 빠빠하고 카톡을 쫌 하다 잠이들었음~딥슬립딥슬립

문제는 다음날이였음 ㅋㅋㅋ카톡 프로필에 오빠♥ 있는거임

나는 당연히 날꺼라 생각하고 나는 물어봤음

내가 아니라고함...ㅋㅋㅋ첨에 장난인지암...

또 물어봄 아니레 ㅋㅋㅋ또 물어봄...ㅋㅋㅋ아니레

화나기 시작함... 또 물어봄 아니레 ㅋㅋ누구냐고 물어봄 ㅋㅋ

누군지 말하면 아녜 그냥 이름하고 어떤사람인지 정도만 가르쳐 달라함

그랬더니 자기학교 오빠레 ㅋㅋㅋ미치는줄알았음

언제 사겼냐니까 새벽에레 ㅋㅋㅋ

그리고 연락...이럼...ㅋㅋ

그래서 내가 뭐라했드라 연락아무튼

그랫더니 답장오는게 하지말라고 ㅋㅋㅋ이렇게옴 ㅋㅋ

----THE END----

 

여기서 내가 궁금한거는 저 여자가 왜 팔짱낀건지...

아 헤어질때 막 울꺼같길레 안아줬더니 안겨서

막 왜 오빠는 심장이 이렇게 막 빠르게 안뛰어?이러는거임

나는 나름빠르게 뛴거임 원래 쫌 잘안뜀 심장튼튼해서... 

아무튼 왜 팔짱낀건지 왜 안긴건지 ㅋㅋㅋ

기다리라고는 왜한거지...ㅋㅋㅋ

여자는 갈대라지만 이건 쫌 심한거 아닌가요...ㅋ

 

하 ... 가을이에요 여러분... 곧 스키장이 날 반겨주겠지...

또 외로운 크리스마스 외로운 빼빼로ㅎㅎㅎ

남자들도 여자 조심해요...

여자분들은 남자들 더 조심하시고 남잔 검은동물이니까 ...ㅋㅋㅋㅋ

 

여러분들 이해안되면 추천박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