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진짜 그러지마세요.★★★(추가+수정)

일반흔녀2011.11.02
조회82,512

 

우와 안녕하세요 생전 처음 써본 글이 이렇게...난리가 나다니..

신기할따름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파안

 

엄...

저 난생처음 받아보는 댓글들...다읽어보았습니다ㅠㅠ

몇몇 남자분들이 글을 제대로 읽지않으시고..상처받는말들을...ㅠㅠ흑흑

댓글보고 첨으로 연예인들 진짜 힘들겠다 느꼈습니다..ㅠㅠ

 

우선 남자분들한테 죄송합니다.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지극히 여자관점에서만 글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글에서 보신것과 같이

모.든.남.자.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모든남자들한테 이런마음 가지면 남자친구랑 어떻게사귑니까ㅠㅠ

 

제 친구들이 이런 개념없는 몇.몇.남자분들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화가나서 쓴 글이였습니다..당황

 

장황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댓글들보고 너무 상처받아서흑흑흑....통곡

 

 

무튼 감사드립니다

 

우리 싸우지말아요....좋은 만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이런 생각들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쓴 글입니당...

욕하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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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흔하디 흔한 슴살 여대생입니다.만족

오늘 판을 생전 처음 쓰기 때문에 음슴체는...못쓰구요

존댓말 사용하겠습니다.윙크

 

 

 

 

 

 

 

 


일단 제가 있었던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첫번째.

 

저에게는 의경을 간 남자친구가있습니다.부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한 날은 남자친구의 선임이 여자 소개를 시켜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에 소개받을만한 친구들을 찾았습니다.

 

다른 학과에 있는 제 고향친구의 친구였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선임한테 욕 먹지않으려면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를 해줘야 겠다 싶어서

 

말 그대로 정말 예쁘고 매력적인 친구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

 

 

그 선임이, 제 친구의 친구 사진을 보았는지 어쨋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제 남자친구에게 갑자기 크게 혼을 내더랍니다. 친구가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솔직히 그친구 정말 외면적으로나 내면적으로나 예쁜 친구였습니다.

 

예쁘다?라는 기준이 남자들에게는 도대체뭔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의 친구는 외롭기도하고 남자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도 있을 거고

 

무튼 친구도 기대를 했는데, 연락이 없더랍니다.

 

친구가 저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하루하루 닦달을 해왔습니다.

 

주선자인 저와 제 남자친구만 난처한 상황이였습니다..

 

 

 

 

 

 

 

 

 

 

 

두번째.

 

제 룸메이트 이야기 입니다. (룸메라고 칭하겠습니다.)

 

제 룸메, 솔직히 진짜 예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예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기를 꾸밀줄알고, 옷도 되게 잘입고요, 흔녀이긴하지만 그래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듣지않는 정말 매력있는 친구입니다.

 

 

 

 

이거 또한 여자 관점인가요?

 

 

 

 

 


제가 4년동안 애인이 없었던 제 룸메가 가을이라 외로움을 많이 타길래,

 

고등학교 동창이였던 친구의 같은과 선배오빠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처음엔 연락도 잘하고 문자도 잘하고, 궁금하다며 소개 받은 첫날부터 전화도하고

 

사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 제 룸메한테 자꾸 몸무게를 물어 보더랍니다.

 

일반 흔녀인 제 룸메, 남자들이 바라는 그런 몸매 아닙니다.

 

그런 제 룸메에게 그 오빠는 "너 날씬한 거 맞아? 몸무게 몇이야?" 항상 말했답니다.

 

 

 

 

.........하...진짜 이런질문.. 정말 기본예의가 안되어있는거 아닌가요????

 

 

 

무튼, 만나기 전엔 오빠가 룸메한테 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서로 사진도 보고 만남도 가졌었습니다. 데이트 되게 즐겁게 했다고 그랫습니다.

 

같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이야기도 즐겁게 하며, 집 앞까지 데려다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질 때도 '다음엔 학교 근처말고, 번화가 나가서 놀자^^' 이런식으로 되게

 

좋은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왠걸?????????????????

 

 

 

 


 

그 만남이 있던 다음날부턴 제 친구 연락을 받지 않더랍니다.

 

대화하는어플로 뭐하냐고 메세지를 보내도 확인조차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폰이 고장낫겠거니 하며 제 룸메는 믿고 있었습니다.

 

이게 왠걸, 어플 프로필은 계속 바뀌더랍니다. 상태메세지도 계속 바뀌구요.

 

제 룸메의 대화를 일부러 확인하지 않는 다는 것이 증명된거죠.

 

룸메가 정말 속상해서 울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뚱뚱하고 못생겼냐고....

 

진짜 마음같아선..

 

 

 

 

그 오빠를 이렇게 해버리고 싶더라구요^^...........

 

 

주선자인 제가 정말미안하고 난처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자들, 정말 왜 그렇게 외모만 따집니까?

 

여자는 정말 외모가 다인가요?

 

그러면서, 성형 한 여자들한테는 왜그렇게 욕을 하는겁니까?

 

 

 

 

'소개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내면적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첫인상이나 외모를 보고 시작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진이나 외양으로만 사람을 그렇게 평가 하는가요?

 


 

 

 

물론 성격이 안맞을 수도 있는것이고, 여러가지 안맞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그렇게 외양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솔직히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뭐. 얼굴이 못생겼을 수도 있죠. 이해합니다.

 

그럼

 

적당히 매너라도 지켜주시면 어디 덧나나요?

 

어떻게 첫만남 이후로 그렇게 바로 연락을 끊을 수가 있습니까. 솔직히 그건

 

'나 니가 못생겨서 맘에 안든다, 뚱뚱해서 싫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흔녀들, 공감 안하시나요?


흔녀들은 진짜 그런 남자들 짜증납니다.


제 룸메. 이제 소개 안받겠답니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여자들도 솔직히 외모 봅니다.

 

그래도 여자분들, 외모도 중요하지만 성격도 중요시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뭐 어쨋든...

 

 

 

 

 

남자분들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외양적으로 소개녀가 그렇게 맘에 안드신다면


소개녀가 상처받지 않도록  진짜 기본 매너라도 좀 지켜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주선자, 정말 난처합니다... 주선자에게도 그건 매너 없는 행동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하겠습니다.

 

 

 

남녀 상관없이 소개받고 얼굴보고 맘에 안든다고 바로 연락 끊으시는 분들은 모두


거울 좀 봐주세요. 그렇게 외모 따지시려면

 

 

 

 

 

 

 

 

 

 

 

 

 

 

 

 

 

 

 

 

 

 

 

 

 

 

 

 

 

 

 

 

 

이정도로 잘생기고 예쁘다.

할말없습니다.

 

 

 

 


 

 

 

 

 

 

 

 

 

 

 

 

 

 

 

 

 

 

 

공감하시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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