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겪은 별로 무섭지는 않지만 작은 경험담★★

시금치2011.11.03
조회233

안녕하세요~~ 파안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당 ㅋ

우선 이거 처음 써보는데

이렇게 쓰는거 맞겠죠?? ㅎㅎ방긋

 

 

 

 

아 저도 남들이 쓰는것처럼 음슴체로 써볼게요 ㅎㅎ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그냥 우리엄마가 겪은 이야기랑

내가 겪은 작은 이야기임ㅋㅋ

 

 

 

 

우리엄마도 나도 절대 신기 같은건 없는 것 같음 ㅎ

 

 

 

 

근데 이 글을 쓰는 건 그냥

좀 내가 기가 약해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자꾸 신기한 일이 내 주위에 생겨서 이 글을 씀 ㅋㅋㅋ당황

 

 

 

 

우선 이건 우리엄마가 겪은 이야기임ㅋ

겪었다기 보다는 사실 꿈 이야기임 ㅋ만족

 

 

 

 

이건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임

 

 

 

우리엄마가 하루는 꿈을 꿨음

엄마는 언덕같은데 앉아있고

 

 

 

 

언덕 너머에는 철창 같은게 있었음

그 왜 우리나라랑 북한 사이에 있는 철창 같은거 그거 ㅋ당황

 

 

 

 

근데 거기 너머에 강이 하나가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할아버지 뻘 되는 남자 두명이

강을 경주하는 것처럼 건너고 있었다고함

 

 

 

 

그래서 엄마가 자세히 봤더니

한명은 강을 헤치면서 무지 빨리 가는데

한명은 진짜 허우적 거리면서 진짜 천천히 건너는 거임

 

 

 

 

그래서 엄마가 신기해서

더 가까이서 볼려고 철창에 가까이 가서 넘어가려 하니깐

어떤 남자가 나타나서 여기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엄마를 밀어냈다고함

그리고 엄마가 깸.

 

 

 

 

근데 그 꿈 꾸고 얼마 안있고

우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음.

 

 

 

 

그리고 우리 친할아버지는 사고를 당해서

엄청 끙끙 앓고 주위 사람들이 돌아가시네 안돌아가시네

이러면서 계속 아프시다가

 

 

 

 

내가 6학년때 해외에서 조금 살았는데

그때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옴.

 

 

 

엄마가 나한테 이 이야기를 해준건

중학교때였음

 

 

난 그냥 좀 당황했었음 놀람

 

 

 

음 여기까지는 우리엄마 이야기임

다른것도 많지만 이것만 올리겠음 ㅋ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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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내가 겪은 이야기를 쓰겠음 ㅋ

 

난 뭔가 헛것을 많이봄.

엄청 많이

ㅋㅋㅋㅋ

 

헛것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난 헛것이라고 믿고싶음 ㅋㅋㅋㅋㅋ 슬픔

 

 

우선 내가 아까 내가 해외에서 조금 살았다고 했듯이

난 사실 일본에서 살았음 ㅎ

 

 

그거 암?

일본에서 그 유명한 학습지 "구ㅇ" ㅋㅋㅋ

그걸 했음 ㅋㅋ

 

 

 

 

근데 일본은 특이하게 그 구ㅇ 하는 곳으로 직접가서

학습지를 풀고와야함 ㅋㅋㅋ

학원처럼 ㅋㅋ냉랭

 

 

 

암튼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그 학습지 교실에 갔다가

내가 머리가 나빠서 엄청 푸는데 오래걸림 ㅋ통곡

 

 

 

 

그래서 열심히 풀다가

나오니깐 완전 깜깜한거임

 

 

 

 

근데 우리집은 되게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야했음

암튼 자전거로는 쌩쌩 달리면 금방 가니깐

 

 

 

 

무섭지만 참고 자전거 패달을

진짜 있는 힘껏 밟고 골목을 달렸음 ㅋ

 

 

 

 

근데 우리 골목에 사잇길이 있는데

거기 다른 자전거랑 부딪히지 말라고

그 뭐지 거울같은건데 볼록한거 ㅋㅋㅋ메롱

그게있었음 ㅋ

 

 

 

근데 내가 그 거울 밑에

뭘 봤음.

 

 

 

 

그냥 아직까지 너무 또렷이 기억나서 가끔씩 무서움

 

 

 

내가 본건

어린아이인데 5-6 살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그 주온??? 그 영화에서 나온 꼬마 아이같은애가

 

 

 

옷을 안입고 쪼그리고 있는거임

근데 빛을 받아서 그런지 아님 자체발광 ㅋㅋ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하얗게 빛나는 거임당황

 

 

그래서 내가 자전거로 걔 옆을 휙 지나갔는데

내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응??

이러고 뒤를 봄

 

 

그러니까 그 아이가

앉아있던 곳에는 없고

 

 

 

자전거 뒤에

길 한가운데에 서서 날 보고있었음놀람

 

 

 

 

나님은 진짜 너무 무서워서

집에 자전거를 미친듯이 패달을 밟고 가서

자전거도 내팽겨 치고 집에서 숨어서

베란다에 나가서 잠깐 그 길을 훔쳐봄

 

 

 

우리집에서 그 골목길이 보임

 

 

 

 

근데 아무도 없었음 짱

 

아무도 ㅋㅋㅋㅋㅋ

 

 

암튼 난 이렇게 가끔씩 헛것을 봄 ㅋㅋㅋ

이거 말고도 많은데

 

 

 

그냥 한번 다른사람들한테 들려주고 싶었음

 

 

 

댓글같은거 달리면 또 올리겠음 ㅋㅋ

근데 내가 본게 귀신임??

난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빠 ㅋㅋ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