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좋아했던 아이돌

20대2011.11.06
조회702

★이제까지 좋아했던 아이돌

저는 사실 중.고등학교때까지도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는데...

1. 처음으로 좋아한 그룹이 2pm

사실 재범이 있었을때까지는 2pm 정말 좋아함.

특히 “떴다. 그녀!” 거기서 재범이랑 닉쿤, 우영 세명을 특히나 좋아함.

한국말이 서툴렀던 재범이랑 닉쿤이 귀여웠고, 예능감도 있고, 방송자체가 무지 재미있었음.

그리고 재범이 떠나니까..

2. 그 다음으로는 엠블랙

정말 처음 나왔을때 무대보고 ㅜㅜ의상도 정말 멋있었고, 특히 이준이랑 천둥이 비주얼로도 무대에서도 멋있었음..

근데 케이블에서 2pm이 했던 “떴다. 그녀” 이걸 한다는 거임.

그래서 정말 빼먹지 않고 봄. 이준 어리바리하면서 정말 귀여움. 근육바보..

3. 다음으로는 BEAST

엠블랙이랑 많이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노래도 가수에도 시선이 안 갔음.

뜨거운 형제...이걸 통해서 비스트에 대해 찾아보게 됨. 기광이 거기서 정말 귀여웠음.. 특히 미국춤 출때... 멋있어서 입이 안다물어짐..나이 많으신분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기 할 일 다하고 재미까지..

요섭이가 백점만점에 나와서 말도 잘하고, 말하는게 하나도 밉지않아서 좋아함. 두준이 그 외국봉사활동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린친구가 없어서 인지 정말 듬직해 보이고 멋있어 보임. 남친돌이 딱인 듯...그리고 "숨" 무대에서 춤 출때 정말 멋있을 특히 원 대열로 돌면서 안무할 때..

4. 다음으로 좋아한 그룹이 제국의 아이들

정말 어떻게 해서 좋아하게 됐지? 생각해도 기억안남..

광희 때문인가? 암튼 대격돌 아이돌 리그였나. 특히 민우랑 시완이 비주얼도 좋고, 재미있었음... 광희랑 시완이 둘이서 투닥투닥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음.

5. 그리고 좋아하게 된 그룹 INFINITE

"can u smile" 무대 영상보고 정말... 발라드 부르는 모습보고 좋아하기 처음인데..

왜 얘네들을 못봤지? 정말 노래 부를때 표정이 달달함..

꽃다발에서 성규가 노래불러주는데 노래도 잘부르고, 동방신기 미로틱 추는데 정말 군무돌 춤도 또 잘 추고...동우 호야가 정말 잘추더라..

그리고 인피니트가 예능 방송출현이 많지 않았는데 라디오를 많이 한거임.. 그래서 라디오를 찾아보는데 정말 말 잘함.. 특히 우현이랑 성규...성규는 목소리 좋고 우현이는 리액션 좋고.. 둘이 죽이 잘 맞아..라디오를 듣고 멤버들을 다 좋아하게 됐는데.. 진짜 인피니트는 라디오 정말 잘함..

중간중간 리액션도 좋지만.. 뭐든 시키면 빼지않고 당황하지 않고 한번도 날 실망시키지 않는 답변..항상 준비되어있는거 같았음..

그리고 깨알플레이어 봤는데.. 처음에는 사실 어색하고 설정이 티난것도 있었는데. 갈수록 각각 캐릭터도 잡히고 마지막에는 정말 또 볼 정도로 재미있었음..

6. 그리고 B1A4랑 BLOCK B

정말 신생그룹인데..

BLOCK B는 정말 특이하게 귀로 들리는 노래만 듣고 좋아함.. 얼굴도 모르고 노래만 듣고,,

헐....노래가 정말 장난아님.. 사운드도 좋고, 랩이 정말 쫄깃쫄깃..근데 이런 노래를 지코가 만들었다고 하니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짐.

그리고는 매치업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정말 웃긴거임. 사실 박경 지코 태일 피오까지만 웃기고 다른 애들은 말이 별로 없었음.. 특히 지코 무대에서와는 다르게 개그 욕심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무대 보는데 랩이 최고 임.. 특히 Wanna B 무대에서 앞부분 사운드가 쿵쿵쿵 뻥뚫리는 랩..그리고 “나만이런거야” 이 노래 라디오에서 부르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음. 그리고 태일이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귀여움. 아기태일..

믹스테잎도 들어봤는데.. 정말 버릴 노래가 없음..

B1A4는 백점만점에 처음 나왔을 때 진짜 하나같이 잘생긴 거임..

우와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못된 것만 배워서.". 이 노래 부를 때 무대에서 정말 귀엽고, 노래도 사랑스러워...

여기까지 내가 좋아한 아이돌들이였음. 애들 HOT, 신화, GOD 좋아할 때 나는 원빈만 좋아했음.

근데 원빈님은 나이들어가시고 요즘 아이돌들이 풋풋하고 귀엽다...

그래도 원빈님은 나에게 영원한 신적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