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내가이상하냐고?임뫄가이상하냐고?!!!!!!!!!

부산고양이2011.11.07
조회110

사귄지는..흠3년넘었습니다.

현재26 여자구 새벽에 대리운전콜센터 근무중입니다.

그놈은 25살 저보다 한살어리구요.. 현재 대학졸업후

웨이터를 하고있습니다(한지는얼마안됨 4개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사귀는내내 그놈은 자존심이 쎄고 전 현모양처같은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너무힘들어 운적도 많았구요..

그래도 데이트하고 잘지낼때는 어느커플들보다도 잼있고 즐거웠습니다.

한동안은 너무힘든기간동안 잘해주는 어떤오빠에게 마음이 잠시간적도있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하더군요..저는 거짓말하려구해도.. 티나는 성격이라

그놈성격상 떠보는거 전문이구요.

헤어졌습니다..하지만 역시 안되겠더라구요 일주일후 술한잔먹자고하니

울더군요..ㅋ 그래서 다시 미안하다하며~ 잡았습니다

여기까진 제과거 잘못이구요..

 

여기서부터입니다.

이놈 돈절약성 쩝니다..

그렇다고 먹는걸로 아끼고 안사고 그렇진않지만

어디 술먹으러다니는 남자들 기준에서는 ㅋ돈관리 잘하거든요

문제는 웨이터 시작한후부터입니다.지금 4달정도되었는데..

웨이터하면서 노래방아가씨랑 놀았냐구 장난으로 물어본적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돈아까워서 안간다고 내 모르냐고 맞습니다.

제가아는 저놈은 노래방 몇마넌 십마넌대주고 노래방 갈 위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ㅋㅋ결국은 걸리더라구요..

그놈친구를 제가 떠봤습니다..

걸려들었어요..일하던 형 두명이랑 갓었다고 돈아깝다고 지한테 말했다네요..

어이가없고 웃음만났지만..참고 내색안했습니다..

만나서 물어보려구요.. 의외로 저 쿨합니다

남자니깐 한번은 갈수있겟지 2차는안갓으니..이해해주려고 ..

대신 만나서 미안하다하면 그럴작정이였지만요

전화루 통화하는데 좀짜증나서 또술먹냐고 ㅋ비꼬았습니다.

오늘은 어떤여자들이랑 먹냐고 ㅋ저보고 짜증난다하더군요..

화가나서 말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끝까지아니라고하더군요..지를 못믿냐고 섭섭하다고

누가그랬냐길래 니친구한테들었다고 또걔한테전화해서 머라했나봅니다.

다시전화와서는 어 그래갓다..근데 별거없드라 니도 앞에 딴남자한번만나서

나도억울했었다.. ㅇㅈㄹ - -....참 내가 이넘이랑 계속 만나야하나 이런생각들더군요..

돌아버리기직전이였지만 .. 맞습니다 제가먼저 잘못한것도 있구

이일로 니랑 내랑 둘다 잘못하나씩햇으니..두번다시 이일거론하지말고 잊자고

그러고 그냥넘겼슴다..

그후 3주지나서 이놈 웨이터하더니 그일하는형들과 마치고 매일 술입니다

그날따라 일마치구 저보고 밥같이먹자하더군요..

근데 앞에 그런일두있고 솔직히 다풀렷다고 말은했지만..

만나기싫드라구요.그형도 같이있고 안갔습니다.

그러다가 집에서 두시간동안은 카톡주고받다가..

연락이 끊어졌어요...- - 2시간정도 전화안받더니 2시간은 폰이꺼졌더군요..(컬러링이15초울림)

까마귀가 막밖에서 울어대고 먼가 찝찝했습니다..의심도들지만 그놈이 출퇴근할때만

바이크를 타고다녀서요..술먹고 탄적이많거든요...걱정이 더큰마음에

집에 찾아갔는데..오토바이가없네요... 집안 방에두 들어가봤지만 없습니다..

제길..다시집으로 가고 40분후 전화와서 길에서 잤다는데-_ -미친.........

암턴 그것도 어케어케 미안하다하길래 몇일동안 무뚝뚝하게 대하다가 풀어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4시간동안 길에서 잤다는건 의문입니다..

그이후 저도모르게 집오면 집왔다문자하고 출근할때는 출근한다문자하라구했구요

술먹는자리에서도 2시간정도는연락안하다가 이제집에가라구 재촉하니까

저보고 자꾸 이러면 짜증난다구하네요..

이때부터입니다..

저도 갠히 그런소리들어가면서 챙기기싫더군요..

니알아서해라 신경접겟다라는마음에 저도 먼저 전화따위 연락안했습니다..

안했더니 전화는오더군요..근데 오는전화가 일마치구 내집에왔다 좀따전화할게

그러다가 게임합니다. 게임다하구 내인자잔다?고 전화하네요.

- -...카톡도 왜깔은건지 자주사용하지도않을거 ㅋㅋ

그런데 웃긴건 토요일에 만나면 뽀뽀해달라구 딱 한번 입술도 내밀고 놀리고 장난치구합니다

그럼 예전의저라면 받아줬겠지만 지금의 저는 머야- -라는표정으루 보구요.

만나서는 예나지금이나 같습니다...하지만 안만날때는...똑같습니다.

만나서도 제가 너내가니한테 얼마나의 비중을 차지하고있냐묻거나 하면 그런소리하지마라구하네요.

어제는 날 결혼생각하고사귀냐했더니 그런거왜물어보냐고 나도좀알고 니를 만나야하지않냐하니

ㅡㅡ영어루 (퓨처) 이러더군요...

그래서 대답해주길래 몇가지 더물어볼랬더니.. 자꾸 그런질문하면 부담스러워진데요..제가

.... 먼 남친이 저래요..

그냥 확 잠수타서 당분간안만나야겟다고도 생각하는데..

이거 머 어케 해결책은 있는건지 머 님들이 알고잇는부분에 대해서 진지한답변좀

부탁합니당..!!!!!!!!!!!!!!

ㅠㅠ힘드네요..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