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누리 사힌(23, 터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라 리가 데뷔전을 치른 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사힌은 6일 레알 마드리드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오사수나에게 7-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후반 22분 사미 케디라를 대신해 교체 출전하며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1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레알로 이적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그동안 출전하지 못 했다.
사힌은 구단 홈 페이지를 통해 "매우 기분 좋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함께 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팀 동료들, 주제 무리뉴 감독,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도 감사드리고 싶다. 레알을 위해 첫 경기에 출전해 매우 행복하다. 그동안 부상 때문에 힘든 시간을 지냈지만 이제 팀의 승리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덧붙여 그는 "그라운드를 밟은 후 처음에는 약간 긴장됐다. 홈 팬들 앞에 서는 첫 경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분 후 자신감이 생겼게 즐겁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패싱력이 뛰어난 사힌의 복귀는 앞으로 레알의 미드필더 운용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레알이 사힌의 복귀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누리 사힌 "라 리가 데뷔전 치러 행복해"
[골닷컴 2011-11-07]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누리 사힌(23, 터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라 리가 데뷔전을 치른 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사힌은 6일 레알 마드리드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오사수나에게 7-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후반 22분 사미 케디라를 대신해 교체 출전하며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1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레알로 이적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그동안 출전하지 못 했다.
사힌은 구단 홈 페이지를 통해 "매우 기분 좋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함께 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팀 동료들, 주제 무리뉴 감독,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도 감사드리고 싶다. 레알을 위해 첫 경기에 출전해 매우 행복하다. 그동안 부상 때문에 힘든 시간을 지냈지만 이제 팀의 승리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덧붙여 그는 "그라운드를 밟은 후 처음에는 약간 긴장됐다. 홈 팬들 앞에 서는 첫 경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분 후 자신감이 생겼게 즐겁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패싱력이 뛰어난 사힌의 복귀는 앞으로 레알의 미드필더 운용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레알이 사힌의 복귀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골닷컴코리아 전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