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끝없는......

ㅆㅂ2011.11.08
조회48

14년된 친구가 있고 난 이 친구를 6년간 좋아했어.......

 

아직까지도 좋아하는게 진짜 내 자신도 어의없고 웃기고 그런데............ 뭐 사람이 좋은 건 진짜 어쩔 수

 

없는거잖아? 근데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모르겠다........ 난 아직 전역도 안한 군인이고.....

 

걘 전역하고도 계속 사귀고 있는 남친도 있고...... 거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젠 공부하러 외국으로

 

연수를 갔다온다고 하고......... 도대체 이게 뭔 놈의 인연인지 모르겠다..........

 

아예 차라리 안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별 짓 많이 해봤지만 인연이란게 또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가 않고..........

 

읽는 사람들도 참 답 없겠지만 그냥 진짜 모르겠어서 글 한번 써본다......... 난 앞으로 어케해야될까......

 

난 얘가 미칠도록 좋아 아직도 설레고 다 해주고 싶고 뭔가 정말 이 사람은 내 인생에서 다시는 못 찾을

 

운명인 것 같기도 하고............

 

아, 짜증나...........ㅠㅠㅠㅠㅠ